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년넘게 31살의 남친과 연애중인 28살 여자사람입니다.흥분해서 급하게 쓴글이라 글이 요지없이 장황한 점 양해부탁드려요.. 평소에 저희는 사소한일로 종종 다투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었어요..잘못인 거 알지만 그렇게 싸우면 꼭 마지막은 헤어짐이였죠...어느 순간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잘해보려 둘다 마음 다잡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간혹결혼얘기를 하기도하며 서운한게 생기면 그날그날 풀자고 하고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남친과 저는 평소에 SNS에 여친, 남친있는 티를 안냈었어요..연애 초반에는 둘다 올리곤 했는데 싸우면서 제가 먼저 내렸고(이게 중요하다네요;이해불가;)내리고 나서는 둘다 딱히 올리지않고 있었죠.. 전 원래 사실 연애하면서 그렇게 티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크게 관심없었지만남친은 그런거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내심 속으로 서운해하고 있었나봅니다.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여자가 먼저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네요;; 이런건 여자들이 먼저 올리는거 아니냐며 전여친들이 그렇게 했다는식..;; 그래서 저도 전남친들은 혼자서 많이들 올렸고 서운해하지 않더라~ 라고 반박했었죠;그렇게 그냥 넘어갔었는데 사건은 이번에 터졌어요.갑자기 남친이 술먹고 기분 좋아졌는지 제사진으로 프로필사진을 바꿨는데 처음엔좋아했지만 뭔가 걱정이 되었어요.. 또 삐질까봐... 그래서 제가 지래 겁먹고 "너무 좋은데난 부모님이 보수적이셔서 프로필 사진 쟈기사진으로 못하는데 괜찮아?" 라고 이야기했죠.( 이부분은 이전부터 계속 말했고 알고있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안된다며 자기가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계속 프로필 사진 나도 바꾸라고;; 하더라군요;; 아니 아무리 남자가정신연령이 더 어리다지만.. 고등학생도아니고 이런거에 왜이렇게 목을 매는지 이해할 수가없더군요... 계속 전 싫다고 하다가 남친이 욱하는 마음에 그랬는지 "내사진 프사로 하는 여자랑 사귀고 싶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헤어지자는 의미야?"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헤어졌어요.. 정말 사소한 이윤데 이런일로 헤어짐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고 실망도 커서 남친 다 차단하고 새사람 만나려 마음을 먹었어요. (차단을 한건 연락오면 혹시나흔들릴까봐..) 그런데 자존심 쌘 남친 역시나 사과한마디 연락 한마디 없더군요. 하 ..전 정말 맘먹고 새사람 찾아야겠다 싶어서 어플을 깔았어요.. 그 사람만나는 어플 다들 아시죠..거기서 사람 골라서 선택하고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는데 갑자기 그 남자분이 저에게 사진 도용이냐며 묻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 대화를 끝냈어요. 그 이후 남친한테 제가실망한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남친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하여 다시 화해를 했고 전 어플 탈퇴하고 카톡 프사도 바꿨어요.. 그런데 남친이 자기한테 미안한거 없냐고 물어 없다고하니그 어플을 얘기하더라고요. 그 도용이냐고 묻던 남자가 남친 친구였나 봅니다..그래서 남친 왈 망신스럽고 배신감이 든다고 하더군요.. 이해는 됩니다. 제가 헤어지자마자다른 사람 찾으려는 모습이 실망스러웠겠죠.. 그치만 전 여태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하는동안양심에 가책 느낄만한 짓을 한적도 없고 이번엔 진심으로 헤어지고자 그러면 안되지만 다른사람을 만나서라도 잊어보고자 했던건데.. 그동안에 자기 몰래 그랬을것같고 의심된다더군요..그러면서 망신스럽다고 자기랑 헤어지고 자기 친구랑 어플로 그런게 창피해서 다신 못만나겠다고하더라구요. 전 말했죠. 난 당당하다고. 헤어진 후고 바람핀것도 아닌데 실망하고 배신감느껴지는건 이해하고 그건 미안하지만 어플을 한다는 자체를 창피한게 아니다. 소개팅에 나가서너 친구를 만난것과 같을 뿐이다.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이건 거의 간접적 바람을 핀거다라네요.. 어이없어요... 남친이랑 화해 후 어플 얘기 꺼내기 전에 이미 탈퇴했는데 바람핀거라니요?저보고 이건 페북감이라며 분명 다 자기편을 들어줄거라네요? 여러분 생각 가감없이댓글 부탁드려요... 내가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에요.. 근데 이게 바람이라뇨? 그냥 지가 융통성없이 구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분명 서운한건 이해는 되지만 억울하네요...제가 바람핀건가요???? 댓글 부탁드려요 .. 1
답답하네요..댓글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년넘게 31살의 남친과 연애중인 28살 여자사람입니다.
