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이 글을 언젠가 너가 꼭 봤음 좋겠어서
한번 써보려 해 . 5월 28일 우리의 첫만남이 있었던 날이야 너랑 나는 계속 연락을 하다가 내가 전남친을 잊지못해서 몇주동안 우리는 연락이 끊겼었지 근데 말야 지금 제일 후회하는건 그때 너랑 연락을 더 많이 할걸 이라는 후회뿐이야 .그리고 6월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연락을 하다가 내가 전남친을 완전히 포기한 후로 우리의 연락 빈도는 점차 늘어갔었지 그리고 7월 20일 , 계속 연락을 이어갔고 우리는 두번째 만남에서 너는 내가 너무 좋다며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사귀자고 했었어 그땐 얼굴이 너무 빨개졌고 막상 들으니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날 보며 넌 계속 안사귈거냐고 물었었지 .
난 떨리는 목소리로 좋다 대답을 하였고 . 그렇게 너는 나의 하나뿐인 남자친구가 되었지. 아 , 그리고 그때 얘기 안해줬었는데 나 그때 너가 그 말을 하고 나서 정말 제일 행복했어 . 지금 후회하지않을정도로 , 많이 행복했었어 .
그렇게 우린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인이 되었지 .
기억나 ? 넌 사귀기전에도 사귄 후에도 변함없이 나에게 항상 이쁜말들을 해줬잖아 그래서 내가 언제 한번 궁금해서 너에게 넌 어떻게 그렇게 이쁜말을 많이 해주냐고 물었을때 넌 나 자체가 이뻐서 이렇게 이쁜말들이 나온다며 또 한번 나를 설레게했었지 그리고 사귄지 한달이 지나고 별 탈 없이 사귀고 있었고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많이 소중했지 그런데 너의 부모님께서는 우리의 연애를 반대하셨고
부모님께서는 나랑 헤어지라 하셨지 넌 부모님께는 헤어진척 하면서 나랑 계속 사귄다 하였고 , 만남을 이어갔어 . 그때의 상황을 들었던 나는 미안한 마음에 피시방에서 울었지 . 울며 기다릴거라고 꼭 기다릴거라고 다짐했지 , 그리고 난 다짐과 같이 널 계속 기다렸어 연락은 전보다 많이 안됐었고 . 그래도 넌 나에게 항상 미안해했고 고마워했지 . 사실 널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기다릴 수 있었어. 하루하루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우리가 행복해질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난 버텼어 .
그런데 8월 중반 , 넌 많이 힘들었나봐 , 나한테 연락을 하지 않고 피시방에서 게임만 붙잡고 있었고 ,
난 바보같이 너가 바빠서 연락이 안되는거라 믿었어 . 아니 , 사실 알고 있었어 너가 피시방에 가도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걸 . 그래도 모른척 했어 언젠간
이 힘든시기가 지나가면 우린 다시 좋아질거라고 믿었어 그런데 바뀌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이 되었을 때 내가 너에게 크게 화를 낸 적 있었지
그때 너는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며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 너를 이해하려했어 그리고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지 그 이후로 넌 연락을 할 수 있을때는 무조건 했었어 그런데 몇번 하더니 다시 똑같아지더라 근데 너가 밉진 않았어
그냥 우리의 상황이 안좋았던거잖아 . 그래 , 단지 우리의 상황이 그랬던거 뿐이야 . 난 그 상황에 지쳐있었고 너도 지쳤나봐 날이 좀 추워질라하던 9월 , 너는 나에게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도 없이 혼자 정리했어 . 게임 친구를 삭제하고 나랑만 연락 하려고 만들었던 그 페북 계정을 삭제하고 그렇게 허무하게 우리는 끝이 났어 .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 너가 많이 좋더라 잊을라하면 꿈에 나와 세상에서 제일 다정하게 나를 안아주고 , 미안하다며 울어주고
그러지마 나 자꾸 그러면 포기가 안되잖아
나는 아직 처음의 말을 이쁘게 하던 너가 생생한데
너가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도 아직도 이렇게 생생한데 어떻게 너를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
나에게 그렇게 이쁜말을 해주던 너였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그때의 너를 탓해야할까 아님 나를 탓해야할까 그 상황이 우리를 멀어지게 한걸까
그리고 우리가 헤어지고 몇주뒤 나는 내 탐라를 보다가 너가 예전 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걸 봤어
너의 이름 세글자가 딱 뜨더라 , 난 너무 놀라서 그때 삭제했던 계정이 아닌 당연히 너의 본계정인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라 그 삭제했던 계정이었어
난 혹시라도 너에게 연락이와있을까 하며 손을 떨며 너와 연락하려 만든 내 부계정으로 들어갔어 근데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더라 혹시 너가 나를 잊지 못했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어 그래서 9월 17일 용기를 내어 너에게 페메를 보냈어 근데 넌 읽지 않았지 그리고 10월 1일 ,
