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마지막으로 보고 보고싶은 맘 연락하고 싶은 맘을 억누르면서 하루하루 지냈어요. 그러다 어제 못참고 카톡 보냈어요.. 그냥 명절 잘 보냈는지 안부정도로요.. 답장이 왔고 일상얘기 정도 몇번 오가다가 상대방이 별로 할말 없어보이길래 저도 더이상 보내진 않았어요. 그러고나서 어제 밤에 그 사람 생각에 잠도 거의 못잤어요.. 처음 고백했을 때 그 눈빛, 같이 다녔던 곳, 저에게 다정했던 모습들이 생각나고 정말 너무 힘들고 아침에 눈떴을 때부터 자꾸 생각나고 너무 슬프고 이제 마음 다잡아야지 미련버려야지 하면서도 감성에 젖어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에게 카톡이 온거예요. 떨리는 마음으로 보니까 '69' 이렇게 와있네요? 그래서 '웅? 69만원?' 이렇게 답장했더니 '뭐야 오쉣' 이렇게 왔는데.... 읽고 그냥 씹었거든요. 잘못보낸 건 알겠는데 69..............69만원? 69호? 뭘까요 뭔가 확 깨네요.
그사람에게서 카톡이 왔어요(사진펑)
보고싶은 맘 연락하고 싶은 맘을 억누르면서 하루하루 지냈어요.
그러다 어제 못참고 카톡 보냈어요..
그냥 명절 잘 보냈는지 안부정도로요..
답장이 왔고 일상얘기 정도 몇번 오가다가
상대방이 별로 할말 없어보이길래 저도 더이상 보내진 않았어요.
그러고나서 어제 밤에 그 사람 생각에 잠도 거의 못잤어요..
처음 고백했을 때 그 눈빛, 같이 다녔던 곳,
저에게 다정했던 모습들이 생각나고 정말 너무 힘들고
아침에 눈떴을 때부터 자꾸 생각나고 너무 슬프고
이제 마음 다잡아야지 미련버려야지 하면서도 감성에 젖어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에게 카톡이 온거예요.
떨리는 마음으로 보니까 '69' 이렇게 와있네요?
그래서 '웅? 69만원?' 이렇게 답장했더니
'뭐야 오쉣' 이렇게 왔는데.... 읽고 그냥 씹었거든요.
잘못보낸 건 알겠는데
69..............69만원? 69호? 뭘까요
뭔가 확 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