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제가 호주에서 2년동안 지냈을때 한국인이 아닌 남자들이랑 연애 몇번 평범하게 해봤고. 그중에서 프랑스 국적이었던 흑인 남친도 사겨봤었는데요.. 아 물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일하고 있고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제가 호주에 있을때 연애경험에 대해 되게 궁금해해서; 굳이 말하긴 싫었지만 둘다 성인이기도 하니까 그냥 가볍게 말해줬는데 남자친구가 흑인남자랑 사겼다는거 자체를 그냥 너무 싫어하네요. 왜 너같은 애가 흑인하고 사겼냐고 그러고, 자기랑은 만족 못하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벌써 네다섯번은 넘게 들은것같은데... 도대체 왜 그렇게 의식하는거죠? 내가 과거에 누구랑 사겼든 가볍게 엔조이식으로 만난게 아니었다는건 오빠가 나에 대해 안다면 알지 않냐고, 지금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오빠라고 말해줘도 뭔가 마음 한켠에 켕기는게 있는것같은 기분.... 남자친구 심리가 뭐고,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흑인과 사겼던게 잘못인건가요?
제가 호주에서 2년동안 지냈을때 한국인이 아닌 남자들이랑 연애 몇번 평범하게 해봤고. 그중에서 프랑스 국적이었던 흑인 남친도 사겨봤었는데요.. 아 물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일하고 있고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제가 호주에 있을때 연애경험에 대해 되게 궁금해해서; 굳이 말하긴 싫었지만 둘다 성인이기도 하니까 그냥 가볍게 말해줬는데 남자친구가 흑인남자랑 사겼다는거 자체를 그냥 너무 싫어하네요.
왜 너같은 애가 흑인하고 사겼냐고 그러고, 자기랑은 만족 못하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벌써 네다섯번은 넘게 들은것같은데... 도대체 왜 그렇게 의식하는거죠?
내가 과거에 누구랑 사겼든 가볍게 엔조이식으로 만난게 아니었다는건 오빠가 나에 대해 안다면 알지 않냐고, 지금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오빠라고 말해줘도 뭔가 마음 한켠에 켕기는게 있는것같은 기분.... 남자친구 심리가 뭐고,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