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을 때 까지 임신하라는 남친아버지

ssnwkd2018.09.29
조회25,106

저는 지금 이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밥을 먹다가 무심코 얘기를 몇개 들었어요.

얘기를 들어보면 남친 아빠는 전형적인 조선시대 남자세요..

 

 

어느정도 경제력은 있다보니 ,

그 쪽 입장은 아이는 자기가 다 키울테니 아들 낳을 때 까지 낳으라는 마인드입니다.

남자친구는 와이프가 싫다고 하면 그 사람이 먼저라고 얘기는 하는데

만약 안낳게 되면 엄청난 눈초리를 받을까요 .. ?

 

 

저는 죽어도 두명이상 낳고싶진 않거든요 그렇다고 그 남자가 흠 잡을 때가 있는 편도 아니에요 ㅠㅠ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 ? 애초에 정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 제사 같은 경우에도 일년에 설날 명절같은거 제외하고 6~8번은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얼굴도 모르는 조상 제사까지 지내야하냐고 그럼 도와주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자기는 도와준다고 하는데 아빠가 머라하실 수도 있다고 얘기하셨어요 ..

 

댓글 29

ㅇㅇ오래 전

Best전 이 글만 봐도 남자 흠잡을 곳이 보이는데요....자기 집 제사를 남의 집 여자가 준비하는데 남자는 도와준다╋근데 우리 아빠가 뭐라 할지도 몰라

오래 전

Best남편 아니고 남친이라 다행 결혼은 하지 마시길 난 4대독자의 와이프임 시아버지 아들 타령 안하심 내행복 망치고 싶지 않다고 애도 낳기싫으면 낳지말라함 내가 애낳을라고 시집가는 몸종도 아니고 그런거 따지는집 가서 눈치보고 사는 인생 왜살꼬...

ㅇㅇ오래 전

Best머리가 딸리나?그렇게 상황파악이 안됨???

ㅋㅋㅋ오래 전

Best자작이지 이거. 무슨 여자가 새끼빼는 개공장 개도 아니고 무슨 이런 소릴 듣고 결혼 생각을 하긋냐. 이건 자작.

주식도사오래 전

결혼해서 아들나면 로또다 한번 해볼만한 일이다 남자만 괜찮으면 나같으면 한다 아들나서 유세떤다 제사는 물론 참석안하고

ㅇㅇㅇ오래 전

에휴;;;;;;;;;;; 대놓고 씨받이 취급하는데 여기다 물어보고 앉았네

ㅇㅇ오래 전

1. 해피엔딩으로 한번에 아들을 낳는다 그외는 1. 딸을 낳을때까지 아들을 낳게한다. 딸들은 온갖 차별 받고 아들은 오냐오냐 커서 개차반. 님이 가정교육을 매우 훌룡하게 해서 좋은놈 만들어도 결혼할땐 사누많은집이라 여자들이 꺼림. 2.돈없다 또 딸이냐 그냥 낙태해라. 아들낳을때까지 낙태. 3. 밭이 이상한가? 거부하네? 씨받이를 들인다. 아들아 혹시 밖에서 낳아서 데려와라 우리가 책임지겠다.

오래 전

아들이야 낳을 수 있겠죠. 그건 하늘의 뜻이구요. 못 낳으면 남편 묶고 버티면 되고요. 문제는 제사네요. 남자 포기 가능하고 재산 탐나지 않으면 헤어져요.

결혼8년차오래 전

몸종도 저런 몸종이 없네~ 결혼전이라 다행이다야

ㅇㅇ오래 전

조선시대냐? 저런집구석에 시집가면 딱 종년이네

ㅇㅇ오래 전

무조건 아들 낳을 때까지 낳아라고 애낳는 기계취급을 할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지원과 보상 문제가 선결되어야 한다. 1. 제사 못지내겠다, 2. 임신, 출산에 따른 병원비 및 산후조리비 지원금액 확정할 것. 3. 약속대로 쓰니는 낳기만 하고, 육아는 시가에서 전담한다. 4. 애기가 몇 살까지 시가에서 책임지고 양육해줄 것인가? 5. 아들 낳는데 성공하면 로렉스시계, 외제차, 부동산, 소정금액을 남자애비가 쓰니에게 증정한다. 6. 이를 변호사 입회 하에 각서하고 위반시 이혼하고 위자료 배상문제를 필히 공증을 받는다. 말로는 무엇을 못하겠나요? 막상 출산하고 나면 틀림없이 애기는 엄마가 키워야지 하며 떠넘길 것이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 성치않은 몸으로 제사 음식하러 시가에 불려갈 겁니다. 남자하는 꼬라지도 아버지 핑계되는 것을 보니 절대로 쓰니를 보호해주지 않겠네요. 암같은 큰 병이 발병하기 전에 사전징조처럼 벌써부터 헬게이트 사전징조를 보이고 있음에도, 무책임하고 얼빵한 남자한테 홀려서 설마, 쓰니 남은 귀한 인생 60여년을 포기하지 않으시겠지요?

으잉오래 전

결혼도 안했는데 그런 대화를 나누다니 ..심지어 아버지가 그래 ㅋㅋㅋㅋ감사하게도 이상한 집구석이다라고 대놓고 힌트를 주는데 모르는 니가 대단하다

ㅇㅇ오래 전

제사 명절빼고 한번 있는데 솔직히 그것도 하기 싫어요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 내가 얼굴도 모르는 남의 조상 제사 지내려고 이 사람이랑 결혼했나 이 생각때문에 미쳐버림 남자들은 죄다 티비 보고 있고 남편이 뭐 좀 도와주려고 하면 남자가 주방 들어오는거 아니다 하고 우물쭈물 이남자가 그냥 뭐라고해도 하면 되는데 저 말 한마디에 다시 거실로 가버린다 설거지한다고 때리는것도 아닌데 줏대없이

베일오래 전

ㅋㅋ흠투성인집구석인데 누가들어올지 참 고생길이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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