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싫지않았던 나는 너의 장난을 받아주며 급속도로 친해졌지. 정말 빨리 친해졌어. 어쩌면 이때부터 난 너에게 호감이있었을지도 몰라. 내가 먼저 너에게 페북 친신을 걸고 , 연락을 했지. 그 처음 연락이 너와 내가 관련된건 아니었지. 오히려 너의 동생 때문에 연락을 했지. 그러다 너와 계속 연락을 하게 되고,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이 너와 비슷하다는걸 알았지. 어느날 친하게 지낸 동아리 선배가 나한테 그러더라 “ 나 걔 좋아하는것 같아“ 당황하기도 했지. 하지만 곧 나는 너에 대한 마음을 접었어. 그 날 저녁 너와 연락을 하던 중 선배의 말이 생각났어. 폰이 없던 선배 대신 나는 너에게 이상형을 물었지. 이상형이 뭐냐는 나의 말에 너는 “키크고, 마른애” 라는 너. 이때 나는 혼자 오, 이거 완전 난데? 라고 생각만했지. 다음날 나는 선배한테 가서 말 해줬어. 선배도 키크고 , 보통의 체형이었으니까. 그래서 난 최대한 선배와 너를 연결시킬라고 동아리하며 일부러 둘을 붙혀놓은 적도 있고, 열심히 서포터했지. 하지만 연락을 할수록 넌 나에게 이상하리만큼 잘해줬지.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게 됐나봐. 학교가 높아 올라가기 힘들다며 장난식으로 너에게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면 안돼냐는 나에 말에 너는 선뜻 “ 그래 , 방과후 안하면 말해 태워줄게 “라 말했지. 매일 배달 알바를 하는중에도 틈틈히 카톡하고, 바쁠땐 전화로 새벽까지, 아프다고 쉬는 날엔 나와 만났던 너.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점점 커져갔지. 너와 처음 둘이 만났던 그날 , 우린 카페에서 만났지. 청포도에이드를 시켜 먹으며 기다린 내앞에 앉아 너는 내가 먹던 빨대로 그냥 먹었지. 난 되게 의아해했지만 니가 무안할까봐 티를 안냈어. 그러고 너와 얘기를 하다 코인노래방을 갔지. 좁은 공간에 앉아 너의 노래를 처음 들었지. 노래를 너무 잘해 솔직히 놀랬어. 그리고 랩을 해주겠다던 너. 가사를 다 외웠다며 내 얼굴을 보고 랩을 해주던 너. 솔직히 너무 설렜어. 너무 설레 내 얼굴을 보며 노래 불러 주던 너를 쳐다 보지 못 하고, 일부러 화면만 봤지. 가끔 너를 쳐다보며 웃으면 , 노래 하면서 너도 웃었지. 그때 넌 웃는게 이뻣어 그 시간이 난 너무 좋았어. 그렇게 매일 전화를 빼먹지 않고, 연락을 하고 지내던중 어느날 너가 사고가 난후 폰이 고장나 연락이 안되다가 퇴원후 부터 너에게서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도 자주 안했지. 항상 답을 빨리 하던 너였기에 나는 또 무슨일이 있나 너무 걱정되더라. 그러다 들은 얘기. “자기는 친구라고는 말하는데 , 잘 모르겠는데 걔 요즘 잘되가는 여자애 있는것같던데?” 난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지. 하지만 확실하지않다던 말에 나는 조금의 희망을 가졌지. 그러고 나는 그 친구에게 “연락하는애도 마르고 키커?”라고 물어보자. 그 친구에게서 뜻밖의 얘기를 들었지 “ 걔 원래 작고 통통한애 좋아하는데 ?” 나한텐 분명 키크고 마른애가 이상형이랬다. 난 솔직히 이때 얘 나 혹시 좋아했나 ? 라고 생각도 했었다. 이제 깨달으면 뭐하나 생각했지 그러다 선배에게도 말을했지. “걔 썸녀있는것같다더라.” 그 뒤 , 선배에게 들은 말이 더 충격 이었지. “응 , 그래서 나도 포기했어”. 불확실하던 썸녀의 존재가 확실해지는것같았어 그래서 나도 포기할까 했지만 당시 난 너에게 커질대로 커진 내 마음을 돌이킬수 없었어. 그래서 난 결국, 그냥 예전처럼 친한사이로만 지내자는 생각이었지. 그렇게 한달이 지났나 너는 조금은 답이 빨라졌지. 너가 하는 동아리에 나 혼자 구경갔던 날 , 우리 동아리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넌 나에게 더 심한 장난을 쳤지. 