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연애후 결혼했어요 약7년
현재 제 나이는 31 남편은 35
일년신혼뒤 아기가생겨 지금은 돌지났고요 결혼은3년차
결혼전에도 너무자상하고 좋은사람이었고 결혼하고도
시댁문제말고는 싸울일이 없었어요
근데 아이가 생기고 저는 오래하던 일을 관두고 계속 육아중이에요 연봉은 삼천이백정도받을때 관뒀네요
살은 10키로찐상태로 안빠져서 날씬하고 봐줄만했던 아가씨에서 완전 아줌마됐고요
남편은 돌전까지는 그래도 집안일 청소등 많이 해줬었는데
요즘엔 무조건 티비 자기 누워있기 엉덩이를 절대 안떼려하거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요...
한번 말도 해봤지만 자기는 돈벌어오는데 집안일은 너담당 이라는듯.
제가 청소에 취미가없어서 너무 깔끔하지못한 아이가있는 집정도입니다 너무힘들땐 못치우면 너한테 성질까지 내요ㅠ 아이가 좀 유난이라 육아가 너무 힘들거든요ㅠㅠ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자리나 명절 가족들 있는 데에서
요즘 여자들은 이유없이 시댁싫어한다 (고집이쎄서 남의말 듣지도않음)
결혼할땐 여자 얼굴 다필요없다 착한여자만나라
공무원이최고다 돈잘버는 여자만나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저는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남편한테 그런식이면 자기얼굴에 침뱉기다
어디가서 그렇게 자기 아내 까는듯한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말해도 도무지 듣질않네요 이런부분이 요즘 더 크게다가오는것 같아요
툭하면 감정적으로 소리지르고 제가잘못한건 성질내고
자기가잘못한건 제가 이해해서 넘어가는모습을 많이 보여줘도 자기도 좀 억우르려 하는게 보이긴 하지만서도 결국 반복이네요
특별한일 없을때 정말 자상하고 남들이보기엔 너무 좋은 남편감이에요 이게 저를 더 스트레스받게 하는것 같기도 해요
요즘 자꾸 작은 다툼이 생기면서 저를 외면하거나 예전과 너무다른 남편을보니 정떨어지는 맘부터 들고
이럴바엔 그냥 이혼하고 혼자살고싶은 마음까지 자꾸 생겨요
정말 얼굴을 보기가 싫고 다 싫어요ㅠ
정리를하자면 정말 이혼할정도로 큰 이유는없지만
사소한 한가지한가지 들이 쌓여서 절 지치게 하는갓같고
정말 이제 싸울힘도 싸우고싶지도 않고
어느편에선 제가 너무 자존감도 낮고 나약한 느낌까지 들고
이렇게 만든건 제 남편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니 더 화가나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다들이러고 사시는 건가요?
또 이혼할 용기는 모르겠어요ㅠㅠ
어쩔땐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ㅠㅠ정말요
특별한이유없이 이혼하고싶어요....
오랜기간 연애후 결혼했어요 약7년
현재 제 나이는 31 남편은 35
일년신혼뒤 아기가생겨 지금은 돌지났고요 결혼은3년차
결혼전에도 너무자상하고 좋은사람이었고 결혼하고도
시댁문제말고는 싸울일이 없었어요
근데 아이가 생기고 저는 오래하던 일을 관두고 계속 육아중이에요 연봉은 삼천이백정도받을때 관뒀네요
살은 10키로찐상태로 안빠져서 날씬하고 봐줄만했던 아가씨에서 완전 아줌마됐고요
남편은 돌전까지는 그래도 집안일 청소등 많이 해줬었는데
요즘엔 무조건 티비 자기 누워있기 엉덩이를 절대 안떼려하거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요...
한번 말도 해봤지만 자기는 돈벌어오는데 집안일은 너담당 이라는듯.
제가 청소에 취미가없어서 너무 깔끔하지못한 아이가있는 집정도입니다 너무힘들땐 못치우면 너한테 성질까지 내요ㅠ 아이가 좀 유난이라 육아가 너무 힘들거든요ㅠㅠ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자리나 명절 가족들 있는 데에서
요즘 여자들은 이유없이 시댁싫어한다 (고집이쎄서 남의말 듣지도않음)
결혼할땐 여자 얼굴 다필요없다 착한여자만나라
공무원이최고다 돈잘버는 여자만나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저는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남편한테 그런식이면 자기얼굴에 침뱉기다
어디가서 그렇게 자기 아내 까는듯한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말해도 도무지 듣질않네요 이런부분이 요즘 더 크게다가오는것 같아요
툭하면 감정적으로 소리지르고 제가잘못한건 성질내고
자기가잘못한건 제가 이해해서 넘어가는모습을 많이 보여줘도 자기도 좀 억우르려 하는게 보이긴 하지만서도 결국 반복이네요
특별한일 없을때 정말 자상하고 남들이보기엔 너무 좋은 남편감이에요 이게 저를 더 스트레스받게 하는것 같기도 해요
요즘 자꾸 작은 다툼이 생기면서 저를 외면하거나 예전과 너무다른 남편을보니 정떨어지는 맘부터 들고
이럴바엔 그냥 이혼하고 혼자살고싶은 마음까지 자꾸 생겨요
정말 얼굴을 보기가 싫고 다 싫어요ㅠ
정리를하자면 정말 이혼할정도로 큰 이유는없지만
사소한 한가지한가지 들이 쌓여서 절 지치게 하는갓같고
정말 이제 싸울힘도 싸우고싶지도 않고
어느편에선 제가 너무 자존감도 낮고 나약한 느낌까지 들고
이렇게 만든건 제 남편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니 더 화가나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다들이러고 사시는 건가요?
또 이혼할 용기는 모르겠어요ㅠㅠ
어쩔땐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ㅠㅠ정말요
저 정말 이런 나약한사람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