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겨우 집 왔는데 아까 있었던 일이거든? 야자 끝나고 친구 만나서 놀다가 집 가는 중이였는데 하필 배터리도 없고 폰 꺼진 채로 집 뒤에 인적 드문 공원 걸어가고 있었어
근ㄴ데 어떤 할머니가 길 물어보는 거야 도와드려야겠단 생각 하고 대화 하는데 어떤 아파트 물어보더라 ?? 첨 들어보는 아파트라 나도 어딘지 모르겠어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계속 물어보는 거야 진짜 모르냐고 그 근처에 무슨 치킨집이 있고 뭐가 있고 이러면서 끝까지 물어보는데
진짜 모르기도 했고 할머니가 좀 시간 끌려고? 잡아두는 거 같아서 걍 가보겠다고 했어 근데 앞쪽에서 검은색 봉고차에서 남자 두명이 내리는 거야 첨엔 신경 안 썼는데
나랑 할머니쪽으로 오길래 설마설마 했어 갑자기 심장 개뛰고 불안해져서 할머니한테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하고 뒤돌았는데
할머니가 ㅈㄴ붙잡더라 학생 잠깐만 기다려봐 ㅡ이지1랄 하는 거야; 다리 힘 풀릴 거 같아서 아니에요 할머니 저 빨리 가야돼요 하고 죽을듯이 뛰면서 뒤돌아봤더니 할머니랑 아저씨 두명이랑 대화 나누고 있더라 진짜 소름 끼쳤는데 아저씨 한명이랑 눈 마주쳐서 그 뒤로 조카 뛰어서
집 겨우 왔어 진짜 조심해라 너네 세상 무섭다 시 발
와 진짜 지금 개소름끼친다 다리떨려 진짜로
ㅇ2018.10.03
조회219,558
댓글 105
ㅇㅇ오래 전
Bestㅅㅂ 걔넨 아직도 수법이 똑같냐 할머니 한 분 데려다 순진한 학생들한테 길 물어보게 하고 시간 끌다가 봉고차에서 남자 둘 내려서 잡아가는 거
ㅇㅇ오래 전
Best와 눈치없었으면 진짜 .. 생각하기도싫다
1234오래 전
추·반예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을 본인이 당한거처럼 주작한거 같은데.. 여튼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 조심하세요~
ㅇㅇ오래 전
나는 실제로 당한적 있는데 진짜 이 악물고 발로 찬후에 5시간동안 달려서 도망쳤어
ㅇㅇ오래 전
와 댓글보면 이렇게 경험담이 많은데 뉴스엔 한번도 안뜬게 실화야? ..피해자들 어떻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왜이래오래 전
나도 예전에 봉고차에 끌려간적 있었는데 도자기 풀세트 사라고 하더라 겨우 안산다고 뿌리치고 나왔어
ㅋㅋ오래 전
혹시 그 두명은 우연히 할머니 쪽으로 간거고 할머니가 그 두명한테 아파트 어딘지 물어본건 아닐까? ㅋㅋ
ㅋㅋ오래 전
요즘에도 인신매매하나? 옛날에나 가능했지, 요즘엔 CCTV많아서 납치해도 바로 붙잡힐텐데,
닉네임없음오래 전
이거 오래된건데... 시골에서 유명하다 할머니가 버스에서 여자애한테 싸움걸고 내리게 하면 봉고차에서 남자 두명내려서 납치해가는거 발전했네...
농구공오래 전
할머니가 너 대신 붙잡혀가신거야.... ㅜㅜ
ㅇㅇ오래 전
너 화장실에서 구멍막고 다니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