등받이가 없던 의자에 앉아있던 나에게 다가와 넘어지게 하려고 자꾸 내앞에 서서 뒤로 잡아당기던 너를 난 안넘어지려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내가 너를 잡으니 안고있는갓처럼 보이는 자세가 되버렸지. 그래서 다른 애들도 보는데 그러지말라고 오해한다고 말하자 넌 계속 더 장난을 쳤지. 솔직히 난 좋았어. 시간이 흘러 우리 동아리 애들하고 너도 꽤 친해졌지. 나 한테만 걸던 시비를 곧 다른 애들한테도 조금씩 걸었지. 특히 시비를 많이 걸던 내 친구한테 난 조금 질투가 났어. 조금 신경이 쓰였지. 점점 나보다 걔한테 더 장난을 치기 시작했지 난 조금 서운했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 난 너에 대한 마음을 접고, 그냥 현실남매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 . 그러다 곧 시험인 나는 공부를 한다고 카페에있었는데 너가 와서 밥을 사주겠다고 했지. 밤 9시 치킨이 먹고 싶다던 나의 말에 넌 아웃닭을 갔지. 어두운 가게안에서 조명하나에 서로를 마주보고 앉은 너와나 . 너는 나를 한참 쳐다 봤지. 난 부끄러워 일부러 모른척했어. 한참 날 보던 너는 그랬지 “ 못생겼네” 항상 나한테 못 생겼다던 너 , 왜 시비냐며 치킨이나 빨리 시키라고 난 말했지. 그러다 나에게 “ 넌 왜 남친이 없냐? “ 라길래. 나는 “있는데???” 라며 장난을쳤다. 그러자 너는 거짓말 말라며 남친이 있으면 나랑 이시간에 밥 먹진 않겠지라며 말하던 너. 그래서 나는 “ 그래 근데 너는 지금 나랑 이래도 되냐 ㅋㅋㅋㅋ? 썸녀 있다며?”라고 말하자 너는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썸녀 없는데??”라했지. 괜히 그러나 싶어 “ 내가 들은게 있는데 ㅋㅋㅋ 거짓말 치지마라”라고 난 말했지. 그러자 너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런거 없다고 말했지. 일단은 알겠다고 말했지만 나 사실 속으로 너무 좋았어. 요새 나랑 연락이 잘 되는것도 그렇고 보니 썸이 깨졌나? 혼자 생각했는데 이거 어장인가
너와나의 사이
너가 싫지않았던 나는 너의 장난을 받아주며 급속도로 친해졌지. 정말 빨리 친해졌어. 어쩌면 이때부터 난 너에게 호감이있었을지도 몰라. 내가 먼저 너에게 페북 친신을 걸고 , 연락을 했지. 그 처음 연락이 너와 내가 관련된건 아니었지. 오히려 너의 동생 때문에 연락을 했지. 그러다 너와 계속 연락을 하게 되고,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이 너와 비슷하다는걸 알았지. 어느날 친하게 지낸 동아리 선배가 나한테 그러더라 “ 나 걔 좋아하는것 같아“ 당황하기도 했지. 하지만 곧 나는 너에 대한 마음을 접었어. 그 날 저녁 너와 연락을 하던 중 선배의 말이 생각났어. 폰이 없던 선배 대신 나는 너에게 이상형을 물었지. 이상형이 뭐냐는 나의 말에 너는 “키크고, 마른애” 라는 너. 이때 나는 혼자 오, 이거 완전 난데? 라고 생각만했지. 다음날 나는 선배한테 가서 말 해줬어. 선배도 키크고 , 보통의 체형이었으니까. 그래서 난 최대한 선배와 너를 연결시킬라고 동아리하며 일부러 둘을 붙혀놓은 적도 있고, 열심히 서포터했지. 하지만 연락을 할수록 넌 나에게 이상하리만큼 잘해줬지.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게 됐나봐. 학교가 높아 올라가기 힘들다며 장난식으로 너에게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면 안돼냐는 나에 말에 너는 선뜻 “ 그래 , 방과후 안하면 말해 태워줄게 “라 말했지. 매일 배달 알바를 하는중에도 틈틈히 카톡하고, 바쁠땐 전화로 새벽까지, 아프다고 쉬는 날엔 나와 만났던 너.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점점 커져갔지. 너와 처음 둘이 만났던 그날 , 우린 카페에서 만났지. 청포도에이드를 시켜 먹으며 기다린 내앞에 앉아 너는 내가 먹던 빨대로 그냥 먹었지. 난 되게 의아해했지만 니가 무안할까봐 티를 안냈어. 그러고 너와 얘기를 하다 코인노래방을 갔지. 좁은 공간에 앉아 너의 노래를 처음 들었지. 노래를 너무 잘해 솔직히 놀랬어. 