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고 3살 아이하나 있어요.
평소 집안일은 신랑이 거의 100%합니다.
설거지, 빨래, 청소, 분리수거 등등 저는 손안대요.
육아는 같이하는데 제가 주로 합니다.
(신랑은 집안일하느라...)
평소에 집안일 많이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신랑이 시댁 가면 일절 안합니다.
(친정가도 마찬가지)
설거지는 물론 상치우는거도 안하고
손하나 까딱 안해요.
어머님은 그게 당연한줄아시는거같구요..
음식 차리고 치우는건 저랑 시어머니랑 둘이 하고
설거지는 거의 제가 해요.
참고로 시가는 멀리있어 거의 명절때만 가구요..
제가 자기집가면 손하나까딱안하는게 꼴보기싫어서ㅋㅋㅋ 얘기했더니
신랑은 평소에 집에서 내가 다하는데 뭐가문제냐는 입장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그정도는 이해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