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건가..?

ㅇㅇ2018.09.30
조회76
진짜 너무 여자들의 심리를 알고싶어서 글올리는데
이번에 대학교 선배를 이버년에 알게됬는데 진짜 
이선배랑 그렇게 친하지않았는데 이번학기에 같이있을일이 좀 있어서 조금 친해졌다가
이선배가 나한테 계속 호감 표현을하는거야..
예를 들어 항상 귀엽다고 말해주고, 자기 친구들한테 남자친구인척 해달라는적도있었고,친구들한테 내 미래남편이라는 식으로 소개하고 ㅋㅋㅋ, 내가 발표하는데 사진찍어서 하트붙여서 나한테 사진보내주고.. 뭐 이런식으로 표현을 해주는데이게 날 놀리는건지 좋아하는건지 진짜.. 너무 모르겠더라..
그렇게 지나다가 내가 그냥 어장당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한방 먹여야겠다해서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이 선배가 기숙사생활을해서 뭐 거의 친구랑 있을때가많고 둘이서 얘기할 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손편지로 고백을했는데
손편지 건내주고난후 한 3일정도 아무말도없더라,, 진짜 아무일없다는식으로 평범하게 지내서, 심지어 그후 둘이는 아니지만 그 선배랑 다른친구2명더 해서 영화도보러가고 밥도먹고 했는데.. 편지주기전보다는 나한테하는 표현이 확실이 줄어들었긴했었어..
그러다 문득 이 선배가 내 편지 잃어버렸나..? 읽은거맞나 ..? 싶더라..
그래다 답답해서 내가먼저 편지 읽은거맞죠..? 물어봤더니 그렇단다.. 핳그리고는 자기도 말보다는 편지로해주고싶다고 그러더니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고 하고다음주 월요일에 답줄께 이러던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말로하기는 꺼려해서 편지로 거절할려는거같은데
거절할려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