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몇달 안됐었고
2살 연하였고 우리집 앞에서 우연히 절 보고
번호 물어보고 만나게 됐어요
사귀게 됐었는데
관계를 좀 일찍 하긴 했어요
근데 만날때마다 거의 모텔 사실 저도 걔와의 관계가
좋았어서 싫지 않았어요
속궁합도 좋아서 전남친이 많이 좋아했어요
근데 전 걔보다 나이가 있고 결혼생각도 있었고
전남친은 없었어요
전남친은 아직 직장도 집도 차도 다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니여서
그래서 제가 결혼 할 사람 만나는 거 뭐라고 하고싶지 않다고 나중에 자기한테 말 하고 만나라고 그랬어요
저말고 제몸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서
처음엔 제가 그냥 섹파를 하자고 떠봤었는데
몇번 생각하더니 그냥 그럴까? 이러는거에요
근데 말 다시 해서 사귀기로는 했어요
근데 전남친이 일이 바쁘다고 하고 독감 걸려서 못본다 하고 하다보니 한달동안 못봤어요
남자는 좋아하면 아무리 바빠도 보잖아요
평소에 나에대해 궁금한 것도 없고
새벽에 자기 하고싶을때만 나오라 하고
그러면 안나갔어요 제가
근데 한달은 너무 아닌거같아서
섹스 그렇게 좋아하면서 한달을 어떻게 참았냐고
여자 생긴거 아니냐고 제가 그러면서
나도 연락오는 남자 있다고 너가 나한테 소홀하고 연락도 잘안되고 하면 나도 다른사람 만날 수 있다고
서운한 맘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때부터 전 섹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던 거죠
그러고선 하는말이 자기가 너무 바빠서 못만날때는
원나잇을 하던 뭘하던 허락해 주겠대요
자기는 개방적인 사람이라 자기애인이 다른남자랑 섹스 해도 질투는 나지만 헤어질 이유는 안된다며...
성욕 풀어줘야 하는 의무 자기한테 있는데 못해주면 하라구요 다른사람이랑 그대신 자기랑 일주일에 한번 이상 못만날때
그 말듣고 기가찼죠 근데 키스는 하지말고 입으로도 하지말고 그러고 다 보고하라고...
전 이말이 나도 다른사람이랑 하니까 자기도 하겠다는 말처럼 들려서 그럼 너도 하겠네 하니까 자기는 안하겠대요 내가 꽉막힌 사람이라 자기는 안하겠다고
근데 직장에 자기랑 엄청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대요
스킨십 하고 성희롱 발언 계속 해대고
여친이랑 어떻냐고 여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지면 연락하라고 아주 여친있는 남자 대놓고 꼬실려는 정말 질떨어지는 부류의 여자
저한테 계속 얘기를 하는데 그래도 그여자가 몸매는 좋아서 궁금하긴 하다 그래도 너가 있으니까 절대 생각없다
그러면서 계속 떠보고 그여자 얘기 계속 하니깐
짜증나서 헤어지고 그여자 만나라고 했는데
그것때매 말다툼 하고 평소에 걔 말했던거 기분나쁜거 다 말했는데 저한테 씹선비, 진지충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나를 진지충 아닌사람으로 바꿔주겠다고
그게 여친한테 할 소리인가요?
그러면서 자기랑 그 여자는
개방적인거라고 쿨하고...
그 말듣고 아 얘는 정말 스스로 쓰레기인 거 인정하는구나
싶어서
나랑 헤어지고 그여자랑 하라고 했더니
그래도돼? 몇번 물어보더니 알았다고 하고
정말 그여자네 집 바로 가서 새벽에 하더군요 밤새
제가 저도 너무 질투나고 잠도 못자고 해서
그여자랑 한번만 하라고 나도 다른남자랑 한번 할거라고 진짜 그냥 붙잡는 심정으로 그랬는데 저도 병신이죠
그리고 다음날 회사가서도 카섹하고 화장실에서도 했다고 아주 친히 다 말하더라구요?
