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다
오늘은 야자 3교시에 1학년 층을 가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되돌아보았다. 한심하다 난 이렇게 아직도 너를 못 잊었는데 너는 그 아이와 행복해보인다.
이미 니 인생에 나는 없는데 나만 참 힘든 것 같다. 너가 내 첫사랑이라서 평생 못 잊을 건 알았지만 아직도 반년이 지난 오늘도 난 힘들다. 눈물은 나진 않는다. 하지만 그냥 옆에 지나가는 목소리만으로 너라는 걸 파악하고 아직도 습관처럼 와이셔츠입은 아이만 지나가면 쳐다보는 건 고쳐지지 않았다.
시간이 약인 건 맞다. 하지만 괜찮지 않다. 익숙해진것뿐이지
왜 난 너처럼 쿨하지 못할까 왜 난 너처럼 행복하지 않을까.
수능이 48일 남아서 기분이 우울한 건지 니가 새로운 여친인 그 아이와 너무 정답게 대화하는 모습에 기분이 안 좋은건지 모르겠다.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다.
너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를 제발 잊고싶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그때 고백하지 말았어야 했다. 친해지지 말았어야했다. 내가 정말 너무 힘들다.
정리
오늘은 야자 3교시에 1학년 층을 가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되돌아보았다. 한심하다 난 이렇게 아직도 너를 못 잊었는데 너는 그 아이와 행복해보인다.
이미 니 인생에 나는 없는데 나만 참 힘든 것 같다. 너가 내 첫사랑이라서 평생 못 잊을 건 알았지만 아직도 반년이 지난 오늘도 난 힘들다. 눈물은 나진 않는다. 하지만 그냥 옆에 지나가는 목소리만으로 너라는 걸 파악하고 아직도 습관처럼 와이셔츠입은 아이만 지나가면 쳐다보는 건 고쳐지지 않았다.
시간이 약인 건 맞다. 하지만 괜찮지 않다. 익숙해진것뿐이지
왜 난 너처럼 쿨하지 못할까 왜 난 너처럼 행복하지 않을까.
수능이 48일 남아서 기분이 우울한 건지 니가 새로운 여친인 그 아이와 너무 정답게 대화하는 모습에 기분이 안 좋은건지 모르겠다.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다.
너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를 제발 잊고싶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그때 고백하지 말았어야 했다. 친해지지 말았어야했다. 내가 정말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