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소설편] 필연적인 사랑 이야기

우헤헤헤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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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펼쳐보려한다. 이것은 순전히 내가 생각해낸 이야기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여주 이름은 준희, 남주 이름은 철현.

 

part.1. 필연적 첫 만남

 

준희의 성격은 초면에는 조용조용하며 여성스러운 성격이지만 내면을 알면 알수록 귀엽고, 엉뚱발랄하며 타로나 사주보기를 좋아하는 아이다. 그리고 철현은 처음에 과묵해서 다가가기는 힘들지만 연애를 한번 하면 해바라기같은 성격을 지닌 훈훈한 카페 알바생이다.

어느 날 준희는 친구와 함께 타로를 보기 위해 동네 근처에 있는 타로 카페를 찾아갔다. 자신의 사랑점이 궁금한 준희는 다가올 연애운을 보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었다.

준희 왈, "내가 타로를 아무리 믿지만 저건 너무 구체적이잖아. 설마 저게 진짜일까?"

준희 친구 왈, "그렇지만 너무 자세하잖아! 내 생각에는 저렇게 될 확률은 반반일 것 같은데?!"

준희 왈, "에이! 설마!!"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후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동네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였다. 주문을 하려는 순간 준희가 꿈에서나 그릴수 있었던 이상형의 남자를 발견한 것이었다. 정말 순간적이었지만 준희는 이 남자랑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타로에서 들었던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순간적으로 머릿속을 스쳐갔다.

part .1. 끝.

 

다음 장면의 이야기는 반응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