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조인성보다 나은 옛사진’ 공개 “나도 꽃미남이었어” 에 붙은 덧글

덧글2005.01.15
조회3,697
백윤식 ‘조인성보다 나은 옛사진’ 공개 “나도 꽃미남이었어” [헤럴드 프리미엄 2005-01-14 18:53] 백윤식 ‘조인성보다 나은 옛사진’ 공개 “나도 꽃미남이었어” 에 붙은 덧글 “이봐, 조인성하고 나하고 누가 더 잘생겼냐?” 백윤식(58)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tv cf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그럼 백윤식의 옛날 모습은 진짜 조인성보다 잘 생겼을까? 헤럴드경제는 자체 소장하고 있는 옛 사진 자료에서 ‘조인성 보다 나은’ 백윤식의 앳된 청년기 모습을 확인했다. 70년대 백윤식이 20대 초반 시절 무렵 방송국 제출용 프로필 사진으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자료는 백윤식이 당시로는 보기 드문 ‘꽃미남’이었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머리는 이른바 ‘8:2 가르마’를 고수하고 있지만 진한 눈썹, 뚜렷하고 시원하게 뻗은 콧날, 알맞게 두툼해 섹시한 입술, 매끄러운 턱선 등이 2000년대의 ‘꽃미남’들 버금가는 준수한 외모를 갖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백윤식은 영화 박정희 대통령 살해 사건을 정면으로 그린 ‘그때 그사람들’(감독 임상수, 제작 mk픽쳐스)의 개봉을 앞두고 헤럴드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연예활동 초창기 시절인 70년대를 두고 “나도 그 때는 꽃미남 스타”라며 “당시 충무로 메이저 영화사가 제작한 영화의 주연을 할 정도였다”고 웃으며 회상했다. 백윤식은 70년 kbs공채 탤런트출신으로 74년 공군사관생도들의 우정과 활약상을 담은 ‘멋진 사나이들’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76년엔 당시의 문근영이라고 할 수 있는 여배우 서미경과 ‘단둘이서’라는 로맨틱 코미디를 찍기도 했다. 백윤식은 멜로영화 ‘여자의 성’, ‘추하 내사랑’ 등 70년대 영화에 연이어 출연했으나 80~90년대에는 tv 드라마에 전념했다. 2000년 ‘불후의 명작’ 출연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지구를 지켜라’와 지난해 ‘범죄의 재구성’ 등이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중년배우로는 드물게 충무로의 톱스타로 우뚝 섰다. 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   제가 궁금한 건 백윤식 사진보다는 아래의 덧글 쓴 사람입니다. 아이디로 aks***를 쓰시는 이 분의 경우, 맞춤법이나 사람 이름을 일부러 틀리게 쓰는 것일까요, 몰라서 틀리는 것일까요?   뉴스 아래에 붙은 덧글입니다. aks*** 캬캬캬캬~~!!멋짐..눈섭은 송승원이네...  2005-01-15 08: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