서울대 교수 vs 어느 고등학생 토론
댓글 17
Best저건 그냥 교수가 관용으로 중이병 걸린 학생 말을 들어만 준거지 절대 저 말에 교수가 수긍이라던가 인정을 하는게 아님 어린애가 똑부러진다 생각하는 건 아직 저 학생 수준으로 밖에 사회를 바라보지 못하는 수준이란거.
Best저 애는 지가 똑똑한 줄 알겠지. 비유하자면 유치원생이 어린이집 안 가겠다고 떼를 쓸 때 그걸 굳이 논리적으로 설득할 생각이 안 드는 경우랄까. 유치원생들이 이해 못하는 논리니까.
Bestㅋㅋㅋㅋ 저러니까 공부를 못하지 멋있는 말처럼 써놨는데 다 논점을 살살 바꿔가면서 변명하는 것 1. 자살율 = 학교 아무런 상관없음 성인은 그러면 학교 안다니는데 왜 자살을 하지? 그냥 그 나이에는 학교를 다니는 것 뿐 2. 갑자기 학교가 교육을 안하고 훈련을 시켰다고 하는데 자살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야기로 넘어감 3. 인생을 포기하는 법을 배웠다면서 1~2%만 성공할 수 있는 공부에만 매달려있는 학교에 대해서 뭐라고해서 너희도 노력하면 성공 할 수 있어! 라고 대답하자 갑자기 나는 성공하기 싫어요!!!! 응??? 자기가 공부로만 성공할 수 있게 개성을 인정 안하는 학교 교육에 대해서 뭐라해놓고 너희도 노력하면 성공 할 수 있다니까 난 성공하고싶지 않아요!!! 자기가 먼저 성공 이야기꺼내고.... 다른말로 돌리기.... 걍 공부 하기싫다고 하면 되는걸 ㅋㅋㅋ 학교 탓으로 돌리기
학생은 청소년 자살의 범위를 학교로 한정짓고 있고, 교수는 반문은 커녕 따라가고 있고.. 도긴개긴.
십여년 전 싸이월드에서 유행하던 학교라는 감옥 어쩌고하던 글에서 발전이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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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ㅈㄴ 별로 학생은 중이병이고 서울대 교수는 믿음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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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사가 니 성적으로 그 대학 갈수있냐하고 왜 경시대회를 나가기만하고 상도 못받았냐고 개무시당한 이후로 선생만 보면 숨이 안쉬어지고 목이 졸려지는 느낌이 들고 말이 안나옴 ㅇㅇ성인이 된 이후에도 교수님 봐도 그러함 ㅇㅇ 그때 자퇴할 껄 후회됨 아니면 교육청에라도 신고할껄....증거도 있는데 결국에 상받고 진짜 기분좋았는데 왕따도 당했어서 저말에 반대를 못하겠네 난 그래도 지금은 행복함 중고등학교 애들 죽을 때까지 볼일없으니깐 이 나라에서는 난 애를 못낳을것같음 내새끼 어떨지 알 수있음 여려서 당하기만 하고 클텐데 불쌍해서 내 삶을 강요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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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돈으로 행복을 살순 없지만 벤치에 앉아서 우는것보다는 벤츠에 앉아서 우는편이 낫다 임
보면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는데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교수님은 학생의 논리에 말문이 막힌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힌걸로 보인다...
저나이에 인생 포기하는 법을 배운다는데... 십년 뒤엔 어떻게 살려고 벌써 저런 생각을 하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