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하복을 입을 시기에 팔토시를 꼈고, 파스도 사재기하며 아 근육통인가~ 팔아프다~ 라고 말하며 거드름을 피우면서 태연하게 제 자신을 숨겨왔습니다. 보통 후드집업 입고다녔지만...
시각보호를 위해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고 1인가 2인가 때 부터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이건 본격적인 자해구요, 음 제일 처음이라고 한다면 중학생때겠네요 한... 중2? 3? 그때 상당히 힘들었거든요. 제 꿈에 금이가기 시작한 때라서...;;;
집안에는 저에게 쌍욕을 해대면서 두려움에 떨며 울면 마음이 약하다고, 약해지면 안된다며 염병 떠시는 상당히 거치면서도 모순적인 아버지가 계시고,
★아 시작부터 제가 말하는게 엄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단 뒤로가기!
[[야 이 개 소 돼지만도 못한 신발 개련아!! 아... 미안하다 근데 마음약해지면 안 돼 이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ㅠ]]
...기분나쁘죠? 미치겠죠? 계속 들어봐요 기분 ㅈ같아서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으니까★
어릴 때에는 철없이 조잘대는 꼬마들 폭력에 울면서 밤마다 절벽 사이에서 끝없이 떨어지는 상상만을 꾸었고,
* 패드립 또는 언어폭력, 화장실에 갇히고, 폭력에 내물건 쓰레기통에 넣거나 사라지고... 아, 선생님도 방관하거나 나한테 할머니 돌아가시면 누가 너 돌봐주냐고 반애들 앞에서 꼽줬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할머니랑 살다가 중1 초경 시작하기 전에 아버지랑 할머니랑 저랑 살았습니다.
난 밝고 명랑합니다, 당신이 무슨말을 해도 난 엉뚱하게 받아들일 정도로. 진심이 아니여도 상관없으니 표정이 구겨지길 원치않는 인형쯤으로 행동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하고싶으니까 침대에 누워서 자신을 기쁘게 해달라며 관계를 강요하던 남자친구... 아니... 주인과 노예쯤으로 단정짓고싶은 관계. 헤어진 후에도 나에게 미안하다는 거짓말을 하며 같이 잠자리를 요구하던 그사람... 첫경험이였는데 저보고 첫경험 아닌 것 같다고 누구랑 했냐고 묻더군요... 첫경험이였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색깔로 따지자면... 무지개 같달까요? 여러가지 개성이 있다는게 아니라 어떤 색으로든 묻히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네가 그 말을 한다면 난 옆에서 리액션만 취해줄게. 필요하다면 충고 정도는 적당히 해줄 수 있어. 대신 날 화나게 하지마 꽤나 까다롭거든.
밝아보이지만 의견이 없는,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마치 다른생각에 빠져있는듯한 아이. 말은 많은데 진짜 속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이런 글 쓴다고 관종이라고 욕하면 그건 그것대로 받아들일게요 신경 안쓸테니까. 근데 그걸 욕하는 당신도 어떻게 보면 무엇인가에 결여되어서 누군가를 헐뜯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변태가 아닐까요?
"자해 왜함? 관종인가?"
"안타깝다는 생각보다 걍 인상 찌푸려짐"
"저러고싶나;;;"
동물들도 스트레스 받으면 자해하는데 그러면 자해하는 동물들도 관종이냐...;;; 동물이 불쌍하다면서 눈물을 흘리다가도 누군가가 자해한다는걸 알면 더럽다면서 찌푸릴 사람 분명히 있어요 완전히 내로남불
가정폭력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 20년 살면서 폭력만 당한 것 같네... 이때까지 끈질기게 기생충처럼 살아온 기분이예요. 이런데 어떻게 자해를 안하고 버티겠어요 자살이 아닌게 다행이지
혹시 항상 목에 칼을 겨누고 살아간다는 기분 아세요? 근데 그 칼을 보고도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많고, 어떤 사람들은 그 칼이 제 어딘가로 향하기를 유도하며 즐기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누군가는 너 아직도 자해하냐면서 저에게 상처를 주고는 자신은 그 말에 대해 아무런 잘못 없다면서 나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이상한 사람들도 보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중1 초에 초경을 시작했는데 중1때 부터 지금까지 월경이 상당히 불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올해들어 월경이 7월 12일 부터 17일까지 6일동안 했네요...
자해하는 분을 욕하시는 분들은 혹시 자신과 친한사람이든 가족이든 그분들이 자해를 한다해도 과연 관종 또는 미친놈이라며 손가락질 할 수 있어요?
현실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 할 말을 익명이라는 방패를 쓰면서 말하고싶다는데 익명이라는걸 무기로 써가면서 저거 다 관심끌려는 수법이다 라는 말 운운해가며 상처주는 당신들이 자해하는 사람에게 더 깊은 상처를 만들도록 하는거 아닐까요?