너가 하라고 해서 한거라고 거기서도 제탓...
한번만 하라고 했지 아주 발정난 개마냥 직장에서도 그 짓거리를 했더군요
그래서 쓰레기랑 쓰레기끼리 잘 만났다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라고 말하고 끝냈는데
끝까지 저한텐 씹선비 기질을 버리라고 하더군요
평소에 막말도 심하고 사상도 좀 과격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 헤어져야 하는거 붙잡고 있었는데
잘 헤어졌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저도 정든게 있고(그놈의 몸정...) 연애상대로는 쓰레기 같았지만 섹스 상대로서 전남친만한 상대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하고 그저께 헤어지고 다음날에는
밥 한술 못뜨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걔한테 이러는거 억울하고 화도 나는데 그래도 쓰레기인거 인정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저도 처음부터 아닌거 알고 시작하지도 말고 정도 붙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저도 너무 후회가 돼요
그당시 외로웠고 날 정말 좋아해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전남친은 제 외모랑 몸매 그리고 섹스 얘기만 계속 했었어요 만났을 초반 당시부터
제가 그냥 걸렀어야 했는데 저도 이성적 판단이 안되서 그랬던 지난날을 너무 후회해요..
저는 그래도 남들 다하는 연애를 하고 싶었는데
데이트도 하고 그냥 자주만나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그걸 하고 싶었던 건데
전남친은 능력도 돈도 개뿔도 없으면서 항상 저보고 바라는게 많다 하고 어차피 결혼 자기랑 할거 아니어서 상관도 없는데...공감 능력도 떨어지고 같이 있거나 얘기하면 그냥 저한테 별관심 없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몸이었죠 몸..
저도 이젠 정말 저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려고 노력하려구요 쓰레기한테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제가 더 좋은사람 만나야겠어요
여자친구한테 씹선비 진지충이라고 하는 쓰레기같은 전남친
2살 연하였고 우리집 앞에서 우연히 절 보고
번호 물어보고 만나게 됐어요
사귀게 됐었는데
관계를 좀 일찍 하긴 했어요
근데 만날때마다 거의 모텔 사실 저도 걔와의 관계가
좋았어서 싫지 않았어요
속궁합도 좋아서 전남친이 많이 좋아했어요
근데 전 걔보다 나이가 있고 결혼생각도 있었고
전남친은 없었어요
전남친은 아직 직장도 집도 차도 다 제대로 된 상태가 아니여서
그래서 제가 결혼 할 사람 만나는 거 뭐라고 하고싶지 않다고 나중에 자기한테 말 하고 만나라고 그랬어요
저말고 제몸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서
처음엔 제가 그냥 섹파를 하자고 떠봤었는데
몇번 생각하더니 그냥 그럴까? 이러는거에요
근데 말 다시 해서 사귀기로는 했어요
근데 전남친이 일이 바쁘다고 하고 독감 걸려서 못본다 하고 하다보니 한달동안 못봤어요
남자는 좋아하면 아무리 바빠도 보잖아요
평소에 나에대해 궁금한 것도 없고
새벽에 자기 하고싶을때만 나오라 하고
그러면 안나갔어요 제가
근데 한달은 너무 아닌거같아서
섹스 그렇게 좋아하면서 한달을 어떻게 참았냐고
여자 생긴거 아니냐고 제가 그러면서
나도 연락오는 남자 있다고 너가 나한테 소홀하고 연락도 잘안되고 하면 나도 다른사람 만날 수 있다고
서운한 맘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전남친은 헤어지기 싫어했어요
저도 완전히 헤어지면 싫을거같았어요
몸정이죠...
아무래도 속궁합 맞으니까 그거때문이었을거에요
그때부터 전 섹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던 거죠
그러고선 하는말이 자기가 너무 바빠서 못만날때는
원나잇을 하던 뭘하던 허락해 주겠대요
자기는 개방적인 사람이라 자기애인이 다른남자랑 섹스 해도 질투는 나지만 헤어질 이유는 안된다며...
