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전세만료로이사가요.
사실 전세도 아니고 반전세 보증금 천단위 겨우 남은 월세나 다름없어요
아주버님사업병에 다 주고 그깟 장남이니깐.가장이니깐 남자자존심살려준다고 다퍼주더니 형님한테 이혼당하고 아주버님잠수탔어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은거 없고 아 14k반지 하나요 시모꺼 크다고줄여준거 그거하나ㅋㅋㅋ
친정이 잘살고 신랑이 직업이 탄탄하고 대출도 잘 나오는직종으로 장가올때 1억대출받아왔고.2년고생하더니 남편이 운이 띄여서 대출도 거의 다갚았어요 반정도갚았을때부터 줄어든 은행이자만큼 친정엄마드렸고 대출다갚으면 앞으로 집값만큼은 친정에주기로했어요
착하고 속이깊은 신랑인데 시댁에는 명절,생신.어버이날 이렇게 정해두고 현금10만원씩만드려요
저도 미안해서 더드리자고했는데 신랑이 그럴필요없대요
장가오기전에 모아준다고 너공부(남편꿈이 교수로 해외유학자금 )할때 목돈을 만들어준다고해서 20살때부터 장학금받으면서 알바할때 생활비30 빼고 다 집에 갖다줬고 직장생활하면서 월급도 다갖다줬는데 막상대학원가려하니 돈은커녕 보험이건 뭐건 다가져가라하고 아주버님은 그때 사업하는사람이 외관이 중요하다고 외제차 뽑았대요 그때집나와서 저랑 같이살고 한3달진짜 폐인처럼울기만 했어요. 그러고 1년만에 지금하고있는 일찾아서 갔구요.합격하자마자 3달만에 결혼 했습니다
시부일하세요 아직까지 팔팔하시고 월300꼬박 꼬박가져다주신다네요 퇴직하시기전에 월500가져다주셨는데 퇴직이후에는 월300 더 버시는지는 모르지만 아버님지갑에 항상 돈이 많이있어서 가끔 용돈도 주십니다 돈주고 끝이세요 가정에 관심없으십니다.
그래도 시모는 모잘라요 항상 앓는소리 죽는소리
그럼 그냥 저희두 대출로빠듯하다하고 신랑이 모아둔게없어서 신랑한테이야기한다해요
그럼뚝끊으시고다음달에 또 그렇시는거 보니
아무래도 카드값같아요
본론으로들어가자면
시모가 이사를 가야한다고 저희동네로 오고싶대요
초인종 누르면서 전화해서 없는척도못하고..
같이 부동산갔는데...
거기서 엄청창피당했어요
돈없으면 있는척하는 시모
사실 전세도 아니고 반전세 보증금 천단위 겨우 남은 월세나 다름없어요
아주버님사업병에 다 주고 그깟 장남이니깐.가장이니깐 남자자존심살려준다고 다퍼주더니 형님한테 이혼당하고 아주버님잠수탔어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은거 없고 아 14k반지 하나요 시모꺼 크다고줄여준거 그거하나ㅋㅋㅋ
친정이 잘살고 신랑이 직업이 탄탄하고 대출도 잘 나오는직종으로 장가올때 1억대출받아왔고.2년고생하더니 남편이 운이 띄여서 대출도 거의 다갚았어요 반정도갚았을때부터 줄어든 은행이자만큼 친정엄마드렸고 대출다갚으면 앞으로 집값만큼은 친정에주기로했어요
착하고 속이깊은 신랑인데 시댁에는 명절,생신.어버이날 이렇게 정해두고 현금10만원씩만드려요
저도 미안해서 더드리자고했는데 신랑이 그럴필요없대요
장가오기전에 모아준다고 너공부(남편꿈이 교수로 해외유학자금 )할때 목돈을 만들어준다고해서 20살때부터 장학금받으면서 알바할때 생활비30 빼고 다 집에 갖다줬고 직장생활하면서 월급도 다갖다줬는데 막상대학원가려하니 돈은커녕 보험이건 뭐건 다가져가라하고 아주버님은 그때 사업하는사람이 외관이 중요하다고 외제차 뽑았대요 그때집나와서 저랑 같이살고 한3달진짜 폐인처럼울기만 했어요. 그러고 1년만에 지금하고있는 일찾아서 갔구요.합격하자마자 3달만에 결혼 했습니다
시부일하세요 아직까지 팔팔하시고 월300꼬박 꼬박가져다주신다네요 퇴직하시기전에 월500가져다주셨는데 퇴직이후에는 월300 더 버시는지는 모르지만 아버님지갑에 항상 돈이 많이있어서 가끔 용돈도 주십니다 돈주고 끝이세요 가정에 관심없으십니다.
그래도 시모는 모잘라요 항상 앓는소리 죽는소리
그럼 그냥 저희두 대출로빠듯하다하고 신랑이 모아둔게없어서 신랑한테이야기한다해요
그럼뚝끊으시고다음달에 또 그렇시는거 보니
아무래도 카드값같아요
본론으로들어가자면
시모가 이사를 가야한다고 저희동네로 오고싶대요
초인종 누르면서 전화해서 없는척도못하고..
같이 부동산갔는데...
거기서 엄청창피당했어요
중개사분이 금액어느정도생각하세요? 매매하세요?월세세요 전세세요?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시모 있는척하느라"짧게살거라매매보단 월세나 전세로 갈껀데 깨끗하고 넓은집으로 보여주세요 금액은 상관없어요" ㅋㅋ
첫번째집은 브랜드아파트였는데 확장형은 추워서싫다
두번째집은 같은 라인에 확장안한집이였는데 층수가7층이라 높아서싫다 남향에 로얄층이였고ㅋㅋ시모12층살아요ㅋㅋㅋ
그리고 딱봐두 둘다좋은집이였는데다 좋다 좋다하다가 금액만들으면 별로라고ㅋㅋㅋ
두집다싫다하니 중개사가 아파트가싫으시냐 빌라보여드릴까요?하니 "저는 고급맨션만살아봐서..."라는데
그래서 신축에 저층빌라두개봤는데 베란다가 작다고 싫다
살고있는사람이 할머니라서 싫다 말같지도않은 핑계로 말하더라구요
빌라도 마음에안드신다길래 수리싹된 전원주택가니 주택은 겨울에 추워서싫다
너무민망해서 중개사무실로돌아와서 커피랑 케익 사다드렸어요
사무실와서도 아까거긴 어떻고저렇고 하면서 중개사분이 계속 아파트가좋으세요?빌라요? 주택은요?찾아드릴께요 하면서 보증금얼마생각하시냐고 묻자 시모가 말을 돌렸어요
그러니깐 옆에 고급지게 옷입고 되게 부티나게 생기신 여사님이"돈 없는거 아니세요? 아니 뭐 금액도 정확히 말도 안해요? 그렇게 집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하시더라구요
시모삿대질하면서 싸울기세라서 그만하시라하고 데리고나왔습니다
씩씩거리면서 편들어달라는거 택시비2만원드리면서 신랑 밥줘야된다하고 차타와 버렸어요
전화기 계속 불나는데 걍 무시하고있어요
아이렇게 저데리고 나오면 제가 불쌍해서 보증금내줄줄알았나봐요
신랑이 보기싫어하는 시댁 나중에 후회할까봐 연락하고 지냈는데 아무래도 이사는 제가해야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