그리고 랩을 해주겠다던 너. 가사를 다 외웠다며 내 얼굴을 보고 랩을 해주던 너. 솔직히 너무 설렜어. 너무 설레 내 얼굴을 보며 노래 불러 주던 너를 쳐다 보지 못 하고, 일부러 화면만 봤지. 가끔 너를 쳐다보며 웃으면 , 노래 하면서 너도 웃었지. 그때 넌 웃는게 이뻣어 그 시간이 난 너무 좋았어. 그렇게 매일 전화를 빼먹지 않고, 연락을 하고 지내던중 어느날 너가 사고가 난후 폰이 고장나 연락이 안되다가 퇴원후 부터 너에게서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도 자주 안했지. 항상 답을 빨리 하던 너였기에 나는 또 무슨일이 있나 너무 걱정되더라. 그러다 들은 얘기. “자기는 친구라고는 말하는데 , 잘 모르겠는데 걔 요즘 잘되가는 여자애 있는것같던데?” 난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지. 하지만 확실하지않다던 말에 나는 조금의 희망을 가졌지. 그러고 나는 그 친구에게 “연락하는애도 마르고 키커?”라고 물어보자. 그 친구에게서 뜻밖의 얘기를 들었지 “ 걔 원래 작고 통통한애 좋아하는데 ?” 나한텐 분명 키크고 마른애가 이상형이랬다. 난 솔직히 이때 얘 나 혹시 좋아했나 ? 라고 생각도 했었다. 이제 깨달으면 뭐하나 생각했지 그러다 선배에게도 말을했지. “걔 썸녀있는것같다더라.” 그 뒤 , 선배에게 들은 말이 더 충격 이었지. “응 , 그래서 나도 포기했어”. 불확실하던 썸녀의 존재가 확실해지는것같았어 그래서 나도 포기할까 했지만 당시 난 너에게 커질대로 커진 내 마음을 돌이킬수 없었어. 그래서 난 결국, 그냥 예전처럼 친한사이로만 지내자는 생각이었지. 그렇게 한달이 지났나 너는 조금은 답이 빨라졌지. 너가 하는 동아리에 나 혼자 구경갔던 날 , 우리 동아리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넌 나에게 더 심한 장난을 쳤지. 등받이가 없던 의자에 앉아있던 나에게 다가와 넘어지게 하려고 자꾸 내앞에 서서 뒤로 잡아당기던 너를 난 안넘어지려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내가 너를 잡으니 안고있는갓처럼 보이는 자세가 되버렸지. 그래서 다른 애들도 보는데 그러지말라고 오해한다고 말하자 넌 계속 더 장난을 쳤지. 솔직히 난 좋았어. 시간이 흘러 우리 동아리 애들하고 너도 꽤 친해졌지. 나 한테만 걸던 시비를 곧 다른 애들한테도 조금씩 걸었지. 특히 시비를 많이 걸던 내 친구한테 난 조금 질투가 났어. 조금 신경이 쓰였지. 점점 나보다 걔한테 더 장난을 치기 시작했지 난 조금 서운했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 난 너에 대한 마음을 접고, 그냥 현실남매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 . 그러다 곧 시험인 나는 공부를 한다고 카페에있었는데 너가 와서 밥을 사주겠다고 했지. 밤 9시 치킨이 먹고 싶다던 나의 말에 넌 아웃닭을 갔지. 어두운 가게안에서 조명하나에 서로를 마주보고 앉은 너와나 . 너는 나를 한참 쳐다 봤지. 난 부끄러워 일부러 모른척했어. 한참 날 보던 너는 그랬지 “ 못생겼네” 항상 나한테 못 생겼다던 너 , 왜 시비냐며 치킨이나 빨리 시키라고 난 말했지. 그러다 나에게 “ 넌 왜 남친이 없냐? “ 라길래. 나는 “있는데???” 라며 장난을쳤다. 그러자 너는 거짓말 말라며 남친이 있으면 나랑 이시간에 밥 먹진 않겠지라며 말하던 너. 그래서 나는 “ 그래 근데 너는 지금 나랑 이래도 되냐 ㅋㅋㅋㅋ? 썸녀 있다며?”라고 말하자 너는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썸녀 없는데??”라했지. 괜히 그러나 싶어 “ 내가 들은게 있는데 ㅋㅋㅋ 거짓말 치지마라”라고 난 말했지. 그러자 너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런거 없다고 말했지. 일단은 알겠다고 말했지만 나 사실 속으로 너무 좋았어. 요새 나랑 연락이 잘 되는것도 그렇고 보니 썸이 깨졌나? 혼자 생각했는데 이거 어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