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식당이 노키즈존이 되어가는 과정

ㅇㅇ2018.09.29
조회41,666

댓글 19

ㅇㅇ오래 전

Best여러군데에서 알바해봐서 아는데 저게 과장 한것같죠? 아니요 아무리 친절한 손님이라도 아기 데리고오신분이면 3명중에 1명은 저럼;; 밀크쉐이크 어린애가 먹을건데 커피 중간사이즈에 주면안되냐고 그래서 '네 그럴게요' 했더니 '근데 가격은 똑같나요?' 그래서 내가 '네..가격똑같아요^^;;(밀크쉐이크 스몰사이즈보다 커피 중간컵 사이즈가 좀더 작은정도 거의 비슷함 진짜 만들고보니까 정말별차이없어서 가격가지고 뭐라한 손님한테 더 빡쳤음) 하니까 언짢아하면서 돈내더라...알바생인 내가 내마음대로 덜받고할수도없고 밀크쉐이크 컵이 따로있는걸 손님 편의 봐드린건데 왜 더 적게 낼려고하는지? 다른 애기엄마는 밀크쉐이크 라지 사이즈로 시키고 컵 하나 더 주세요~ 하고 나눠먹고...사실 그 컵도 따로 돈 받아야하는건데 못받음 난리칠까봐.;; 어떤 분은 애 데리고 와서 이거 달라 저거 달라, 애 먹일 음식 데워달라 심지어 우리가게에서 사먹지도않았음. 다른 카페에서 일할땐 애기 엄마들 단체로 와서 1시간 넘게 떠들고 나감 그 자리가보니 애기 기저궈(오타라고ㅋㅋ)며 어마어마한양의 물티슈가 덩그러니 테이블위에 그대로 있음..진짜 왜그러냐..

ㅇㅇ오래 전

Best백숙집이였는데 후추통처럼 작은병에 소금을 담아뒀는데 애가 눈이다하면서 뿌리는걸 보다못한 서빙보시던 아줌마가 말리니까 그애엄마가 하는말이 소금 얼마한다고 애를 혼내세요 그소리를 옆에서 듣는데 참생각이 짧다는생각을 했다 소금을 뿌려서 옆사람들의 불편함과 그걸 또 치워야하는 일하는 아줌마의 수고와 먹는음식을 장난감삼아 노는 아이의 나쁜행동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였다 예전에 애들데리고 식사하는 모습이 참보기 좋았는데 요즘은 애들있는 옆자리는 피하게 되는걸 보면 맘충맘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다

ㅇㅇ오래 전

Best카페 직원인데 저거 진짜 내가 다 겪은 일임. 지 자식 똥기저귀를 왜 카페 테이블에서 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임 그 것도 어우 많이쌌네 우리애기~^^ 이러면섴ㅋㅋㅋㅋ와 또 생각나네 와서 앉은 자리에서 분유 데워달라 젖병 씻어달라 이것저것 시켜먹더만 나갈때 똥기저귀도 두고감 근데 이런 부모들 한 둘이 아님

달빛에비친블루오래 전

노키드존은 아이를 애새끼로 키우는 몰지각 한 병신년놈들 때문이다...

데이비드커버데일오래 전

어제 하계동 홈플러스에 3~4시경 안경쓰고 삐쩍마른 애안고있던 아줌마 왠 6살쯤 되보이는 양갈래 머리여자애가 괴성을 지르며 시식코너를 뛰어다니고 있길래 애부모가 없나 봤더니 당신이더라 엄하게 혼내서 뛰지못하게 해도 모자를판에 "천천히뛰어,,,같이가~"이게 끝이더군 당신같은 사람을 맘충이라부르게되더라

ㅊㅇ오래 전

식당이나 카페에서 .. 그래 .. 급해서 기저귀 .. 그래 .. 갈때가 별로 없자나 .. 그것까지는 어떻게 이해하겠는데 .. 그 쓰레기 화장실 가져다 버릴 손은 없나보더라 .. 그걸 보이게 꼭 나둬야 겠니 .. 다른 사람도 음식은 먹어야 하자나 .. 본인한테나 귀한 자식의 사랑스러운 배변이지 .. 다른 사람한테는 그냥 배변인데 ... 음식 먹는데서 그걸 아무데나 두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 ..

