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반말로 글을 썼던 것은 사과드립니다
이전에도 판에 글을 몇 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댓글이 두개정도 달린 것이 전부라서 이렇게
반응이 많을줄 몰랐어요...
일단 저는 일본에 가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있어요
무슨 대학에 나오고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또 무슨 과를 나오고 취직은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들을 생각해뒀는데 글에 안적은게 제 실수 같네요. 물론 일본은 꼰대 사회가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성희롱이 정말 많은 곳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일본 친구들이랑 아는 지인 분들을 만날 때마다 정말 좋으신 분들 이였고
일본에도 몇번 방문해본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친절하신 분들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서 일본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있지는 못해서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게다가 유튜브에 일본 유학생 분들을 보고 좀 더 환상을 가졌을지도 몰라요
도피성 유학 맞습니다. 그래도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이 길을 생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길 같다고 느꼈나봐요. 사실 고등학교 올라오고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매일 죽기 살기로 공부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노력보다는 모의고사 1등급 이하로는 취급도 안해주는 학교에서 너무 힘들었고 비교과 전형에 허덕이는 날들을 보내다 보니 유학이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전국의 고등학생 화이팅..!
많은 분들이 학비에 대해서 걱정 해주셨는데 학비는 집에서 충당 가능할 정도의 집안이라 걱정은 크게 안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물론 마지막 선택은 제 몫이겠지만 유학에 대해서 걱정해주시고 욕도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현실을 깨우치게 된 것 같네요. 저는 일단 수행평가를 해야겠지만 제 마음가짐을 좀 더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저 같이 일본 유학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으니
글은 유지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고등학교 여자애고 만약 유학 간다면
한국 고등학교 다니면서 유학 시험 준비하고 가야해
일본어는 어느정도 할 줄 알아서 자격증도 있고
일본인 친구들도 많고 지인들도 많아서
대화는 어느정도 하는 편이야 중학교때 부터 일본어 공부
꾸준히 해왔어서 괜찮고 지금부터 준비하면
괜찮은 대학교 갈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문제는 내 결정과 부모님 설득이야
삼남매 중에서 막내고 엄마아빠는 멀리 안가면 좋겠나봐
근데 나는 진짜 내가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워진거를
너무 잘 알아서 고등학교 올라오고
이번 여름에 친구랑 둘이서 돈 모아서
일본 가서 한국와서 친해졌던 분들이나
예전부터 알았던 일본 친구들도 만났는데 생각보다
내가 이 도시에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잠깐 일본에 취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
그런거지 근데 예전부터 누가 뭐라 안해도
일본 드라마나 책 같은 것들 찾아보고 여행도 혼자서 계획하고 일본어도 독학으로 했어
솔직히 도피성 유학 기질도 있는 것 같아
우리 지역에서 젤 학군 좋은 곳에서 어렸을때부터 살았고 지금 고등학교는 전국에서 탑 10위 안에 들거든
내신도 정말 안나오고 수능도 가망이 없다고 느껴지고
그래서 유학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
근데 또 혼자 살다보면 혼자 외국가서 산다는게
너무 두렵고 학비는 국립대 가면 알바비랑 장학금으로 충당 가능 하겠지만 사람일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거고
유학 준비하면 내신 포기하고 그거에만 전념해야하는데 어떡하지 나 진짜 고민중이야ㅠㅠㅠㅠㅠ
추가 + )일본대학 유학 제발제발 조언 부탁 제발
이전에도 판에 글을 몇 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댓글이 두개정도 달린 것이 전부라서 이렇게
반응이 많을줄 몰랐어요...
일단 저는 일본에 가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있어요
무슨 대학에 나오고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또 무슨 과를 나오고 취직은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들을 생각해뒀는데 글에 안적은게 제 실수 같네요. 물론 일본은 꼰대 사회가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성희롱이 정말 많은 곳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일본 친구들이랑 아는 지인 분들을 만날 때마다 정말 좋으신 분들 이였고
일본에도 몇번 방문해본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친절하신 분들을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서 일본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있지는 못해서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게다가 유튜브에 일본 유학생 분들을 보고 좀 더 환상을 가졌을지도 몰라요
도피성 유학 맞습니다. 그래도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이 길을 생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길 같다고 느꼈나봐요. 사실 고등학교 올라오고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매일 죽기 살기로 공부하는데도 불구하고 제 노력보다는 모의고사 1등급 이하로는 취급도 안해주는 학교에서 너무 힘들었고 비교과 전형에 허덕이는 날들을 보내다 보니 유학이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전국의 고등학생 화이팅..!
많은 분들이 학비에 대해서 걱정 해주셨는데 학비는 집에서 충당 가능할 정도의 집안이라 걱정은 크게 안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물론 마지막 선택은 제 몫이겠지만 유학에 대해서 걱정해주시고 욕도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현실을 깨우치게 된 것 같네요. 저는 일단 수행평가를 해야겠지만 제 마음가짐을 좀 더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저 같이 일본 유학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으니
글은 유지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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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여자애고 만약 유학 간다면
한국 고등학교 다니면서 유학 시험 준비하고 가야해
일본어는 어느정도 할 줄 알아서 자격증도 있고
일본인 친구들도 많고 지인들도 많아서
대화는 어느정도 하는 편이야 중학교때 부터 일본어 공부
꾸준히 해왔어서 괜찮고 지금부터 준비하면
괜찮은 대학교 갈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문제는 내 결정과 부모님 설득이야
삼남매 중에서 막내고 엄마아빠는 멀리 안가면 좋겠나봐
근데 나는 진짜 내가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워진거를
너무 잘 알아서 고등학교 올라오고
이번 여름에 친구랑 둘이서 돈 모아서
일본 가서 한국와서 친해졌던 분들이나
예전부터 알았던 일본 친구들도 만났는데 생각보다
내가 이 도시에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잠깐 일본에 취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
그런거지 근데 예전부터 누가 뭐라 안해도
일본 드라마나 책 같은 것들 찾아보고 여행도 혼자서 계획하고 일본어도 독학으로 했어
솔직히 도피성 유학 기질도 있는 것 같아
우리 지역에서 젤 학군 좋은 곳에서 어렸을때부터 살았고 지금 고등학교는 전국에서 탑 10위 안에 들거든
내신도 정말 안나오고 수능도 가망이 없다고 느껴지고
그래서 유학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
근데 또 혼자 살다보면 혼자 외국가서 산다는게
너무 두렵고 학비는 국립대 가면 알바비랑 장학금으로 충당 가능 하겠지만 사람일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거고
유학 준비하면 내신 포기하고 그거에만 전념해야하는데 어떡하지 나 진짜 고민중이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