자해이야기
단도직입적으로 전 자해하는 사람이입니다.
학창시절 하복을 입을 시기에 팔토시를 꼈고, 파스도 사재기하며 아 근육통인가~ 팔아프다~ 라고 말하며 거드름을 피우면서 태연하게 제 자신을 숨겨왔습니다. 보통 후드집업 입고다녔지만...
시각보호를 위해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고 1인가 2인가 때 부터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이건 본격적인 자해구요, 음 제일 처음이라고 한다면 중학생때겠네요 한... 중2? 3? 그때 상당히 힘들었거든요. 제 꿈에 금이가기 시작한 때라서...;;;
집안에는 저에게 쌍욕을 해대면서 두려움에 떨며 울면 마음이 약하다고, 약해지면 안된다며 염병 떠시는 상당히 거치면서도 모순적인 아버지가 계시고,
★아 시작부터 제가 말하는게 엄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단 뒤로가기!
[[야 이 개 소 돼지만도 못한 신발 개련아!! 아... 미안하다 근데 마음약해지면 안 돼 이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ㅠ]]
...기분나쁘죠? 미치겠죠? 계속 들어봐요 기분 ㅈ같아서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으니까★
어릴 때에는 철없이 조잘대는 꼬마들 폭력에 울면서 밤마다 절벽 사이에서 끝없이 떨어지는 상상만을 꾸었고,
* 패드립 또는 언어폭력, 화장실에 갇히고, 폭력에 내물건 쓰레기통에 넣거나 사라지고... 아, 선생님도 방관하거나 나한테 할머니 돌아가시면 누가 너 돌봐주냐고 반애들 앞에서 꼽줬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할머니랑 살다가 중1 초경 시작하기 전에 아버지랑 할머니랑 저랑 살았습니다.
난 밝고 명랑합니다, 당신이 무슨말을 해도 난 엉뚱하게 받아들일 정도로. 진심이 아니여도 상관없으니 표정이 구겨지길 원치않는 인형쯤으로 행동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하고싶으니까 침대에 누워서 자신을 기쁘게 해달라며 관계를 강요하던 남자친구... 아니... 주인과 노예쯤으로 단정짓고싶은 관계. 헤어진 후에도 나에게 미안하다는 거짓말을 하며 같이 잠자리를 요구하던 그사람... 첫경험이였는데 저보고 첫경험 아닌 것 같다고 누구랑 했냐고 묻더군요... 첫경험이였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색깔로 따지자면... 무지개 같달까요? 여러가지 개성이 있다는게 아니라 어떤 색으로든 묻히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네가 그 말을 한다면 난 옆에서 리액션만 취해줄게. 필요하다면 충고 정도는 적당히 해줄 수 있어. 대신 날 화나게 하지마 꽤나 까다롭거든.
밝아보이지만 의견이 없는,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마치 다른생각에 빠져있는듯한 아이. 말은 많은데 진짜 속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이런 글 쓴다고 관종이라고 욕하면 그건 그것대로 받아들일게요 신경 안쓸테니까. 근데 그걸 욕하는 당신도 어떻게 보면 무엇인가에 결여되어서 누군가를 헐뜯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변태가 아닐까요?
"자해 왜함? 관종인가?"
"안타깝다는 생각보다 걍 인상 찌푸려짐"
"저러고싶나;;;"
동물들도 스트레스 받으면 자해하는데 그러면 자해하는 동물들도 관종이냐...;;; 동물이 불쌍하다면서 눈물을 흘리다가도 누군가가 자해한다는걸 알면 더럽다면서 찌푸릴 사람 분명히 있어요 완전히 내로남불
가정폭력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 20년 살면서 폭력만 당한 것 같네... 이때까지 끈질기게 기생충처럼 살아온 기분이예요. 이런데 어떻게 자해를 안하고 버티겠어요 자살이 아닌게 다행이지
혹시 항상 목에 칼을 겨누고 살아간다는 기분 아세요? 근데 그 칼을 보고도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많고, 어떤 사람들은 그 칼이 제 어딘가로 향하기를 유도하며 즐기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누군가는 너 아직도 자해하냐면서 저에게 상처를 주고는 자신은 그 말에 대해 아무런 잘못 없다면서 나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이상한 사람들도 보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중1 초에 초경을 시작했는데 중1때 부터 지금까지 월경이 상당히 불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올해들어 월경이 7월 12일 부터 17일까지 6일동안 했네요...
자해하는 분을 욕하시는 분들은 혹시 자신과 친한사람이든 가족이든 그분들이 자해를 한다해도 과연 관종 또는 미친놈이라며 손가락질 할 수 있어요?
현실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 할 말을 익명이라는 방패를 쓰면서 말하고싶다는데 익명이라는걸 무기로 써가면서 저거 다 관심끌려는 수법이다 라는 말 운운해가며 상처주는 당신들이 자해하는 사람에게 더 깊은 상처를 만들도록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