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에 있는 레트바 호수(ou lac retba, lake retba)다. 라끄 로즈(le lac rose : '장미 호수'란 뜻으로 호수의 빛깔이 장미빛이라서 붙여진 이름)로도 불리는 이 호수는 다카르에서 북동쪽으로 37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으며, 파리-다카르 랠리(paris- dakar rally)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사해처럼 염도가 매우 높아 사람이 뜰 정도라고 한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호수의 색깔이 달라지는데, 건기에는 해수 플랑크톤 등 미생물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호수가 장미빛을 띈다. 레트바 호수 근처에서는 소금 채취가 활발히 이루어지는데, 이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한다고 한다.
호수 바닥에 침전되어 있는 소금을 쓸어 담아 작은 배 위에서 3단계로 나눠 수분을 증발시키는데, 소금이 배에 가득차 가라앉을 정도가 되면 호숫가로 운반한 후 자루에 담아 시장에 내다 판다.
소금이 나는 장미빛 호수
호수에서 소금을 채취하고 있는 모습
염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임시 숙소
건조시킨 소금은 등급별로 분리한다.
소금을 자루에 담아 포장하고 있다.
세네갈에 있는 레트바 호수(ou lac retba, lake retba)다. 라끄 로즈(le lac rose : '장미 호수'란 뜻으로 호수의 빛깔이 장미빛이라서 붙여진 이름)로도 불리는 이 호수는 다카르에서 북동쪽으로 37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으며, 파리-다카르 랠리(paris- dakar rally)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사해처럼 염도가 매우 높아 사람이 뜰 정도라고 한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호수의 색깔이 달라지는데, 건기에는 해수 플랑크톤 등 미생물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호수가 장미빛을 띈다. 레트바 호수 근처에서는 소금 채취가 활발히 이루어지는데, 이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한다고 한다. 호수 바닥에 침전되어 있는 소금을 쓸어 담아 작은 배 위에서 3단계로 나눠 수분을 증발시키는데, 소금이 배에 가득차 가라앉을 정도가 되면 호숫가로 운반한 후 자루에 담아 시장에 내다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