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경찰 체력시험 남자경찰과 동일해야 한다고 생각함

ㄱㅆ2018.10.01
조회2,923
여자경찰 늘리는건 아무 상관없음 대신 그 여자경찰이 남자 경찰이랑 같은 체력시험을 보는게 옳다고 봄

여경이 필요 없는건 아님 성폭행과 같은 성별이 민감한 사건등에서 꼭 필요한 소중한 인력임 그러나 대한민국 경찰이 전부 성범죄 전담반은 아님

이번 부산 여경사건이 사진 한 장으로 추측하는 마녀사냥이란 의견이 있지만 해당 경찰관계자 증언은 결국 그 여경들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보여줌 아무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구조를 하고 있으면 일단 감사하다 하고 전문인력이 이어받아서 구조하는게 당연하고 나머지 인원은 교통을 통제하는게 옆에서 지켜보고 119를 부르는 것 보다 더 적합한 대처임

개인적으로 여성인권신장의 포인트는 이러한 체력이 기준이 되는
특정 계열 직업보다 성범죄 예방이나 형량에 있다고 봄

아이러니하게도 여경이 늘어났지만 범죄예방 귀가도우미 서비스에 여경이 가면 여자들이 거부하고 두려워한다고 함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얘긴데 결국 여경 비율 늘리는게 거시적으로 여성의 치안과 인권에 득이 될지 독이 될지는 생각해볼만한 문제임

팔굽혀펴기를 무릎을 대고 하는 체력측정기준이 진짜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걸러낼 수 있느냐도 문제임

전부터 진짜 힘쎈 강한 언니들은 다 어디있나 궁금했음
남자경찰 체력 기준이 빡세더라도 체대다니는 지인있으면 다들 알거임 여자도 그런 기준 맞추는 사람 충분히 있음 막내동생이 체대생인데 운동 개빡셈 어지간한 남자들 뺨치게 운동함 이게 남녀 완력차이는 있겠지만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고 태권도 합기도를 제대로 배운 경우 여자라도 순간적 반사신경이 일반 남자하고 다름 범죄자 제압에 충분히 효과적이란 이야기임


근데 그 많은 강한 언니들은 어디로 가느냐
다 사설 경호업체가 모셔간다고 함 흉흉한 사회가 되면서 사모님들의 개인경호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성이면서 남성만큼 든든한 인력의 요구가 늘어남

이건 철저한 자본주의적 논리로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니 차별적 선발이 필요하다 라는 인식을 어느정도 재고할 필요를 느끼게 하는 부분임

돈주고 맡기는 사설업체인데 굳이 여성이니까 덜 안전한 인력을 선택할 이유는 전혀 없음 그런데 여기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존재한다라는 거임 이들의 존재는 '여자니까 못해요 여자니까 남자보다 낮은 체력이 기준이 되어야 해요'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함

때문에 여경의 체력조건은 상향조정은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고 여경 논란을 종결시키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기위해 조정될 필요가 있음 물론 선발 인원에 미달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임 해당 직군에서 필요한 기준이
존재하고 이게 성별 상관 없이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면 기준을 통과하는 인력만 뽑는게 맞음 과락이란건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음

이런 글을 쓰면 많은 여성들은 여경이 부럽냐 피해준거 있냐 여자랑 남자랑 같냐 등등의 반응을 보이는데

부러움도 아니거니와 지금 이대로면 전 국민이 피해 받게 됨 국민의 혈세를 교통사고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는 무능한 공무원을 위해 쓰는 것 자체가 크나 큰 피해이자 낭비임
그리고 남녀 차이를 두지 않는 선진국의 사례를 보거나 차이를 두더라도 기본 체력측정기준선 (특히 근력)이 현 한국 여경보다 월등하게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경 체력 기준의 상향조정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으며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요약

여자도 체력 남자와 동등하게 할 필요가 있음
여경 선발 인원을 늘리는 건 큰 상관 없음
남자든 여자든 건강하고 든든한 경찰을 뽑는 시험이 되어야 함
여자도 충분히 체력되는 사람들 많음 실제 경호원들이 이를 증명하므로 여자니까 못한다는 시선은 오히려 선입견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자는 얘기임 남자 여자를 떠나서 경찰을 뽑아야함

+부산으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