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유로 이혼했습니다. 협의이혼을 못하고 결국 소송까지 가서 서로 못 볼 꼴 다 보고 이혼 했죠. 막상 이혼하고 나니, 전부인이 걱정됩니다. 친정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눈치는 보지 않을까 이혼녀라는 시선 속에서 회사 생활은 잘 하려나 혹시 어느 놈팽이 같은 놈이 찝적 거리지는 않을까 미친듯 미워서 이혼했고 아직 아이의 면접날이면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우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았으면 합니다. 남자도 이상한 놈 안 만나고 좀 제대로 된 남자 만났으면 하는데... 아고 이렇게 걱정이 많이 되는 여자인데, 뭐 그리 강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이혼을 나에게 원했는지... 오바인거 아는데... 욕심인지... 걱정이 되네요... 잘 살았으면 합니다. 1832
이혼 후. 전 부인이 걱정됩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이혼했습니다.
협의이혼을 못하고 결국 소송까지 가서
서로 못 볼 꼴 다 보고 이혼 했죠.
막상 이혼하고 나니,
전부인이 걱정됩니다.
친정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눈치는 보지 않을까
이혼녀라는 시선 속에서 회사 생활은 잘 하려나
혹시 어느 놈팽이 같은 놈이 찝적 거리지는 않을까
미친듯 미워서 이혼했고
아직 아이의 면접날이면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우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았으면 합니다.
남자도 이상한 놈 안 만나고 좀 제대로 된 남자
만났으면 하는데...
아고 이렇게 걱정이 많이 되는 여자인데,
뭐 그리 강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이혼을 나에게 원했는지...
오바인거 아는데...
욕심인지...
걱정이 되네요...
잘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