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후천적 탈모라면...어떨 것 같으세요??

ㅇㅇ2018.09.30
조회2,923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항암치료가 종료된지 5년 정도 지났어요

 

보통 항암치료가 끝나면 머리가 다시 나는데

 

이상하게 저는 머리가 나긴 나는데 엄청 얇은 머리카락이 나요

 

아기들 어렸을 때 머리 있잖아요, 딱 그 머리에요

 

정확하게 말하면 어디가 안 자라는 탈모는 아닌데

 

머리카락이 얇아서 머리숱이 굉장히 적어보여요

 

그래서 몇년째 가발을 쓰고 다니거든요

 

 

근데 지금 썸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곧 사귈 분위기거든요....??

 

근데 너무 걱정돼요ㅠㅠㅠㅠㅠ

 

스킨십하거나 머리만 쓰다듬어도 앞으로 티가 날건데

 

가발을 쓰고 다닌다는 걸 알면 놀랄 것 같아요.....ㅠㅠㅠㅠ

 

사귀게 된다면 곧 말할거긴 해요

 

전에 항암치료를 했고, 휴유증으로 머리가 얇게 난다고...

 

근데 이걸 표용해주고 절 그대로 좋아해줄까요......???

 

아니 그런 사람이 있긴 할까요.....

 

보통 탈모 싫어하시는 분들은 애기한테 유전되는 거 걱정하시는데, 이건 후천적인거라 유전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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