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신랑덕에
여쭤보려고 글 쓰게 되었어요
이번에 결혼식이 있어 시부모님이랑 신랑 혼자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둘이고, 큰애(6살) 데리고 다녀오랬더니
처음엔 가면 안아달라고만 해서 힘들다고 그러더니
시부모님이 아이 좋아하시니까 데리고 가라고 그랬더니 나중엔
남자 혼자 아이 데리고 오면 홀애비로 본다고 그러네요...?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어제(토요일) 소아과에 아빠들이 데리고 온 사람들 많았고
가끔 예식장가도 아빠가 아이데리고 온 거 보고도
별 생각 없었고 단 한번도 홀애비가 데리고 온거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시부모님 앞에서도 저런 의견 내면서 안데리고 간다고 하네요
제가 말만하면 다 틀렸다고 말이 길어지면 언쟁 높아지고 짜증아닌 짜증을 내서
댓글 달아주시면 신랑 링크걸어 꼭 보여주려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