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재벌2세, 에릭은 신입사원! ; 가수 이어 연기자로도 일본진출 톱스타 에릭과 비가 상반된 캐릭터로 시청자를 찾는다. 에릭(26)과 비(23)는 오는 5월부터 mbc tv 드라마 ‘신입사원’과 ‘못된 사랑’에서 각각 신입사원역과 재벌2세역을 맡아 ‘불새’와 ‘풀하우스’에 이어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에릭이 '불새'의 재벌2세에서 3류 대학출신 말단사원이 된 반면, 비는 톱스타에서 재벌2가 돼 하늘과 땅의 전혀 다른 새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 에릭은 ‘슬픈 연가’ 후속으로 3월부터 방송예정인 ‘신입사원’(김기호 극본, 한희 연출)에서 3류 대학 출신 백수건달 강호역을 맡아 전산착오로 대기업에 수석 입사하는 입지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에릭은 극중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가진 것 없는 실수투성이지만 소탈하고 진실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소녀가장이자 임시직 직원으로 출연하는 한가인과 화려하지는 않지만 순수하고 깊은 사랑을 함께 그려나간다. 비는 오는 5월 방송예정인 ‘못된 사랑’(이유진 극본, 박홍균 연출)에서 에릭과는 전혀 다른 재벌2세역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되는 등 화려한 볼거리를 갖춘 영상과 스토리로 시청자를 찾는다. 비가 맡은 강용기역은 호텔사업을 하고 있는 아버지 밑에서 모든 것을 가졌지만 냉소적인 반항아 캐릭터로 허락받을 수 없는 사랑으로 태어나 여자를 믿지 않고 어머니를 그리는 거칠고 모진 역할이다. 비는 이 드라마에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 리조트를 건설하는 등 ‘풀하우스’와 비교해 한층 수준 높은 부를 과시(?)하며 화려하고 이국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입사원’과 ‘못된 사랑’은 모두 올 상반기 내에 일본에도 수출, 방송될 예정으로 최근 가수로서 본격적으로 일본에 진출한 그룹 신화와 비가 연기자로서도 선보이게돼 일본내 인기몰이에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에릭, 비 (왼쪽부터) = mbc, kbs 사진제공](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비, 에릭] 비는 못된 사랑 재벌2세, 에릭은 신입사원! 가수 이어 연기자로도 일본진출
톱스타 에릭과 비가 상반된 캐릭터로 시청자를 찾는다.
에릭(26)과 비(23)는 오는 5월부터 mbc tv 드라마 ‘신입사원’과 ‘못된 사랑’에서 각각 신입사원역과 재벌2세역을 맡아 ‘불새’와 ‘풀하우스’에 이어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에릭이 '불새'의 재벌2세에서 3류 대학출신 말단사원이 된 반면, 비는 톱스타에서 재벌2가 돼 하늘과 땅의 전혀 다른 새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
에릭은 ‘슬픈 연가’ 후속으로 3월부터 방송예정인 ‘신입사원’(김기호 극본, 한희 연출)에서 3류 대학 출신 백수건달 강호역을 맡아 전산착오로 대기업에 수석 입사하는 입지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에릭은 극중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가진 것 없는 실수투성이지만 소탈하고 진실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소녀가장이자 임시직 직원으로 출연하는 한가인과 화려하지는 않지만 순수하고 깊은 사랑을 함께 그려나간다.
비는 오는 5월 방송예정인 ‘못된 사랑’(이유진 극본, 박홍균 연출)에서 에릭과는 전혀 다른 재벌2세역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되는 등 화려한 볼거리를 갖춘 영상과 스토리로 시청자를 찾는다.
비가 맡은 강용기역은 호텔사업을 하고 있는 아버지 밑에서 모든 것을 가졌지만 냉소적인 반항아 캐릭터로 허락받을 수 없는 사랑으로 태어나 여자를 믿지 않고 어머니를 그리는 거칠고 모진 역할이다.
비는 이 드라마에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 리조트를 건설하는 등 ‘풀하우스’와 비교해 한층 수준 높은 부를 과시(?)하며 화려하고 이국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입사원’과 ‘못된 사랑’은 모두 올 상반기 내에 일본에도 수출, 방송될 예정으로 최근 가수로서 본격적으로 일본에 진출한 그룹 신화와 비가 연기자로서도 선보이게돼 일본내 인기몰이에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에릭, 비 (왼쪽부터) = mbc, kbs 사진제공]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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