ㅇㅇ오래 전

그래도 우리가 참아야 하지 않을까요 주변 지인들 봐도 정말 애를 안 낳아요 요샌 안 낳겠다고 하면 시댁도 친정도 강요하지 않다라구요 애 낳아 봤자 여자들 독박육아에 힘들고 사교육비에 노후 없고 어디 가면 맘충이라 벌레 취급하지 ㅠㅠ 우리 이러지들 말자구요 엄마들도 좀 개념없이 행동하면 안되지만 애 낳아서 키우는 거 정말 힘들어요 사회가 많은 배려를 기울여야 애 낳아서 기르는 사회가 될듯 아니면 이러다가는 진짜 나라가 걱정됨

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으으

ㅇㅎ오래 전

그리고한번은 ㅋ 길가다 지애새끼가 내옷에토햇는데 지애만 챙기고 허겁지겁 간년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나한테사과한마디없이 지애만챠다보면서 괜찮아?이러곤 챙기고감 당황해서 한마디도못함ㅋㅋㅋ아직도 한이다한 __년 내가 나온지 몇분안됏엇는데 그년애새끼때매 다시집감 옷갈아입을려고 ㅋ 글고 또한번은 그때 고딩땐데 아직도 빡치네 ㅋㅋ버스탓는데 그날몸살기잇고 그래서 앉아잇는데 맘충년아 지애 2명데리고 타더니 나한테 저기요 안보여요?좀비키지 이지랄 하는거 띠꺼운표정으로 부탁하는게아니고 ㅋㅋㅋ당황해서 네? 햇더니 안보이냐고요 비키라고요 이래서당황해서 그때자리비켯능데 전혀안고마워하고 그애새끼가 앉아서 내옷발로계속차댐 __년

ㅇㅎ오래 전

나 집주변에 애견동반되는 카페있어서 갓는데 개짜증나더라 피해안주려고 강아지유모차에 넣고 앉아서 커피마시는데 애엄마들이 지애 데리고와서 강아지 물건대하듯 멍멍이다 만져봐이지랄 남의자리와서 계속그러고잇음 짜증나서 물수도잇으니 못만지게하세요 이랫더니 안만져요이러곤 앞에서 지애랑 동물원에온마냥 그지럴함 그걸 한명만그럼 그러려니하는데 그년가면 다른년와서그지럴 그걸 계속반복해서 짜증진짜나더라 어떤 맘충년은 계속 지애새끼 울강아지만지고싶다고 소리지르고울고난리치는데 입으로만말리고 지자리에앉아서 구경질하고잇음 만지려는순간 개들이 짜증낫는지 그애향해서 겁나짖어대니까 애엄마가 허겁지겁뛰어와서 지애데리고 감 진짜 두번갓는데 두번다그래서 그뒤로 절대안데려감 노키즈존 애견동반만감

gi오래 전

극혐이다.. 모든 식당이 노키즈존이 되길 바랍니다 애들있는 집은 배달해드세요제발.... 특히 초딩있는 부모들이 더 문제.. 애들 덩치도 목소리도 크고 제멋대로 못배운티 내면서 민폐줘도 부모들 나몰라라 그저 내새끼 이쁘죠? 그런집 부모는 애들 점잖아질때까지 자제시킬 능력없으면 식당출입 자제하거나 집에서 먹는게 개념있는게 아닐까 개념있는 부모들은 그시기에 아예 외출안하기 때문에 눈에 안띄는 듯

오느리오래 전

이해할 수 있다 한 때 개념없던 쌍팔년도 양아치 부모의 자식들이 뭘 보고 배웠겠냐 그러니 똑같이 부모가 되어도 무개념만 대물림 할 뿐이지 ㅉㅉ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