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처음 써봐요. 그냥 지금 너무 정신 없고 배신감 드는데.. 아빠도 밉고 그 여자도 너무 밉네요. 저는 이혼가정의 자녀에요. 이혼 후에 엄마랑 살고 있어요. 이혼하신지는 몇 년 되셨고, 이제는 그럭저럭 적응하고 살고 있는데, 며칠전에 모르는 여자한테서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냥 잘못 보냈거니 하고 말았는데, 어쩌다 알고보니 아빠의 원나잇 상대였다네요. 카톡 프로필에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 가족이랑 화목하게 찍은 사진 떡하니 걸어놓고 뭐가 당당한지 같이 살고 있지도 않은 자녀한테까지 이렇게 카톡을 하는 걸까요. 우리 엄마 이것때문에 잠도 못주무시고, 그나마 행복하는 법을 조금씩 알게된 것 같은데 그마저도 다 깨지게 생겼어요. 왜 그 여자 카톡 하나로 우리집만 이래야 하나요. 아빠도 밉지만.. 자리잡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엄마하고 저 이렇게 고생시킨 그 여자가 더 밉네요. 더럽고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차라리 몰랐으면 요즘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그 여자 번호는 몰라요.. 카톡이랑 프사, 그리고 이름이 끝인데 뭐 더 알아내서 그 여자네 온 집안에도 알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해요..263
아빠랑 원나잇한 여자한테 연락왔어요.
그냥 지금 너무 정신 없고 배신감 드는데..
아빠도 밉고 그 여자도 너무 밉네요.
저는 이혼가정의 자녀에요. 이혼 후에 엄마랑 살고 있어요.
이혼하신지는 몇 년 되셨고, 이제는 그럭저럭 적응하고 살고 있는데, 며칠전에 모르는 여자한테서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냥 잘못 보냈거니 하고 말았는데, 어쩌다 알고보니 아빠의 원나잇 상대였다네요.
카톡 프로필에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 가족이랑 화목하게 찍은 사진 떡하니 걸어놓고 뭐가 당당한지 같이 살고 있지도 않은 자녀한테까지 이렇게 카톡을 하는 걸까요.
우리 엄마 이것때문에 잠도 못주무시고, 그나마 행복하는 법을 조금씩 알게된 것 같은데 그마저도 다 깨지게 생겼어요.
왜 그 여자 카톡 하나로 우리집만 이래야 하나요.
아빠도 밉지만.. 자리잡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엄마하고 저 이렇게 고생시킨 그 여자가 더 밉네요. 더럽고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차라리 몰랐으면 요즘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그 여자 번호는 몰라요.. 카톡이랑 프사, 그리고 이름이 끝인데 뭐 더 알아내서 그 여자네 온 집안에도 알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