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바람핀거임?

ㅇㅇ2018.10.05
조회6,112
아까 우리아빠 어디갓는데 우리아빠 전화기랑 아이패드랑 연결되있단말이야... 근데 아까 그 아이패드로 아무생각없이 아빠 메세지 보다가 봐선안될걸 본 것 ㅏ같아 어쩔까 니네가 보고 조언돼 해주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사진 첨부가 안돼서 그 내용 그대로 적어볼게








이상한아줌마/
술만이마시지말기 !! 적당한음주!

아빠 /너한테 가면되 ?

아줌마 /ㅎㅎ

아빠/ 술 안마시고 갈까?

아줌마 /그애 맥주는 팔지도 않을텐데 혼자양주마시기도 모하잖아 봐서 밥이나 먹으러가자고 해 술은 담에 친구랑같이오면 마신다고하고

아빠 /술은 시키고 마시고 있는데 ㅇ이(아마 그 아줌마 이름)가 나 오라면 달려 갈라고 있다 ㅎㅎ

아줌마 /술마시라고 강요한건아닌지ㅠ
약은애니까 조심해
나랑한 문자지워

아빠 /알았어

아줌마 /문자지워 꼭!! 뺏어서 볼수있어 어짜피 시킨술 반만마시고 키핑해놔 찜방모르면 전화해 내가 주소알려줄게 걸루가서 자
(주소 올림)

아빠 /여기가면 자기 오는거야?

아줌마 /집두고 왜 나가자누ㅠ

아빠/ ㅠㅠ

아줌마/ 거기 수면실도 있고 24시간 식당도 있고

아빠/니 안오면 안갈래

아줌마/수제비, 오므라이스가 맛있어 맘대로 해

아빠/아무데나 호텔 가서 자야 겠어

아줌마: ㅎ이가 (딴아지매 이름)같이가자고 할수도있겟다 ㅋㅋㅋ 맘대로

아빠:몰라 난 나중에 너란 잘거야

아줌마:잘해봥됐걸랑
아빠:나 왜 싫어? ㅎㅎ

아줌마: 난 여자고자여 ㅎㅎ
그래서 친구로만족해야해

아빠:내가 니 여자로 만들어 만들어 줄께 ㅎㅎ

아줌마:됐고!
난 막녀아니니까 오해말더라고
아빠:그런거랑 상관없다 자기야...

아줌마:야 맞을래
내가 누나벌야 실은 나이 ㅇ이 (우리아빠이름) 보다 내가 위당
나 69여 알간

아빠:헐 진짜?

아줌마:그래 임마 ㅋㅋㅋ 긍께 까불면 혼나

아빠:닐단 속궁합 부터 맞춰보고 야그하시져
아줌마:나중에 밥사줄게땟기한다 자꾸 까불면 날쉽게 보지말라 난그런년들하고 틀려

아빠:흠 서울 올라와서 사업하면서 야그하자

아줌마:암튼 사업번창하시공 사무실은 잘얻은겨?
아빠: 네 그 장소 할듯요
아줌마: 오픈할때 돼지머리고사 지낼때 초대해 가꾸마
아빠: 자신있음 5년후 졸라 돈 많이 벌어서 누나 데리고 모나코 놀러갈게

아줌마 :졸라 많이 벌어
꼭 데려가줘




잘모르겟다 난
야그가뭐임? 엄마한테 말해야해나 말아야하나 일년 전꺼긴 한테 또 모르지 딴번호로 연락하고있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