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 팩트폭력 오진다 ㅋㅋㅋㅋ

2018.10.07
조회98,636


교복 살때마다 ㅈㄴ 비싸다 생각했는데 ㄹㅇ 평등 위해서 입히는거 맞냐 몇개 사면 기본 22~ 28만원 하고 하복 체육복 다 따로 사면 10만원 더 듬 ㅋㅋ 그리고 10대가 입는거니까 연예인 모델 쓰는거도 이해하는데 연예인한테 굉고값 줄빠에 교복 가격 좀 낮추던가 갑자기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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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댓글들 보고 답답해 죽겠네 얘들아 내 글에 교복 안 입었음 좋겠다고 어디에도 안 적었는데 왜 그래도 사복입는거보단 낫다는 글이 많은거야 ㅠㅠ 내 말은 교복을 입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말이야 입지 말자는 소리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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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ㅋㅋㅋㅋ 댓글 단 애들아 너네 진짜 바보야? 교복하고 사복을 떠나서 옷 원가가 일반 옷만큼 낮은데 학생들이 산다는 이유로 20만원 넘게 받아먹는거를 욕하는거잖아 모든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입는다는거를 이용해서 부르는게 값대로 비싸게 받는게 화가 나는거라고 너네가 평소 사는 만원짜리 티랑 교복이 재질이 다르지가 않는데 몇만원하는게 아까운거라고 사복 입자 교복 폐지하자는게 아니고 도매가로 판매하는거면 싸야 하는데 비싸다고 답답해 뒤지겠네 니네 왤케 멍청하냐 당연히 옷 한벌 입는게 사계절 옷 뭐 입을지 고민하는거 보다 싸지 말 뜻을 어떻게 그렇게들 이해하니 댓글 보고 뒤질뻔했다


댓글 85

ㅇㅇ오래 전

Best그래도 난 사복보단 교복이 낫다고 생각함,,, 우리집이 그렇게 부유한 편이 아닌데 초딩땐 사복입잖아 근데 옷도 별로없고 그래서 돌려입었더니 쟤는 옷도없냐고 뒷담까이고 ㅠ해서 비싸긴하지만 사복보단 교복입는게 더 좋아 난

ㅇㅇ오래 전

나 중딩 고딩땐 학교가 섭외한 교복업체가 있어서 공동구매 신청하면 교복 메이커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었는데...

ㅇㅇ오래 전

바꿔생각하면 삼년동안 입으면서 매주 빨래통에 빨고 돌리고 해도 그정도 입을 수 있는 옷인데 맞춤 제작이라 생각하면 싸죠. 기능성 따지는건 대량생산일 때 대기업에서 떼어오는 가격이 저렴한거예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입는 7~8천원 티 생산량과 판매량이 기본 몇만장은 합니다(해외수출 고려하면 더 될수도 있습니다) 생산 수준이 틀려요. 교복집 대기업이잖아요! 해도 학교마다 재질 틀리고 천 색상 틀리지, 1년에 한 학교 교복 모든학생이 우리가게에서 맞춰입는것도 아니니 가격이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죠. 근데 그 모든 상황을 고려해도 80만원 교복집은 좀 너무하네요.

ㅇㅇ오래 전

주5일 3년 입는옷 30주고 사는건 흠 괜찮나 싶은데 뭐 퀄이 좋아야 좋다는 말이 나오지 편하기라도 하면 말 별로 안나올텐데 지들 ㅈ대로 작게만들고 예쁘지도 않아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는지 모르겠다만 교복업체 선정할 때 반별로 몇명씩 무료로 받을 수 있게 쇼부친다. 저소득층 아이들은 무료로 제공된다는 말. 그리고 교복이 양복처럼 생긴 덕분에 3년을 입어도 잘 헤지지 않고 몸매 보완이 가능한 거. 다이마루나 저지로 만들면 반년만에 빵꾸남. 비싼 거 사실인데 그만큼 탄탄하게 잘 만들었다 볼 수 있음. 모직인데 그래야지. 국가에서 교복비에 보조를 해주면 좋겠지만 지금도 여러가지로 빠듯해서 근 몇년 안에는 어려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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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교복 ㅈㄴ싫음

ㅇㅇ오래 전

사복도 솔직히 spa 브랜드나 인터넷에서 싼거 사입어도 몇번 빨래하거나 입으면 목덜비 부분 너덜거려 못입경우 많은데 싸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닌듯. 거기에 비하면 교복은 체형이 극단적으로 역변하는게 아닌 이상 빨아도 크게 옷이 변형되지는 않은것 같고 한번 사놓으면 3년입으니까 가성비 나쁜건 아닌듯

ㅇㅇ오래 전

원래 브랜드교복말고도 동네마다 교복 맞추는 가게들이 있었음. 브랜드 교복 몇십만원할때 그 가게들은 한 십만원 초반대였던거같음. 심지어 맞춤제작이었어ㅋㅋ 이미 사이즈 맞춰져서 나온 교복사면 훨씬 쌈. 근데 학생들이 브랜드 교복만 사입으면서(대부분 부모님한테 떼씀 브랜드에서 맞춰달라고) 그 교복가게들이 하나씩 망하기시작하고 결국 이렇게 브랜드 독과점이 됐음. 브랜드없이 파는 교복점은 결국 이렇게 망해ㅠ 애들이 안사.....

ㅇㅇ오래 전

사복 이야기 좀 집어치워 글쓴이가 그 얘기 아니라는데; 내가 다 답답해죽겠네 난독있냐?

오래 전

학생둔 부모가 얘기하자면 비싼건 맞죠..교복 맞춘다고 사복 안입어요?동복,하복,체육복 딱 한벌씩만 사는것도 아니데..최소 각각 2벌씩은 사야 교체해서 빨아입히는데..거기다 성장기 애들이 입는건데 1학년때 입은 교복이 3학년에 맞아요? 처음부터 3학년 입는 애들 사이즈 사서 무슨, 빅사이즈 이런거 입히는 부모가 몇이나 되요? 한벌 30씩 잡아도 1년 최소 120인데 요즘 고등학교는 모르겠지만 막둥이 동생 12~3년전 고등학교 교복 맞춰줄때 동복만 2세트 8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동네 이름없는 교복집에서(서울) 이게 정말 저렴한가요? 중간에 전학이라도 가게 되면.. 그리고 정말 없는 집들은 티가 나요.물려입은 티, 1학년인데 너무 옷이 크다던지, 이미 너덜너덜 해져 있다던지..사복으로만 없는티 난다고 생각하나본데 아니에요. 잠깐 보는 부모들 눈에도 보이는데 늘 같이 지내는 학생들 눈엔 안보일까.. 그 교복값을 대기 힘든 집이 분명 있을거에요.그러니 빈부격차로 인해 교복필수라는 이유는 타당하지 않다는것뿐이죠. 그럴바엔 학생신분에 맞게..라는 이유가 더 설득력 있어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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