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미국 시티필드 스타디움콘 풍경

ㅇㅇ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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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오후 7시, 한국은 오전 8시에
미국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야.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 단독공연!

기존 전석 매진에서 추가로 자리 더 풀려서
4만 8천~ 5만석으로 추정.(뉴욕 CBS 뉴스 보도 기준)

스탠딩이 선착순 입장이라 공연 일주일 전부터
1,500명 정도가 텐트치고 밤샘하는 텐트촌 모습.




경기장 가는 길 끝도 없이 늘어선 줄.





S.W.A.T도 와있음



팬들이 텐트촌에서 나온 캔음료, 담요, 텐트 같은 물품
모아서 노숙자들 쉘터에 기부하자는 캠페인이야.







뉴욕 지하철에 등장한 한글 안내문.
오늘 방탄 공연 때문에 뉴욕 지하철 측에서
급행 열차도 추가 편성했대.



티켓 수요가 엄청나서 시티필드 경기장 측에서
주말(토, 일요일) 이틀 더 공연 잡자고 연락왔는데
유럽 투어 일정 때문에 정중히 거절.


참고로 시티필드는 뉴욕 메츠 홈경기장이고
이전에 시티필드에서 공연한 가수들은
폴 메카트니, 비욘세, 레이디 가가, 제이지 같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가수들이야.
대형 가수들도 공연 전 최소 한달 정도 홍보 기간 갖는데
방탄의 경우 시티필드 스타디움 콘서트는
기존 미국 공연이 다 매진돼서 급 추가된 공연인데도
15분만에 매진되고 거기에 추가 좌석까지 푼 거.


입장 시작 때 모습.
경기장 다 차면 진짜 멋있을듯 해.


팬으로서도 한국인으로서도 진짜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








+) 공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