기다리다가 지쳤던 나는 그냥 너를 놓아주기로 했어 다시 너에게 미안하다며 괜한 사람을 붙잡았다며 읽지도 않은 너에게 나 혼자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해댔지 난 아직도 널 못잊고있나봐 다른 사람이랑 연락을 해도 친구이상의 감정은 느끼지 못해 우리의 만남은 정말 짧았었는데 그 짧은 만남 속에서도 너와의 추억이 너무 선명해서 , 금방이라도 너가 나에게 전화를 하며 사랑한다고 할 거 같아서 난 여전히 널 잊지못하고있어 . 너가 추천해줬던 가수 , 노래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담겨있고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들은 다 너가 추천해준 것들인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또한 너가 추천해준 곡들이고 . 이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너 생각이 나서 더 못잊겠더라 . 내 자존감을 높여줬던 , 나를 처음과 같이 변함없이 소중하게 대해줬던 , 힘들때 안아주던 , 모든게 내가 처음이었던 , 그 달달하고 낮은 목소리로 잔잔하게 노래를 불러줬었던 , 나와 전화하면서 진짜 많이 좋아한다고 울었던 그때 그 사람이 너라서 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 별로 좋지 못한 이별이었지만 난 그래도 너를 좋게 , 소중하게 간직하려한다 부디 꼭 잘 살았으면 좋겠다 , 좋은 여자 만나서 마음고생 하지 않고 꼭 행복했음 좋겠다 나 보란듯이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바라는게 있다면 단지 너도 날 좋은추억으로 소중하게 간직했음 한다 ,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쳤을땐 모른척 하고 지나갔음한다 그래야 내가 널 잊을 수 있을테니까 나한텐 너가 현재이고 , 너한테 나는 과거일뿐일테니 . 나는 너와의 사랑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 재주밖에 배우지 못했지만 난 그게 참 고맙다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서 . 내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제는 이 글을 쓰며 너와의 추억을 정리하려 한다
내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닌 너가 있어 소중했던 시간들을 이젠 조금씩 지워볼려한다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새로운 노래로 조금씩 조금씩 채워볼려한다
이제는 너의 흔적들을 이제 나에게서 없애려 해
후회는 이제 그만하려한다 너가 힘들때 안아주지 못했던 후회도 , 표현을 더 많이 못했던 후회도 ,
연락을 더 많이 못했던 그 후회도 이제는 놓아줄게
이 글을 보고 연락이 온다면 그래도 한번은 잡아줬음한다 그럼 나는 못이기는척 그냥 다시 너의 품으로 돌아갈테니 ,
이번엔 빈말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잘 지내 ,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아 안녕
너와의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안녕 , 이 글을 언젠가 너가 꼭 봤음 좋겠어서
한번 써보려 해 . 5월 28일 우리의 첫만남이 있었던 날이야 너랑 나는 계속 연락을 하다가 내가 전남친을 잊지못해서 몇주동안 우리는 연락이 끊겼었지 근데 말야 지금 제일 후회하는건 그때 너랑 연락을 더 많이 할걸 이라는 후회뿐이야 .그리고 6월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연락을 하다가 내가 전남친을 완전히 포기한 후로 우리의 연락 빈도는 점차 늘어갔었지 그리고 7월 20일 , 계속 연락을 이어갔고 우리는 두번째 만남에서 너는 내가 너무 좋다며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사귀자고 했었어 그땐 얼굴이 너무 빨개졌고 막상 들으니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날 보며 넌 계속 안사귈거냐고 물었었지 .
난 떨리는 목소리로 좋다 대답을 하였고 . 그렇게 너는 나의 하나뿐인 남자친구가 되었지. 아 , 그리고 그때 얘기 안해줬었는데 나 그때 너가 그 말을 하고 나서 정말 제일 행복했어 . 지금 후회하지않을정도로 , 많이 행복했었어 .
그렇게 우린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인이 되었지 .
기억나 ? 넌 사귀기전에도 사귄 후에도 변함없이 나에게 항상 이쁜말들을 해줬잖아 그래서 내가 언제 한번 궁금해서 너에게 넌 어떻게 그렇게 이쁜말을 많이 해주냐고 물었을때 넌 나 자체가 이뻐서 이렇게 이쁜말들이 나온다며 또 한번 나를 설레게했었지 그리고 사귄지 한달이 지나고 별 탈 없이 사귀고 있었고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많이 소중했지 그런데 너의 부모님께서는 우리의 연애를 반대하셨고
부모님께서는 나랑 헤어지라 하셨지 넌 부모님께는 헤어진척 하면서 나랑 계속 사귄다 하였고 , 만남을 이어갔어 . 그때의 상황을 들었던 나는 미안한 마음에 피시방에서 울었지 . 울며 기다릴거라고 꼭 기다릴거라고 다짐했지 , 그리고 난 다짐과 같이 널 계속 기다렸어 연락은 전보다 많이 안됐었고 . 그래도 넌 나에게 항상 미안해했고 고마워했지 . 사실 널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기다릴 수 있었어. 하루하루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우리가 행복해질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난 버텼어 .
