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평생효자로살아왔습니다
제가보기엔 결혼전에 남편이 시댁의가장이었던거 같아요
근데시댁도그렇고 남편도그렇고 절대아니라고 하네요
저는왜그렇게생각하냐면 남편월급통장을 시어머니가관리
시아버지 결혼한시누는남편 카드를가지고있었습니다
시어머니가보험을하시는데 결혼하고알고보니
한달보험료만80십을 내더군요
제가그래서보험증서를가져오라했습니다
만기시수익자 입원장애수익자 사망시수익자까지다시어머니이름이었고 남편이가지고온 월급통장에서시아버지 청약저축이다달이빠져나거고 시아버지 전화비도빠져나가고있었고
남편월급통장에는돈이 없었어요
그리고축의금도 남은돈이없다시네요
제주위에서는 다축의금 남은부분은 새로운가정꾸리는데 쓰라고 주시던데
남편은오히려 부모님덕보고살았다고하는데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그것도10년차가넘어요
그런데결혼전이라 이해했죠
그런데 명절및생신때 어버이날 용돈조금드리다고
승질을내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생각하는금액으로맞추고있어요
시댁에서 무언가 해드리는과정에서 언쟁이 높아지면서 싸우는데 남편이 저에게욕을합니다 거지같은년 미친년 또라이같은년등등
남편은 가족들하고 잘지내는게 뭐가문제냐고해요
요번에는 시누가 해외여행을간다고용돈을준다네요
다큰 시누왜 여행용돈까지주는지 이해는가지않아요
그리고 남편이랑 시누랑 시어머니이렇게놀려가겠다고
통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참다참다 남편한테 시어머니남편같다고 꼭넷이결혼한거같다고이야기했더니 이해를 못해해요
그리고남편한테 시누 해외여행간다고 용돈주는거 이해는가는데 기분 문제라고 시누가 잘해줬음 나도주는데 서운다하했더니
저보고 자기동생이 뭘서운하게했는지 말해보래요 그리고 저보고내가먼저베풀고 잘하라고하더군요
이말은 시어머니도 결혼초창기때 시누가 저보다한살많지만
시누좀 챙겨달라하시는데 인간관계는
서로잘해야한다고생각해요 그리고 다큰 시누챙길게있나요
그런데 저도시누한테 받은거없어요
시누가 결혼선물로쇼파랑 테이블해서 백만원짜리 줬는데 바로
남편이 시누네 쇼파를바꿔줬드라고요 저랑 결혼직전에
시누가 초반에는제가카톡해도씹더라고요 그리고남편한테
비상금챙기라고부추기고 기분나쁘더라고요
남편결혼전부터 시누는끔찍히생각하긴했어요
결혼한시누가 남편카드가지고있음말다했죠
아그리고결혼선물안받겠다는거 억지로 시누가골라서 준거예요
남편은 저에게 오히려시누한테받기만했다고하네요
남편은 그리고 시댁에 자주가요
시어머니가부르는거반 남편이 가는거반
시어머니는 그렇게 제가슴에비수꽂는말을하십니다
시댁대부분그렇잖아요 제가생신상 이랑용돈을드려고 남편한테만 고맙다하세요 시아버지도그러시고
남편이 평생을시댁에잘하니 제가잘하는건티도안나요
저도지칩니다 애가없을때헤어져야하는지
계속이런시댁일 때문에 싸우고할텐데
큰일이아니면아니라고 생각할수도있으실텐데
이게계속되풀이되니 힘듭니다
남편이 나중에시부모님 나이드시면 다달이생활비를또드린다
하네요
그런데중요한건 남편은 그렇게시댁에하는걸당연하다생각하고
생각이좁혀지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