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쪽팔려서 죽고싷어...
그러니까 오늘 저녁쯤에 집 앞 독서실에e 서 공부하고
잇엇는데 근처 사는 짝남이 밥사준다고 나오라하는거야ㅋㅋㅋ그래서 같이 만나가지고 밥먹고 놀고 그랬는데
가는길에 짝남이 내 집까지 바래다준다고 하고 막
분위기도 잡는거같길래
속으로 아 진짜 고백각인가??뭐라고 대답해야되지
후 넘떨령 이런생각 하면서 내 집까지 걸어갓어
나랑 짝남이랑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내가 고백받을 생각에 너무너무 긴장된?그런 상태여가지고 짝남 하는말에 집중도 못하고 ㅇ호응도 잘 못해주니까 흐름이 약간 끊겼나봐 나도 모르는 사이에...뭔가 조용해져서 둘다 뻘쭘하니까 짝남이 막 아무말이나 하더라
요즘에 여자애들은 슬라임 그런거 좋아하던데 너는 그런거 좋아해??내동생도 맨날 만지고 놀던데(얘 동생 초4야...)이러길래 음 난 그런거 잘 모르겠어 냄새나고 손에 묻잖아ㅎㅎ...일케 말해줬거든 근데 이 말 하고나서부터 내가 제대로 대답한거 맞나 뭐라고 대답했어야하지
이런 생각때문에 괜히 나 자신한테 짜증이 나는거야
울컥하고ㅋㅋㅋ근데 여기서 울면 짝남이 뭐라고 생각할까 싶어서 꾹 참앗어
근데 이말하고나서 또 어색해지니까 얘가 갑자기ㅋㅋㅋ
나 아는애들은 전부 내 볼 말랑하다고 하던데
한번 만져볼래?이러는거야ㅋㅋㅋ그거 알잖아
어색한데 그걸 극복하려고 아무런 말이나 하는 상대방이 의식돼서 더 불편한 분위기...짝남도 이거 말하고 좀 당황한것 같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안 만진다고 말하면 더 이상할테니까 아...어ㅋㅋ니 볼은
손에 안묻지 뭐 이런식으로 넋 나가가지고 대답했거든
그랬더니 얘가 허리를 숙여주길래 키차이랑 매너에 약간 설렜는데 그 후에 너무 뻘쭘해서 한참 가만있다가 얘 볼을 만졌어
만져보니까 진짜 말랑하니 좋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있엇는데 그냥 정말 갑자기ㅋㅋ내 감정을 주체를 못하겠는거야 눈물 죽죽 나올라그러고...애 볼이 너무 말랑한데 키도 크고 그래서 너무 좋고 귀엽고 8달이나 만났는데 왜 고백을 안하는지 이쯤되면 어장인가 나 갖고노나 싶기도 해서 서럽고 이 상황에서도 얘가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근데도 눈앞에 있는 짝남은 귀엽고 멋있고 그래가지고 아까부터 참고있던 서러움이 다 터져서 거의 오열하다시피??엉엉 울었거든
거기다 평소 스트레스까지 합쳐져서 더했던것 같아..
짝남이 놀래서 나 달래주는데 왜울어?괜찮아?아파?
나때문이야?이래서 또 설렜는데 얘가 날 좋아하긴 하나
공부하기도 벅찬데 누구를 좋아할 시간이 있나 싶어서 계속 울었어ㅋㅋㅋㅋ다행히 울다보니까 좀 진정돼서
집 다와가서는 그냥 평범하게 얘기하면서 갔는데
결국 좋아한다는 말은 아직도 못들었음ㅋㅋㅠㅜ
내가 먼저 말하기엔 짝남이 인기도 많고 그래서 뭔가 주눅들기도 하고 확신이 없어서 못 했거든?8달 동안이나 만났는데 고백 안 하면 얘는 날 좋아하는게 아니겠지?
