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어떻게생각해??물어봣다가

어떻게생각해2018.10.07
조회349
남친이랑 밥먹다가 이런저런 뉴스거리 얘기하다가 
장기이식 얘기가 나왔어요 

남친은 답정너 성격이에요 . 
알면서도 그래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 


나 ㅡ 오빠 이건 지금 빗대여서 말하면 안되는거지만
살다가 오빠가 아프거나 사고가 나서 
잘못됏을경우 장기이식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오빠는 할 의향이 있어?? 
( 장기이식을 받는상황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상황으로 질물을 던짐) 


오빠 ㅡ 아니 . 나는 반대 . 그리고 질문자체가 넌 잘못됐어 . 그럴걸 물어보는 넌 진짜 특이해 
어떻게 100명중에 90명이 싫다는거에 10명이 좋다라고 하면 넌 아마 그 10명에 속해있을거야 
생각하는거 진짜 이상해 

제가 정말 못물어볼거 물어봤나요??? 
그리고 서로 생각이 다를수있는거지 틀린건 아니잖아요 .

그리고 보통은 아무리.자기는 반대입장이라 해도 
제생각도 물어봐야는거아니에요??
너는 어떤생각이니 너는 찬성이면 
아 ~ 넌 찬성이니? 넌 그렇구나 
나랑 좀 다르네 . 부모님은 이해해줄까 
머 이렇게 대화가 이어질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근데 오빠는 자기가 관심없는 일이나 
싫어하는 사람 싫어하는 음식 그런거 얘기하면 
해보려고 하지않거 무조건 안해본거니깐 관심없는거니 난 하지않을거야라는 심보에요.


저는 그래도 긍정적인편이긴 해요
서로 취향이나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질문이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갑자기 물어본것도 아니고 내가 장기이식을
권한것도 아닌데 
내가 하는 질문 대화 행동은 
불신하도 이해못해주는 남친이에요 

자기가 생각하는 상식밖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요
운전할때도 제가 운전하고 오빠가 조수석 앉아있으면 

골목길 같은데서 같이 차들이 들어오면 
막 혼자 창문 열고 욕하는제 정말 싫어요 . 

제가 빼줘도 되는상황이고 반대차량이 빼줘도 되는건데 그새를 못참고 욕먼저하고 

새벽에 골목길에서 환경미화원아저씨가
리어카 끌고 오르막길로 올라올때 저는 운전하다가 내리막길 내려가는데 제가 전조등을 잠깐끄고운전을 햇어요 끄고집까지 운전하는시간이 15초정도면 도착이에요 ㅋㅋ .어차피 바로 집앞이기때문에 전조등을 끄고 운전해도 무관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한 행동이여구요.

되려 저한테 차도 아닌데 저 아저씨때매 뭐하러 불을끄냐면서 그러는데 지가 하면 잘한일이고 
내가하면 못마땅한일이고 ㅡㅡ 

친구 . 가족들이랑은 트러블이 없는데 
유독 저한테만 그러는것같아요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다고는하는데 
사랑받는 느낌을 .. 못느끼겠어요 


혹시나 장기이식때문에 오해하실 이상할사람이 잇을까바 얘기합니다.
저희는 같이결혼은 아직 안했는데 같이살고
일도 같이해요 .. 장기매매 이런거 상상하는 있을까바 다시 수정해서 씁니다 ... ;; 

이런일 말고도 엄청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