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거절을 잘 못 하고, 늘 내 먹을 것도 나눠 줄 거까지 챙겨와 나눠주고 해도 한 번도 나눠 주지 않은 부하여직원 친절하게 웃으며 알려줘도 유야무야 제 존재를 무시하던 사람이 퇴근 하고 주말이면 이 아이로 속이 상해 머리속에 끙끙 이고지고 하다.. 어느 글을 읽었어요 “내 마음 하찮게 여겼음 나 안볼 각오도 해야하지 않냐. 오롯이 준 내 마음이다” 전 이 아이가 입사하고 보기만 해도 예쁘고 해서 좋은 직장 상사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잘해줘도 싫고 못해줘도 싫은게 변함이 없다면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선택하자 였습니다 내 마음 그대로 내보이는 연습하자 하며 왜 나만 상처받으면서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웃으며 모든 걸 받아주기만 해야하는가 하며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 버릇처럼 웃게 되어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눈을 마주치면 일을 시킬때도 이 아이가 싫어할까봐 이 아이 표정 변화에 집중 하며 하나하나 다 설명하며 부탁한다는 식으로 했는데 눈을 안 보니 간단하게 시킬 거 시키고 억지로 웃고 부연설명 없이 되더군요 아예 안보고 하는 건 아닙니다. 3일째 되니 이 아이가 본인 간식을 주며 “괜찮으세요 ?” 웃으며 묻는데 순간 흔들릴뻔 했어요 그 전에 없던 조심스레 대하거나 베풀려고 하는 모습이 더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왜 제가 베풀 땐 하등 그러하지 않더니 변하니 이러는 걸까요 늘 친구들에게 넌 왜 그렇게 해맑냐 소리만 듣다 이 아이로 너무 힘들어 심리상담까지 알아보고 도서관 가서 자존감 책도 매주 몇 권씩 보고 자학하고 제 자신이 너무 힘들었는데요 너무 회사에서 다 괜찮고 좋은 게 좋고 웃음짓던 것들이 잘 못 된 건가 이렇게 하다 그 아이가 완전히 마음을 못되게 먹을까 전전긍긍 하면서 걱정입니다 다가오는 그 아이의 심리는 뭐고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나이가 더 많다고 마음 안다치는 건 아니잖아요
잘해줄 땐 무시하고 무시하니 다가오는 건 무슨 심리인가요? (직장동성동료)
거절을 잘 못 하고, 늘 내 먹을 것도 나눠 줄 거까지 챙겨와 나눠주고 해도 한 번도 나눠 주지 않은 부하여직원
친절하게 웃으며 알려줘도
유야무야 제 존재를 무시하던 사람이
퇴근 하고 주말이면 이 아이로 속이 상해 머리속에 끙끙 이고지고 하다.. 어느 글을 읽었어요
“내 마음 하찮게 여겼음 나 안볼 각오도 해야하지
않냐. 오롯이 준 내 마음이다”
전 이 아이가 입사하고 보기만 해도 예쁘고 해서 좋은 직장 상사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잘해줘도 싫고 못해줘도 싫은게 변함이 없다면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선택하자 였습니다
내 마음 그대로 내보이는 연습하자 하며
왜 나만 상처받으면서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웃으며 모든 걸 받아주기만 해야하는가 하며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 버릇처럼 웃게 되어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그 전에는 눈을 마주치면 일을 시킬때도 이 아이가 싫어할까봐 이 아이 표정 변화에 집중
하며 하나하나 다 설명하며 부탁한다는 식으로 했는데
눈을 안 보니 간단하게 시킬 거 시키고 억지로 웃고 부연설명 없이 되더군요
아예 안보고 하는 건 아닙니다.
3일째 되니 이 아이가 본인 간식을 주며
“괜찮으세요 ?” 웃으며 묻는데 순간 흔들릴뻔 했어요
그 전에 없던 조심스레 대하거나 베풀려고 하는 모습이
더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왜 제가 베풀 땐 하등 그러하지 않더니
변하니 이러는 걸까요
늘 친구들에게 넌 왜 그렇게 해맑냐 소리만 듣다
이 아이로 너무 힘들어 심리상담까지 알아보고
도서관 가서 자존감 책도 매주 몇 권씩 보고
자학하고 제 자신이 너무 힘들었는데요
너무 회사에서 다 괜찮고 좋은 게 좋고 웃음짓던 것들이 잘 못 된 건가
이렇게 하다 그 아이가 완전히 마음을 못되게 먹을까
전전긍긍 하면서 걱정입니다
다가오는 그 아이의 심리는 뭐고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나이가 더 많다고 마음 안다치는 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