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아는 여우

ㅇㅇ2018.09.29
조회1,761

너무 답답해서 존대깔께요,,

사실 그냥 내 피셜일 뿐인데 사람들말하는거 보니깐 얼추 맞는거 같아서 확인차 한번 써보는거야 정말답답해서그래 댓 좀 부탁할께

첫번째
다른여자애들은 다 남자애들한테 성다붙이고 오빠든 그냥 친해서 이름만 부른단 말이야 얘를들어서 이름 '이남주' 면 우린는 대부분 "야 이남주" 이렇게 불러 근데 그 친구는 "남주오빠 / 남주야" 이렇게 불러 (수정합니다 남자애들과 협의 하에 하는 반말입니다 남자애들 또는 오빠들이 불편하다고해서 수락하에 반말합니다.)

두번째
남자애들이나 선생님들앞에서는 오만 애교 다떨고 우리앞에서는 막 쿨한척 하고 그리고 자기 보다 어린동생들있는데 같이놀다가 그 어린동생들이 집 늦게 들어간다그러면 남자애들앞에서는 빨리가라고 막 화낵ㅎ 걱정하는척 다하고 나랑 버스타고 갈때 (그 어린동생들 다 없을때) 내가 물어봤어 "걔네 집에갔을까??"
그랬더니 걔가 "갔겠지"이러는 거야 나는 진심으로 걱정해준줄 알았어

세번째
+ (전남친이랑 안좋게 헤어졌고 전남친이랑 연애문제로 싸웠을때나 연애할때나 그친구는 항상 옆에 있었고 또 전남친이 날 사귀기 전에도 좋아했던애고 나랑 헤어지고 나서도 좋아한다고 전남친이 나한테 막 그친구 예쁘다 귀엽다 그랬어 그리고 그친구가 나한테 나는 니 전남친 싫다 그리고 니 전남친인데 어떻게 사귀냐 그랬어 그랬는데 내가 한날 발견을 하고 물었더니 사귀고 있다그랬고 이미 8일이나 사귀고 있었고 나한테는 10일쯤되서 정말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대로 사귀면 나한테 얘기할려고 했다 그리고 그 남자가 두번이나 고백했는데 어떻게 차냐 그러더라고 순가 어이가 없었지 그 친구랑 나는 8년이나 됬고 밑에 처럼 친구된지 얼마안된 갈아탄 친구들 에게는 다 말하고 나한테만 말을 안했더라고, 물론 내 전남친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미 다 포용한 상태였고 사귀라고도 그랬는데 그래버리니깐 배신감을 느꼈어 이제 밑에 것도 이어지니깐 계속 읽어봐줘, )
내 전남친이랑 사귀고 있긴한데 내가 한번 넘어가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는데 사귀면서도 나는 질투안해 이러는거 나한테 얘기하고 또 다른남자애들이나 남자동생들한테 막 나귀엽지 누나 귀엽지 하고 다니고 연락할꺼 다하고 페메로도 애교 다부리고

네번째
한달에 한번씩 옆에 있는친구를 설마했는게 나랑놀때처럼 탐라고 뭐고 둘이만 노는것처럼 페북 다꾸며놓고 친구바뀌면 똑같은 행동 또 하고 결국 나랑도 친하다가 친구 바꾸고, 나만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여태 걔랑 둘이 다니던애들도 다 그렇게 느낀데 그래서 더 어이없더라고

다섯번째
그렇게 그 친구한테 버림받는 느낌 받고 나서 다른친구들이나 언니들이나 친해려고 막 전화하거나 편지같은거 쓰면 자기도 질투나는듯이 똑같이 전화하고 편지하고 막 나한테 자랑하고 평소에는 전혀안친하다가도 말이야 내가 그친구들 하고 조금 친해지면 막 그러는것 같더라고


마무리) 뭐 그친구 특성상 그런거면 할말없긴한데 그럼 적어도 우리가 그렇게 안느끼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답답해서 그래 한번 솔직하게 얘기해도 시간지나면 도루묵이더라
한번 읽어나봐줘 내가 이해해야하는거고 내 혼자 착각하는거고 혼자 오해하는건지,, 공감하면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