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천원에 도둑으로 몰렸습니다!!

나는남자2018.10.01
조회69,843

오아ㅋㅋㅋ
댓글 이렇게 많은건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제 욕도 많네요ㅋㅋㅋ

댓글 보니까 내가 잘못했어도 직원이 사과한다는 글은 오해에 소지가 있네요

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직원이 저를 몰았기에 저렇게 적었습니다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저 서비스직 많이 했었어요
지금도 사람 대하는 일을 하구 있구요ㅜ

조치 조취 죄송합니다ㅜ
한국어를 아직도 잘모르네요...

어제 일은 자고 일어나서 잊었어요!!

술 마셨었어서 생각이 좀 과했나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이네요
조언을 얻고자 하는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너무 빡치므로 풀어보고자 올리게되었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빠른진행을 위해 음씀체 쓰겠습니다

제 나이 30 천원에 도둑으로 몰렸습니다

일요일 오후 아는 동생과 함께 밥을 먹기로 했음
간단히 먹자고 얘기 나와서 저렴한 돈까스집을 갔음

어딘지 얘기하면 사람들이 알만한 곳이므로 안적겠음

현금이 없어서 만원이면 배불리 먹을수 있기에
근처 ATM기기에서 만원 뽑고 돈까스 먹으로 동생과 신나게 감

평소엔 앉자마자 주문 받으러 오는데 그날따라 직원이 바뀐건지 입구 들어가자마자 선결제라면서 틱틱대는 말투로 와서 주문해야한다고함

본인은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기에 뭐 평소랑 다르네 하면서 직접가서 결제함

그와중에도 뭐뭐뭐 주문하셨죠? 그럼 8천원이죠?
8천원 주셔야겠죠? 이런 말투로 얘기함

뭐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나란 사람 그냥 넘어감

근데 문제는 그후에 일어났음

밥하나 더 주문시키면서 나는 분명 천원을 주고

하나 더 달라고 천원을 줬는데 밥을 하나 밖에 안주는거임!!!!!

그래서 그 여자직원에게 왜 밥 하나 더 계산했는데 안주시나요? 이러면서 정중히 얘기했음

근데 그 직원이 갑자기 자긴 돈 안받았다며 밥 먹는 손님들 다있는데 큰소리로 도둑 취급하면서 무안을 줌

그래서 그런가? 하고 내 가방에 천원이 있나?
하고 찾아보는데 없는거임!

뭐지? 이러고 다시 얘기함
이미 천원따위가 문제가 아니었음

보통은 손님이 실수 했어도 우선은 죄송하다 하지않음?

그치만 그 직원은 계속 도둑 취급함.
깊은 빡침이 옴 부들부들 손 떨리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나란 사람 정중히 얘기함

'(조곤조곤) 저는 싸울려는게 아니라
돈 다드렸는데 안주시니까 얘기하는거에요' 그랬더니 그 직원 막 자기는 안받았다고 우김

그러면서 직원이 한다는 말이 큰소리로 '여기 cctv가 7개 있어요 확인해볼까요?'
진짜 날 도둑으로 모는 발언을 함
그깟 천원때문에

그래서 난 확인하자고 큰일 만들것도 아닌데 자꾸 그러시니까 확인하자고 했음

나님 시종일관 같은 얘기했는데 그직원 왈 cctv 확인하자고 하니까 말 바뀌시네요? 이러면서 비꼼ㅋㅋㅋㅋ

같은 한국어인데 말이 안통한다는게 신기했음

계속 도둑 취급에 핀잔에 핀잔을 하니 주방에 계신분들이 그직원한테 그만 좀하라고 할 정도였음

이미 밥맛 떨어진 상태라 밥 추가한거 무를테니 기다려 보자고 누가 잘못했는지 가리자고함

'원래 밥 추가한거 원래 안물어준다고 궁시렁궁시렁.. ' 선심쓰는척함 와나..

그렇게 조금 있으니 관리자란 사람이 왔음
내가 cctv 보셨냐니까 아직 안봤다고 하면서 저한테 저희가 직원교육 잘시킬테니 천원 드리고 그냥 가시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친절히 얘기하길래

나는 지금 없어도 되는 천원 때문에 도둑 취급 받은것도 어이없고 이렇게 시간 쓴것도 짜증나니 누가 잘못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함

그렇게 cctv 같이 본 결과
직원이 돈 더받고 나 도둑 취급한거임
그것도 몇만원도 아니고 천원때메!!

관리자가 그거보고 자기가 죄송하다고 하길래 죄송할거 없고 저 직원한테 사과를 받고 싶다고함

관리자가 주방에 계신분들 까지 부르길래
아니 주방에 계셨던분들은 계시고 그 해당직원만 사과 받고 싶다고 함

나님 무릎을 꿇힌다던가 그런게 아닌 정말 진심이 담긴 사과가 받고 싶었음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단 말도 있잖슴

여기서 보통사람이면 첫마디가 죄송합니다가 나와야하는 상황인데 첫마디 변명변명 그리고 죄송합니다 또 변명변명

그 직원 자기가 잘 못 해놓고 정말 대충 사과함
계속 자기 변명 늘어놈

관리자가 직원교육 잘시키겠다고 그러는데
옆에서 거들먹거리면서 직원교육 충분히 받았다고 하면서 자기가 어쩌구 변명변명

내가 얘기 하려는데 계속 말을 못 할 정도로 변명하길래 끈고 얘기함

'아니 천원때메 이런것도 웃긴데 저는 당신의 입장이 궁금하지 않아요.
제가 처음부터 얘기했죠?
조곤조곤 얘기한 이유는 싸우자는게 아니라 기억을 못하신것 같아 정중히 물어본거라고 그런데 거기에 대고 혼자 소리 높히시지 않았어요?
저는 지금까지도 톤이 높아진적이 없어요
싸우잔게 아니기에 얘기를 한건데 그렇게 여기 손님들도 있는데 대놓고 앞에서 무안 주시면 사람 입장이 어떻겠어요?
전 처음부터 싸울생각이 없었어요.
그러니 앞으로 안그러시기 바랍니다'

자세힌 기억안나지만 이렇게 얘기하고 정말 어중간한 사과 같지 않은 사과 받고 기분 안좋게 동생이랑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할수록 직원이 괘씸하더군요
지금 살짝 술기운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르겠지만 조취를 취하고 싶은데 이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긴글이라 죄송합니다

3줄요약

1.밥 먹으러감
2.직원이 실수하고 날 도둑취급함
3.어중간한 사과가 지금 너무 괘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