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고싶어

ㅇㅇ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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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너무 힘들고 삶도 지치고 내가 왜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진짜 너무 힘들어 사실은 내가 남들한테 한번도 안해본 내 정말 친한친구도 모르는 속얘기가 있는데 나 아빠가 1년 전쯤에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셨거든 근데 그때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이게 진짜 꿈이였으면 좋겠고 그랬어서 그냥 안믿었던것 같은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가 이 세상에 없는게 느껴지고 내가 그동안 아빠한테 상처준것둘 그런것도 너무 많이 생각나고 죄책감? 이런것도 정말 많이 들고 엄마가 매일 우시는 소리도 들리는데 나는 항상 참았어 눈물을 소리내서 완전 크게 울고싶어 나도 나는 맨날 잠자기 전에 혼자 소리 안내면서 계속 눈물을 참으면서 자는데 정말 그럴때마다 아빠가 진짜 없구나 라는게 너무 느껴지고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정말 힘들어 죽고싶어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맨날 남들앞에서는 행복한척 밝은척 애들이 항상 너는 고민없어서 좋겠다 이러면 나는 응 좋아 이러고 어디다 털어놓고싶어도 말하기는 싫고 내주변 사람들이 절대 몰랐으면 좋겠는데 아 그냥 횡설수설이네 말도 못하고 하고싶은말도 엄청많은데 진짜 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