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인데 오늘 집들어오면서 통곡함ㅋㅋㅋㅋㅋ

ㅇㅇ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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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라 공부하는것도빡치고 반애들도 시끄럽고 친구랑도 사이안좋고 그래서 기분안좋았는데 동생이 내 양털후리스만지면서 나보고 강아지같다면서 달라붙길래 갑자기 기분나빠서 통곡하기시작함ㅋㅋㅋ오늘 동생생일인데 집가니까 불꺼놓고 엄마랑 아빠가 이벤트 준비한거야 투썸케익이랑 막 편지 현관에 붙여져있고 그거보고 2차로 통곡했음 ㅡㅠㅜ 나는 학교에서도 왕딴데 집에서도 왕따인가싶어서...
그냥 고3이면 이상한걸로도 눈물나오나봐ㅋㅋㅋㅋㅋㅅㅂ 너무힘들어 나 우울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