성욕 풀어줘야 하는 의무 자기한테 있는데 못해주면 하라구요 다른사람이랑 그대신 자기랑 일주일에 한번 이상 못만날때
그 말듣고 기가찼죠 근데 키스는 하지말고 입으로도 하지말고 그러고 다 보고하라고...
전 이말이 나도 다른사람이랑 하니까 자기도 하겠다는 말처럼 들려서 그럼 너도 하겠네 하니까 자기는 안하겠대요 내가 꽉막힌 사람이라 자기는 안하겠다고
근데 직장에 자기랑 엄청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대요
스킨십 하고 성희롱 발언 계속 해대고
여친이랑 어떻냐고 여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지면 연락하라고 아주 여친있는 남자 대놓고 꼬실려는 정말 질떨어지는 부류의 여자
저한테 계속 얘기를 하는데 그래도 그여자가 몸매는 좋아서 궁금하긴 하다 그래도 너가 있으니까 절대 생각없다
그러면서 계속 떠보고 그여자 얘기 계속 하니깐
짜증나서 헤어지고 그여자 만나라고 했는데
그것때매 말다툼 하고 평소에 걔 말했던거 기분나쁜거 다 말했는데 저한테 씹선비, 진지충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나를 진지충 아닌사람으로 바꿔주겠다고
그게 여친한테 할 소리인가요?
그러면서 자기랑 그 여자는
개방적인거라고 쿨하고...
그 말듣고 아 얘는 정말 스스로 쓰레기인 거 인정하는구나
싶어서
나랑 헤어지고 그여자랑 하라고 했더니
그래도돼? 몇번 물어보더니 알았다고 하고
정말 그여자네 집 바로 가서 새벽에 하더군요 밤새
제가 저도 너무 질투나고 잠도 못자고 해서
그여자랑 한번만 하라고 나도 다른남자랑 한번 할거라고 진짜 그냥 붙잡는 심정으로 그랬는데 저도 병신이죠
그리고 다음날 회사가서도 카섹하고 화장실에서도 했다고 아주 친히 다 말하더라구요?
너가 하라고 해서 한거라고 거기서도 제탓...
한번만 하라고 했지 아주 발정난 개마냥 직장에서도 그 짓거리를 했더군요
그래서 쓰레기랑 쓰레기끼리 잘 만났다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라고 말하고 끝냈는데
끝까지 저한텐 씹선비 기질을 버리라고 하더군요
평소에 막말도 심하고 사상도 좀 과격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 헤어져야 하는거 붙잡고 있었는데
잘 헤어졌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저도 정든게 있고(그놈의 몸정...) 연애상대로는 쓰레기 같았지만 섹스 상대로서 전남친만한 상대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하고 그저께 헤어지고 다음날에는
밥 한술 못뜨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걔한테 이러는거 억울하고 화도 나는데 그래도 쓰레기인거 인정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저도 처음부터 아닌거 알고 시작하지도 말고 정도 붙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저도 너무 후회가 돼요
그당시 외로웠고 날 정말 좋아해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전남친은 제 외모랑 몸매 그리고 섹스 얘기만 계속 했었어요 만났을 초반 당시부터
제가 그냥 걸렀어야 했는데 저도 이성적 판단이 안되서 그랬던 지난날을 너무 후회해요..
저는 그래도 남들 다하는 연애를 하고 싶었는데
데이트도 하고 그냥 자주만나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그걸 하고 싶었던 건데
전남친은 능력도 돈도 개뿔도 없으면서 항상 저보고 바라는게 많다 하고 어차피 결혼 자기랑 할거 아니어서 상관도 없는데...공감 능력도 떨어지고 같이 있거나 얘기하면 그냥 저한테 별관심 없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몸이었죠 몸..
저도 이젠 정말 저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려고 노력하려구요 쓰레기한테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제가 더 좋은사람 만나야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