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여친

12018.10.05
조회521
사귄지 20일만에 차였습니다.
처음 사귀기 전 우연치 않게 누나를 3번을 만나게되고 소개팅 자리에 누나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람이 운명이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나게 되었고 천생연분처럼 다녔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기 하루 전 날 고향집에 있다는 누나는 자취방 근처에서 다른남자의 팔짱을 끼고 집으로 들어가는 광경을 보았다고 말을 해줬고 저는 바로 사실을 확인했는데
누나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5분 뒤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너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매달렸지만 안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음 속으로 매정하게 해야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오늘 누나와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부터 제 마음은 누나를 붙잡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커졌습니다.
지금도 계속 가슴이 아프고 미치겠습니다.
연락도 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지금 제 상태에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아픈건지..
너무 힘드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