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쳐다봐도 설레이는 것도 한 두번이지 .. 아무런 진전도 없이 그저 그렇게 우리 둘의 하루는 끝. 내가 당신을 찾아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당신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 오늘은 좀 더 친해질까.오늘은 거기 있어줄까. 가는 발걸음은 항상 신나기까지 했었는데.. 돌아오는 발걸음은 항상 우울하네요.. 나 도대체 무얼 위해 이러고 있는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그 전 까진 분명 설레이고 두근 거리던 일이었는데 수줍음이 많을 성격 같아서 내가 먼저 다가가려 했는데 오늘은 조금 생각이 달리 들기 시작했어요..405
쳐다봐도 설레이는 것도
아무런 진전도 없이 그저 그렇게 우리 둘의 하루는 끝.
내가 당신을 찾아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당신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
오늘은 좀 더 친해질까.오늘은 거기 있어줄까.
가는 발걸음은 항상 신나기까지 했었는데..
돌아오는 발걸음은 항상 우울하네요..
나 도대체 무얼 위해 이러고 있는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그 전 까진 분명 설레이고 두근 거리던 일이었는데
수줍음이 많을 성격 같아서 내가 먼저 다가가려 했는데
오늘은 조금 생각이 달리 들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