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퇴사하고싶음

ㅇㅇ2018.10.03
조회745
진짜 어릴때부터 요리사를 꿈꿔왔고
지금 호텔에서 일한 지 8개월짼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현타옴 타지에서 친구 하나 없이 지내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진짜 빡세고 금방 도망가도
이상할 게 없을듯

원래도 힘들었는데 과장이 우리업장 콜이랑
딴 업장 콜이랑 합쳐버림.. 거기 인원 부족해서
세팅미장오퍼 다 나 혼자해야되고 팀장이 도와주지 말라했다함 다른파트는 두명씩 있는데 나만.. 허덕거리고 혼자 바쁘고 근데 그렇다고 내가 일을 막 잘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한다는데 그게 좋은 말은 아니니깐..

조식 고정인데 몸도 몸대로 망가지고 현타오고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욕먹고 뒤에서 꽤나 욕먹었을듯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 남들은 어떨까함 혼자 카바치기엔 내가 좀 모자란가봄 스스로 한심해서 회사에서는 울컥해도 꾹 눌러서 눈물 안보임 집와서 울고 답답함

여기가 첫 직장이라 1년 버텨볼려고 하는데 내가 과연 버틸 수 있을지도 의문임 진짜 숨이 턱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