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일 얘기해주라

ㅇㅇ2018.10.04
조회202,014
나는 좋은방향으로 바뀐건진 아직 잘 모르겠는데
무릎 다친거임
그 전까진 육상대회 있는거 다 나가고 거의 운동쪽으로 갈 생각 하고 있었는데 무릎다치고..
전처럼 다리를 못쓴다는걸 부모님이 아셔서 반대했고
결국에는 운동쪽으로 진학 포기했음
좀 아쉬웠음
지금은 많이 회복돼서 그때 이악물고 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때 더 무리했으면 아직도 회복 안됐을거 같기도 하고
아직 사회 나가본게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어떨지 잘 모르겠음
어쨌든 지금 불행한건 아니니까!
그래도 미련있어서 가끔 안포기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긴 함ㅋㅋㅋ



댓글 314

ㅇㅇ오래 전

Best이 고등학교 온거..고등학교 잘못선택했어

ㅇㅇ오래 전

Bestㅅㅂ 초딩때 안경쓰고 싶어서 좋은눈 일부러 티비가까이서 보고 불끄고 봣던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눈 돌려줘ㅓ..

ㅇㅇ오래 전

Best쓰니야 혹시 신청해도 될까? 이 세상에서 나 말곤 아무도 안 겪었을 것 같은 나만 겪었을 것 같은 일 썰 보고 싶다 ㅠㅠ 늦게라도 언제라도 올려 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ㅇㅇ오래 전

Best초딩때 미국으로 1년간 유학갔었는데 아예 미국으로 이민올까?라는 아빠말에 아니!라고 대답한거...쉬바 고작 컵라면 편하게 먹겠다고 그 좋은 미국을 시 바 ㅠㅠㅠㅠㅠㅠ과거로 돌아가서 내 머리 한 대 쥐어박고 아빠한테 핼예ㅔㅔ쓰!!라고 외치고싶다

ㅇㅇ오래 전

Best난 워너원 만난거.. 나 진짜 워너원 만나기 전까진 혼자 아무것도 못했거든 통장은 맨날 현금만 쓰니까 필요가 없었고 계좌이체 이런건 당연히 할줄모르고 집 앞 슈퍼도 혼자 못나갔어 낯가림 심해서 모르는사람은 물론 같은 반 애랑도 1년 끝나도록 한마디도 안 한 적도 많아 근데 워너원 좋아하면서 입출금은 폰뱅킹으로 2초면 끝내고 이제 불다 안하고 정식 음원 사서 듣고 오프 뛰어야한다고 혼자 왕복 8시간거리 버스타고 다니고 콘서트가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말하고 그러다보니까 뭔가 자신감도 붙더라고 자신감이 붙으니까 뭘 해도 당당해지고 내 욕보다 더 속상한 워너원 악플을 너무 많이 보니까 이제 누가 내 욕해도 신경도 안쓰는 성격 됐어 그냥 이렇게 쓰면 그래봤자 빠순이ㅋ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연예인 안좋아하는 내 친구도 나 진짜 워너원 만나서 성장 엄청 했다고 할 정도로 1년동안 진짜 바뀌었다

오래 전

추·반워마드랑 정반대 성향인 페미니스트 만나서 너무 좋음.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쭉빵과 여시 외 워마드 편들 보다가 그 사람들을 보니까 힐링되는 기분이더라.

ㅇㅇ오래 전

인생 바뀐 일 썰 바꾼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지금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사온거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내돈

ㅇㅇ오래 전

ㄷㄷ

ㅇㅇ오래 전

현금

ㅇㅇ오래 전

로또

ㅇㅇ오래 전

보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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