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수정쌤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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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그때 잠시뿐이고 전혀 즐겁지 않아.그저 고통스런 한숨속에서 하루하루 무미건조하게 버티고있어.피말리는 고통이 바로 이런 심정인걸까.그 어떤것도 의미없어 다 놔버리고싶어.눈물 한방울도 흐르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힘든 찢겨진 내삶속에 더는 행복은 없는것같아.이렇게 계속 살꺼면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반복되는 고통속에 숨쉬는것도 무뎌지는 산소부족 현상마냥 힘겹게 내숨을 뱉어내고있어.너무 너무 힘들다. 죽을만큼 고통스럽다.받아들이는게 너무 크고 너무 아파.오늘도 또 한번 나는 네게 물어.어째서 우린 이렇게 아픈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