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생끝낼때쯤되서 본능적사랑애정결핍

ㅇㅇㅇ2018.10.06
조회1,956
외로움 4년5년 사랑이어쩌고저쩌고 찌질하게 위로받고 싶어 글올리고 살자(반대)시도하다 또 실패.지금 이상태면 정신장애인등록도 된다네요 우울불안등 10년넘게처음과 다르게 이제와서 3~4년버틴건 혹시나 날 사랑해주는여자가 있을까봐키,외모,조건안보고 20대때처럼 사랑하고 몸으로 마음으로안정될수있을까봐 버텼지만,더 사랑하는사람이 져주는게 맞지만 상대가 바람피고 굳이 내가 콘돔알레르기있다해도 쓰라해서 몇번썼다 일상일도못할정도라는거보여줘야 그때서야 안맞다거나 자기가 피임하면 그나마다행20대초반부터 30살까지 나라는사람을 좋아만해주면 마음허한곳에 뭔가 차는안정감이향정신성의약품보다 더 의존됬다.여자없이 마음에 어떠한 무기력 의지없음이 계속 지속되면서 아무것도못하다아침저녁 눈물흘리면서 죽기전에 사랑만생겼으면 그래도 더 오래살았을텐데 이러면서 ..정신건강의학과 한 3년만지나면 위로들을만한거 먹을만한약품 다 경험해봐요 병동도가보고,근데 19사랑하고 지쳐서 잘때가 제일오래 잤었네요 여행가서 모텔에 2박3일있었을때수면장애는 약을먹어야되는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지만 다시 또 몇년간 2시간마다 자다깨다 물론 잠자기까지도 오래걸리고 기본1시간이상그러다 오후에 가끔졸려서 낮잠 자면 또 새벽에 아예 4~5시간자고 날새보기도하고
진심최근제일큰위로는 사회복지 실습하다가 장애인여자애가 지나가다 웃으면서 관심주는데 거기서 엉엉 울었네요. 
직장이주일이상버틴적없는데 연애할때말고,최근 인터넷으로 여자찾아보려하기도하고 사회복지도 듣고 공공근로도 해보려하고 나름 최고 노력했네요근데 마음이 건전지가 다된건지 사랑을 그렇게 찾았는데 안생길거4년간 크게느껴서또다시 시도하려합니다,
제 이 글을 폰문자에도 쓸거같아요 내가 왜 어떤것에 결핍되어있었는지 가족들은모르니까.
그저 아무것도하기싫고 왜 먹어야되고 왜 사는지 우울만티내니까,
20대초반은 여친과데이트하려고 책산다고하고 몰래 밥먹고데이트비용쓰고 알바한거로도 모자라 뭐만해도 항상돈은모자르더라구요 물론 애정결핍에 관계에 집착한 내 잘못도있겠지만사랑하고나면 약안먹어도 행복하더라구요마지막으로 행복했다 사랑했다 라고 한 말이 2013년도네요 그이후로는 없네요.
마지막 후회되는건 지금 주변보면 10이면7 혼인전임신해서결혼한경우가많은데 저도그랬다면 더 살았을수도있었겠네요. 근데 여자들이 피임 잘챙기니까. 남자가 아예 알레르기라 피임기구 못쓰는경우면칼같더라구요.
나때문에 우울에빠진부모님 요새 작은누나 애기낳아서 오랜만에 웃고 떠드는데이제라도 행복해하고 나빨리 잊어버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하늘에서 봤으면해요.4개월된조카 장난감양말 옷등 사주는데 전부 4세이상이네요. 나중에 입을때되면입겠지.
작은누나 막달 힘들때 계속찾은이유는 나도 결혼하고 싶고 내 2세도 보고싶고 징징대고싶었는데 힘든누나한테 어차피 말해도 4년이상 위로받아도 현실에 아무일없던것처럼 여자 안생길거아니까..
큰누나 계속 나는 귀찮아하는데 붙어서 뭐라도해보려고 노력한거아는데 마음이 이미 죽어있는데 내가 뭘 해주겠어. 그냥 미안할만큼 짜증혹은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라고해버렸네.
저번 응급실에서 장애인이라도 찾아 결혼하고싶다고 말했던거 그냥 흘리고.난 애정결핍이 외로움이 그게 너무 오래우울이 되었나봐
집착도 구속도 어떠한사랑의 표현 본능 등 난 전부 사랑이라 생각했는데생각만큼 표현도안되고 어리숙하고 너무 소심하고 의존만했네.
어릴때 괴롭힘당하지않고 중간에 사랑도 쉽게 연결되서 행복하지않을거라면다시안태어났으면좋겠다. 그래도 부족함없이 퍼줬는데 부모님 저는 돈은 아무의미없어요 어차피 연애할때도 빚내서쓰고안한다해도 쓸때가 없고 예전 일몇번하면서 심하게 여자에게 의존하다가 좀버텼었지만 이번에 공공근로든 의존하지않고 일 좀 오래해보려했는데정말 금세포기해버리게되네요.숨만쉬어도돈나가는거 세상 내것이 하나없는거 아는데 너무 고생한거 알아서 죄송합니다내 평생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해본게 중학생때빼곤 없네요
화장하실때 혹 우는표정이더라도 나중에 그런표정보다 내 유골사진옆에 여자인형하나놔주세요
아 그리고 친구집에데려와서 놀면 2000년에 엄마자다깨서 짜증내는거때문에 욕하면서 꺼지라했던 친구 지금까지 위층아래층살면서 데면데면하는데 사과하려할때 그냥 생하고 뛰어가더라타이밍 몇번놓치니까 나도 그냥 말도 못붙이고 결혼할때도 못가고 그당시 내가 엄마한테 많이 쫄아있었고 학교에서도 매일 맞으며삥뜯기고있을당시였거든물론 그거야 사과받았지만 아직도 기억나는게 왜 그때 개기지도못했을까..
나보다 힘든분들 이런분저런분들 선택존중하고 행복하시길..오늘 2시간동안 또 공원가서 커플들 아기손잡고노는 커플구경하다왔네요 부러워하고 ㅋㅋ
수고들하십시오.이제 그만 영원히 안깨고 자고싶어요. 제발 응급실에서 안깼으면하는...부모님 혹시 뇌사판정나면 기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