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하루종일 붙어있고 사고치고 쉴틈도 안주는 아기를 보면 힘드니까 전업주부도 직장맘도 어린이집 보낼 수 있죠. 그 동안 밀린 일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요. 근데.. 애 한명 볼 때만 해도 가끔 아이에게 욱 해서 소리지르거나 훈육하기도 하고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 교사는 로봇인가요? 한명도 아닌 여러명을 보는데 안 힘들까요? 왜 내 아이만 더 봐줬으면 하고 바라는 것도 많고 아이가 놀다가 조금만 다쳐도 화내시는건지... 사실 집에서 부모가 2:1로 봐도 다치는게 아이인데.. 매번 사진 많이 보내주세요. 하는 부모님 아픈 아이 약먹이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아이 영양제까지 시간 맞춰 먹여 달라는 부모님 낮잠시간 꼭 선생님 옆에 재워달라는 부모님 참... 그렇게 내 아이만 케어바라시면 도우미를 붙이세요.. ㅜㅜㅜㅜ 종종 맘카페 글 보는데.. 내 아이에게 욱해서 소리지르고 반성하는 엄마들의 글을 보고 저도 욱해서 익명의 공간에 끄적이네요.13413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육아를 하다보면 하루종일 붙어있고 사고치고
쉴틈도 안주는 아기를 보면 힘드니까
전업주부도 직장맘도 어린이집 보낼 수 있죠.
그 동안 밀린 일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요.
근데.. 애 한명 볼 때만 해도 가끔 아이에게 욱 해서
소리지르거나 훈육하기도 하고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
교사는 로봇인가요?
한명도 아닌 여러명을 보는데 안 힘들까요?
왜 내 아이만 더 봐줬으면 하고 바라는 것도 많고
아이가 놀다가 조금만 다쳐도 화내시는건지...
사실 집에서 부모가 2:1로 봐도 다치는게 아이인데..
매번 사진 많이 보내주세요. 하는 부모님
아픈 아이 약먹이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아이 영양제까지 시간 맞춰 먹여 달라는 부모님
낮잠시간 꼭 선생님 옆에 재워달라는 부모님
참... 그렇게 내 아이만 케어바라시면
도우미를 붙이세요.. ㅜㅜㅜㅜ
종종 맘카페 글 보는데..
내 아이에게 욱해서 소리지르고 반성하는
엄마들의 글을 보고 저도 욱해서 익명의 공간에
끄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