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친정엄마 욕

Scal092018.10.02
조회1,790
제목 그대로 ..
결혼때 쌓였던걸
3개월 지난 지금 저희엄마 욕을 저한테 당당하게
자신있게 하시더라구요 .. 제가 그런분 아니라고 했는데
아무튼 자기 성에 안찼는지 본인 뜻대로 안된걸
이제와서 저한테 욕을 하시는데
신랑한테 얘길 해야하나요?
아님 참고 넘겨야 할까요 ..

내용: 너희엄마 이기적이다 . 딸보다 자신이 먼저인분이다
희생정신이 없다 . 예의가 없다 결혼식때 한복은 그게 뭐니
그리고 결혼식때 수준차이가 있어서
아는사람이 아들 며느리 어디서 만났냐 물어봐서 여행가서 만났다 하니까 우리 아들은 여행보내면 안되겠다 했다는둥 ..
하길래 어머니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저도 엄마랑 의견차이가 자주 있지만 희생정신이없고 본인만 생각하시는분 아니라고
아러쿵 저러쿵 얘기하는데 전혀 듣지 않으심 ..
너 보면서 엄마때문에 고생많이하고 니가 힘들었겠다 생각했다고 하시더라구요 .. 난아닌디..,
얘기 다 듣고 어머니 이해한다고 좋게 좋게 하고 끊었어요
오빠생각해서 일단 참았어요

오빠가 시댁식구들 생활비 한달에 최소 400 주고
저희집 100주는데
저희엄마는 일하셔서 주는돈 다 모와주고 계시고
시어머니는 자긴 일 못한대요. 자긴 돈 쓸줄만 안다고
매일 찜질방가고 마사지받고 외식하고 커피마시고 하세요
봉은사 다니시고 .. 절은 꽁짜로 다니나요 ..
전부 오빠 돈으로.. 저만나기 전에 오빠 돈을 엄청 가져다 쓰셧나보더라구요 . 그래서 오빠랑 사이가 좀 안좋은거같아요
누가 희생정신이 없고 이기적인지 ..
오빠가 돈을 못버는건 아니고 잘버는데
모와둔돈 하나 없어요.. 집에 다 퍼다줘서
결혼하면 그때부터 모와야한다고 저흰 월세살고 이쑴
정말 모와둔돈 없음 ..
그래서 저희엄마가 결혼할때 다 생략하자고 했거든요
양쪽집안 다 도와주는거 없으니 어차피 오빠 돈이니까
그돈 모으라고 .. 근데 시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결혼비용 다 내고 하니 받고 싶었던거같고 .. 의견차가 초반에 있어서
저런 얘기를 하신건데.. 모르겠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여 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