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동물을 진짜 아끼거든
길고양이 보면 무조건 집에 데려오고
사비로 치료시키고 다해서 입양보내시거나
길고양이 센터로 데려다주셔
강아지는 떠돌이개 데려와서 먹여주고 키워주고
외국가서도 코끼리나 말 절대 안타시고
아픈 동물 후원도 엄청 하시거든
그래서 지금 우리집에 강아지만 다섯마리에
고양이 세마리야 고양이는 곧 입양 보내실거래
난 되게 좋아 아빠도 좋다고하시고
근데 며칠 전에 휴게소에서 소아암 환자
후원 권유하시는 분이 엄마한테 말 걸었는데
들은 척도 안하시고 그냥 지나가더라
그래도 난 동물보단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하거든
그렇다고 학대하는 인간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건 아닌데
내가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봤어
왜 소아암 환자 후원은 무시하냐고
근데 자기는 동물에 더 애정이가고
동물을 더 도와주고 싶대
음..
그냥 가치관의 차이인 걸까?
우리엄마 이상한건가
우리엄마가 동물을 진짜 아끼거든
길고양이 보면 무조건 집에 데려오고
사비로 치료시키고 다해서 입양보내시거나
길고양이 센터로 데려다주셔
강아지는 떠돌이개 데려와서 먹여주고 키워주고
외국가서도 코끼리나 말 절대 안타시고
아픈 동물 후원도 엄청 하시거든
그래서 지금 우리집에 강아지만 다섯마리에
고양이 세마리야 고양이는 곧 입양 보내실거래
난 되게 좋아 아빠도 좋다고하시고
근데 며칠 전에 휴게소에서 소아암 환자
후원 권유하시는 분이 엄마한테 말 걸었는데
들은 척도 안하시고 그냥 지나가더라
그래도 난 동물보단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하거든
그렇다고 학대하는 인간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건 아닌데
내가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봤어
왜 소아암 환자 후원은 무시하냐고
근데 자기는 동물에 더 애정이가고
동물을 더 도와주고 싶대
음..
그냥 가치관의 차이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