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예민터지는 1인... ㅋㅋ(조언부탁드립니다)

내가문제네2018.10.05
조회28,726

일단 저는 제 자신이 예민한거라고 인정합니다 ㅋ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옆자리에 남직원이거든요 (1도 안친함. 싸운게 아니라 안친함)

흡연자인데,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자리에 앉으면 그 담배냄새가 확~ 나구요, 담배찌든내? 그게 좀 심한 스타일같아요. 20대후반이나,30살정도인데 ;; 냄새에 별 신경안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분자리와 제자리 사이에 디퓨져를 잔뜩 놓아서 1차 방어함..

흡연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흡연냄새가 싫어요 ;;

 

그리고 비염이 있는지 계속 킁킁되구요 ;;

기침은 또 꼭 침이 촤악~ 하고 튀는듯한 소리로 하구요 ;;

(이건 그분의 잘못은 아니죠 ;; 그냥 제가 소리가 거슬릴뿐 ;; )

 

사무실 일하시면서 동료의 냄새때문에 고통받으신적 없나요?

단순하게 냄새난다고 이야기하면, 기분나쁠거잖아요?

어떻게 돌려서 이야기를 해야할지... ;; ㅠ_ㅠ

 

 

두번째는 영화관에서 예민터짐.

상영 중에 사람들 떠드는소리 라던지,

봉지 바스락거리는 소리,

팝콘 소란스럽게 드시는 소리,

팝콘통 긁는소리,,

자기 앞자리 사람없다고 발 올리고 보시는 분들( 그 사람 뒤쪽에서 보면 스크린에 그 분의 발까지보인다는;;; )

휴대폰을 자꾸 확인하면서 엄청난 밝기를 보여주시는 분들 ;;

 

이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저는 영화관에 가면 되도록 앞쪽에 앉고,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영화를 봅니다.. (생각보다 작은 소음들이 차단이 됨 ㅋ)

 

제가 생각해도 너무 혼자 유난떠는것처럼 느껴지긴한데..

너무 거슬려서 스트레스네요 ㅠ_ㅠ

이 문제들을 어찌 풀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_ㅠ

 

(참고로, 혼자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이라, 다른분들께 막 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