흥분해서 급하게 쓴글이라 글이 요지없이 장황한 점 양해부탁드려요..
평소에 저희는 사소한일로 종종 다투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었어요..
잘못인 거 알지만 그렇게 싸우면 꼭 마지막은 헤어짐이였죠...
어느 순간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잘해보려 둘다 마음 다잡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간혹
결혼얘기를 하기도하며 서운한게 생기면 그날그날 풀자고 하고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남친과 저는 평소에 SNS에 여친, 남친있는 티를 안냈었어요..
연애 초반에는 둘다 올리곤 했는데 싸우면서 제가 먼저 내렸고(이게 중요하다네요;이해불가;)
내리고 나서는 둘다 딱히 올리지않고 있었죠..
전 원래 사실 연애하면서 그렇게 티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크게 관심없었지만
남친은 그런거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내심 속으로 서운해하고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여자가 먼저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네요;;
이런건 여자들이 먼저 올리는거 아니냐며 전여친들이 그렇게 했다는식..;;
그래서 저도 전남친들은 혼자서 많이들 올렸고 서운해하지 않더라~ 라고 반박했었죠;
그렇게 그냥 넘어갔었는데 사건은 이번에 터졌어요.
갑자기 남친이 술먹고 기분 좋아졌는지 제사진으로 프로필사진을 바꿨는데 처음엔
좋아했지만 뭔가 걱정이 되었어요.. 또 삐질까봐... 그래서 제가 지래 겁먹고 "너무 좋은데
난 부모님이 보수적이셔서 프로필 사진 쟈기사진으로 못하는데 괜찮아?" 라고 이야기했죠.
( 이부분은 이전부터 계속 말했고 알고있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안된다며 자기가 강요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계속 프로필 사진 나도 바꾸라고;; 하더라군요;; 아니 아무리 남자가
정신연령이 더 어리다지만.. 고등학생도아니고 이런거에 왜이렇게 목을 매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계속 전 싫다고 하다가 남친이 욱하는 마음에 그랬는지 "내사진 프사로 하는 여자랑 사귀고 싶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헤어지자는 의미야?"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정말 사소한 이윤데 이런일로 헤어짐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고
실망도 커서 남친 다 차단하고 새사람 만나려 마음을 먹었어요. (차단을 한건 연락오면 혹시나
흔들릴까봐..) 그런데 자존심 쌘 남친 역시나 사과한마디 연락 한마디 없더군요. 하 ..
전 정말 맘먹고 새사람 찾아야겠다 싶어서 어플을 깔았어요.. 그 사람만나는 어플 다들 아시죠..
거기서 사람 골라서 선택하고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는데 갑자기 그 남자분이 저에게
사진 도용이냐며 묻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 대화를 끝냈어요. 그 이후 남친한테 제가
실망한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남친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하여 다시 화해를 했고 전 어플
탈퇴하고 카톡 프사도 바꿨어요.. 그런데 남친이 자기한테 미안한거 없냐고 물어 없다고하니
그 어플을 얘기하더라고요. 그 도용이냐고 묻던 남자가 남친 친구였나 봅니다..
그래서 남친 왈 망신스럽고 배신감이 든다고 하더군요.. 이해는 됩니다. 제가 헤어지자마자
다른 사람 찾으려는 모습이 실망스러웠겠죠.. 그치만 전 여태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하는동안
양심에 가책 느낄만한 짓을 한적도 없고 이번엔 진심으로 헤어지고자 그러면 안되지만 다른사람을 만나서라도 잊어보고자 했던건데.. 그동안에 자기 몰래 그랬을것같고 의심된다더군요..
그러면서 망신스럽다고 자기랑 헤어지고 자기 친구랑 어플로 그런게 창피해서 다신 못만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말했죠. 난 당당하다고. 헤어진 후고 바람핀것도 아닌데 실망하고 배신감
느껴지는건 이해하고 그건 미안하지만 어플을 한다는 자체를 창피한게 아니다. 소개팅에 나가서
너 친구를 만난것과 같을 뿐이다.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이건 거의 간접적 바람을 핀거다
라네요.. 어이없어요... 남친이랑 화해 후 어플 얘기 꺼내기 전에 이미 탈퇴했는데 바람핀거라니요?
저보고 이건 페북감이라며 분명 다 자기편을 들어줄거라네요? 여러분 생각 가감없이
댓글 부탁드려요... 내가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에요.. 근데 이게 바람이라뇨? 그냥 지가 융통성
없이 구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분명 서운한건 이해는 되지만 억울하네요...
제가 바람핀건가요???? 댓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