짝사랑 접을까?짝남 앞에서 눈물콧물 짠게 쪽팔리기도 하고 정말 나 혼자 하는 짝사랑인것 같아서 슬퍼가지고 써봤어...얘가 방금전에 잘자라고 해줬는데 괜히 생각나서
ㅋㅋㅋㅋ얘두라 나 짝남 볼만지다 울었음
그러니까 오늘 저녁쯤에 집 앞 독서실에e 서 공부하고
잇엇는데 근처 사는 짝남이 밥사준다고 나오라하는거야ㅋㅋㅋ그래서 같이 만나가지고 밥먹고 놀고 그랬는데
가는길에 짝남이 내 집까지 바래다준다고 하고 막
분위기도 잡는거같길래
속으로 아 진짜 고백각인가??뭐라고 대답해야되지
후 넘떨령 이런생각 하면서 내 집까지 걸어갓어
나랑 짝남이랑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내가 고백받을 생각에 너무너무 긴장된?그런 상태여가지고 짝남 하는말에 집중도 못하고 ㅇ호응도 잘 못해주니까 흐름이 약간 끊겼나봐 나도 모르는 사이에...뭔가 조용해져서 둘다 뻘쭘하니까 짝남이 막 아무말이나 하더라
요즘에 여자애들은 슬라임 그런거 좋아하던데 너는 그런거 좋아해??내동생도 맨날 만지고 놀던데(얘 동생 초4야...)이러길래 음 난 그런거 잘 모르겠어 냄새나고 손에 묻잖아ㅎㅎ...일케 말해줬거든 근데 이 말 하고나서부터 내가 제대로 대답한거 맞나 뭐라고 대답했어야하지
이런 생각때문에 괜히 나 자신한테 짜증이 나는거야
울컥하고ㅋㅋㅋ근데 여기서 울면 짝남이 뭐라고 생각할까 싶어서 꾹 참앗어
근데 이말하고나서 또 어색해지니까 얘가 갑자기ㅋㅋㅋ
나 아는애들은 전부 내 볼 말랑하다고 하던데
한번 만져볼래?이러는거야ㅋㅋㅋ그거 알잖아
어색한데 그걸 극복하려고 아무런 말이나 하는 상대방이 의식돼서 더 불편한 분위기...짝남도 이거 말하고 좀 당황한것 같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안 만진다고 말하면 더 이상할테니까 아...어ㅋㅋ니 볼은
손에 안묻지 뭐 이런식으로 넋 나가가지고 대답했거든
그랬더니 얘가 허리를 숙여주길래 키차이랑 매너에 약간 설렜는데 그 후에 너무 뻘쭘해서 한참 가만있다가 얘 볼을 만졌어
만져보니까 진짜 말랑하니 좋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있엇는데 그냥 정말 갑자기ㅋㅋ내 감정을 주체를 못하겠는거야 눈물 죽죽 나올라그러고...애 볼이 너무 말랑한데 키도 크고 그래서 너무 좋고 귀엽고 8달이나 만났는데 왜 고백을 안하는지 이쯤되면 어장인가 나 갖고노나 싶기도 해서 서럽고 이 상황에서도 얘가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근데도 눈앞에 있는 짝남은 귀엽고 멋있고 그래가지고 아까부터 참고있던 서러움이 다 터져서 거의 오열하다시피??엉엉 울었거든
거기다 평소 스트레스까지 합쳐져서 더했던것 같아..
짝남이 놀래서 나 달래주는데 왜울어?괜찮아?아파?
나때문이야?이래서 또 설렜는데 얘가 날 좋아하긴 하나
공부하기도 벅찬데 누구를 좋아할 시간이 있나 싶어서 계속 울었어ㅋㅋㅋㅋ다행히 울다보니까 좀 진정돼서
집 다와가서는 그냥 평범하게 얘기하면서 갔는데
결국 좋아한다는 말은 아직도 못들었음ㅋㅋㅠㅜ
내가 먼저 말하기엔 짝남이 인기도 많고 그래서 뭔가 주눅들기도 하고 확신이 없어서 못 했거든?8달 동안이나 만났는데 고백 안 하면 얘는 날 좋아하는게 아니겠지?
짝사랑 접을까?짝남 앞에서 눈물콧물 짠게 쪽팔리기도 하고 정말 나 혼자 하는 짝사랑인것 같아서 슬퍼가지고 써봤어...얘가 방금전에 잘자라고 해줬는데 괜히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