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들감사합니다...결론은 입양안하기로 했어요...많은분들이 저희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 잘키워라고 걱정해주셔서 그럴려구요...사실 입양하지마라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참 나쁘죠...냥이도 저보다 더 좋은 주인 만날거라 생각할려구요...그리구 글쓴 담날 3차인공수정 피검사했는데 안됐다네요...ㅠㅠ 냥이도 그렇구 저도 언젠간 좋은소식 생기겠죠...마지막으로 우리집어르신 얼굴천재 깜상사진 몇개올려요...심장병걸려서 미용을 자주 할순없지만 세상 이쁘고 소중한 가족이랍니다~~~ㅎㅎ 15년된 강아지키우고 있어요...작년부터 심장병있다고해서 아침저녁으로 약먹구 있구요...기침하는거랑 기력이 좀 떨어진거 외에는 산책도 잘다니구 밥도 잘먹어요...산책나가면 울강아지 아픈줄도 나이가 많은것도 모르시더라구요...고맙죠... 말못하는 강아지라도 힘은 들텐데 잘견뎌주고 있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본론을 말하자면 며칠전 강아지 약지으러 병원에갔는데 유기묘한마리가 있더라구요 간호선생님께 물어보고 문열고 안아봤어요...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품에 안겨서 도망도 안가고 이게 개냥인가 싶었어요...문득 저희강아지 첨 데려올때생각이 나더라구요...얘두 유기견이였거든요...냥이을 안고 나니 더 입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남편한테 저나를했죠...신랑은 강아지가 어린냥이를 견딜수있냐더군요...냥이가 좀 많이 활발했어요...ㅎㅎ 선생님이랑 이야기중에 이쁜앤데 어딜가도 이쁨받을만한애라구하시더라구요...사실 제가 임신 준비중이거든요...인공수정만 3번째...ㅜㅜ 선생님 말씀이 입양해주시면 너무 좋은데 임신하면 냥이 분비물에 약간에 안좋은게 있다고 남편분이 청소하셔야된다고 하더라구요...사실거기서 주춤했습니다...아직 임신은 안했지만 혹시 임신해서 애낳구하면 안좋을까봐요...돌아서서 집에 왔는데 계속 눈에 아른거리더라구요...그날저녁 신랑이랑 이야기를했어요...사진보여주면서...제가하도 조르니까 주말에 잠깐 데려와서 강아지랑 지내는거 괜찮으면 입양하자고 하더군요...너무기뻤어요...근데 한편으로 임신과 애기 걱정이 어쩔수 없이 되더라구요...시댁에서 지금 강아지때문에 애 안생긴다고하시는데 고양이까지 있음 머라고하실지...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아니라도 좋은분 나타날까요?꼭 조언 부탁드려요... 10921
냥이 입양해도 괜찮을까요?
15년된 강아지키우고 있어요...작년부터 심장병있다고해서 아침저녁으로 약먹구 있구요...기침하는거랑 기력이 좀 떨어진거 외에는 산책도 잘다니구 밥도 잘먹어요...산책나가면 울강아지 아픈줄도 나이가 많은것도 모르시더라구요...고맙죠... 말못하는 강아지라도 힘은 들텐데 잘견뎌주고 있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본론을 말하자면 며칠전 강아지 약지으러 병원에갔는데 유기묘한마리가 있더라구요 간호선생님께 물어보고 문열고 안아봤어요...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품에 안겨서 도망도 안가고 이게 개냥인가 싶었어요...문득 저희강아지 첨 데려올때생각이 나더라구요...얘두 유기견이였거든요...냥이을 안고 나니 더 입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남편한테 저나를했죠...신랑은 강아지가 어린냥이를 견딜수있냐더군요...냥이가 좀 많이 활발했어요...ㅎㅎ 선생님이랑 이야기중에 이쁜앤데 어딜가도 이쁨받을만한애라구하시더라구요...사실 제가 임신 준비중이거든요...인공수정만 3번째...ㅜㅜ 선생님 말씀이 입양해주시면 너무 좋은데 임신하면 냥이 분비물에 약간에 안좋은게 있다고 남편분이 청소하셔야된다고 하더라구요...사실거기서 주춤했습니다...아직 임신은 안했지만 혹시 임신해서 애낳구하면 안좋을까봐요...돌아서서 집에 왔는데 계속 눈에 아른거리더라구요...그날저녁 신랑이랑 이야기를했어요...사진보여주면서...제가하도 조르니까 주말에 잠깐 데려와서 강아지랑 지내는거 괜찮으면 입양하자고 하더군요...너무기뻤어요...근데 한편으로 임신과 애기 걱정이 어쩔수 없이 되더라구요...시댁에서 지금 강아지때문에 애 안생긴다고하시는데 고양이까지 있음 머라고하실지...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아니라도 좋은분 나타날까요?꼭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