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을 말하려는데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눈오는날 기다렸던거 부터... 산 꽃 집앞에 놓아두고 뒤돌아서 갔던거 그녀 주기위해 목도리 고르던더 나만 따로 떨어져서 팔찌 사고 뛰어가던거 선물하나 고르고 나면 그거 줄려고 맘졸이며 맴돌던거 미안하고 어깨 톡톡 친거 늘 따로 걷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발 맞춰 걸은거 눈물 그렁그렁 하던거 정말 하얗고 예쁜 손에 상처난거 너무 많아서. 예쁜 사진들 모아서 주며 너무도 이뻐서 감탄한거 남들이 다 안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들은 정말로 모르는 우리둘 많은 둘만아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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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눈오는날 기다렸던거 부터...
산 꽃 집앞에 놓아두고
뒤돌아서 갔던거
그녀 주기위해
목도리 고르던더
나만 따로 떨어져서
팔찌 사고 뛰어가던거
선물하나 고르고 나면
그거 줄려고 맘졸이며 맴돌던거
미안하고 어깨 톡톡 친거
늘 따로 걷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발 맞춰 걸은거
눈물 그렁그렁 하던거
정말 하얗고 예쁜 손에 상처난거
너무 많아서.
예쁜 사진들 모아서 주며
너무도 이뻐서 감탄한거
남들이 다 안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들은 정말로 모르는
우리둘 많은 둘만아는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