그런데 8월 중반 , 넌 많이 힘들었나봐 , 나한테 연락을 하지 않고 피시방에서 게임만 붙잡고 있었고 ,
난 바보같이 너가 바빠서 연락이 안되는거라 믿었어 . 아니 , 사실 알고 있었어 너가 피시방에 가도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걸 . 그래도 모른척 했어 언젠간
이 힘든시기가 지나가면 우린 다시 좋아질거라고 믿었어 그런데 바뀌지가 않더라 그래서 연락이 되었을 때 내가 너에게 크게 화를 낸 적 있었지
그때 너는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며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 너를 이해하려했어 그리고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지 그 이후로 넌 연락을 할 수 있을때는 무조건 했었어 그런데 몇번 하더니 다시 똑같아지더라 근데 너가 밉진 않았어
그냥 우리의 상황이 안좋았던거잖아 . 그래 , 단지 우리의 상황이 그랬던거 뿐이야 . 난 그 상황에 지쳐있었고 너도 지쳤나봐 날이 좀 추워질라하던 9월 , 너는 나에게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도 없이 혼자 정리했어 . 게임 친구를 삭제하고 나랑만 연락 하려고 만들었던 그 페북 계정을 삭제하고 그렇게 허무하게 우리는 끝이 났어 .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 너가 많이 좋더라 잊을라하면 꿈에 나와 세상에서 제일 다정하게 나를 안아주고 , 미안하다며 울어주고
그러지마 나 자꾸 그러면 포기가 안되잖아
나는 아직 처음의 말을 이쁘게 하던 너가 생생한데
너가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도 아직도 이렇게 생생한데 어떻게 너를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
나에게 그렇게 이쁜말을 해주던 너였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그때의 너를 탓해야할까 아님 나를 탓해야할까 그 상황이 우리를 멀어지게 한걸까
그리고 우리가 헤어지고 몇주뒤 나는 내 탐라를 보다가 너가 예전 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걸 봤어
너의 이름 세글자가 딱 뜨더라 , 난 너무 놀라서 그때 삭제했던 계정이 아닌 당연히 너의 본계정인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더라 그 삭제했던 계정이었어
난 혹시라도 너에게 연락이와있을까 하며 손을 떨며 너와 연락하려 만든 내 부계정으로 들어갔어 근데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더라 혹시 너가 나를 잊지 못했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어 그래서 9월 17일 용기를 내어 너에게 페메를 보냈어 근데 넌 읽지 않았지 그리고 10월 1일 ,
기다리다가 지쳤던 나는 그냥 너를 놓아주기로 했어 다시 너에게 미안하다며 괜한 사람을 붙잡았다며 읽지도 않은 너에게 나 혼자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해댔지 난 아직도 널 못잊고있나봐 다른 사람이랑 연락을 해도 친구이상의 감정은 느끼지 못해 우리의 만남은 정말 짧았었는데 그 짧은 만남 속에서도 너와의 추억이 너무 선명해서 , 금방이라도 너가 나에게 전화를 하며 사랑한다고 할 거 같아서 난 여전히 널 잊지못하고있어 . 너가 추천해줬던 가수 , 노래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담겨있고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들은 다 너가 추천해준 것들인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또한 너가 추천해준 곡들이고 . 이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너 생각이 나서 더 못잊겠더라 . 내 자존감을 높여줬던 , 나를 처음과 같이 변함없이 소중하게 대해줬던 , 힘들때 안아주던 , 모든게 내가 처음이었던 , 그 달달하고 낮은 목소리로 잔잔하게 노래를 불러줬었던 , 나와 전화하면서 진짜 많이 좋아한다고 울었던 그때 그 사람이 너라서 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 별로 좋지 못한 이별이었지만 난 그래도 너를 좋게 , 소중하게 간직하려한다 부디 꼭 잘 살았으면 좋겠다 , 좋은 여자 만나서 마음고생 하지 않고 꼭 행복했음 좋겠다 나 보란듯이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바라는게 있다면 단지 너도 날 좋은추억으로 소중하게 간직했음 한다 ,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쳤을땐 모른척 하고 지나갔음한다 그래야 내가 널 잊을 수 있을테니까 나한텐 너가 현재이고 , 너한테 나는 과거일뿐일테니 . 나는 너와의 사랑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 재주밖에 배우지 못했지만 난 그게 참 고맙다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서 . 내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제는 이 글을 쓰며 너와의 추억을 정리하려 한다
내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닌 너가 있어 소중했던 시간들을 이젠 조금씩 지워볼려한다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새로운 노래로 조금씩 조금씩 채워볼려한다
이제는 너의 흔적들을 이제 나에게서 없애려 해
후회는 이제 그만하려한다 너가 힘들때 안아주지 못했던 후회도 , 표현을 더 많이 못했던 후회도 ,
연락을 더 많이 못했던 그 후회도 이제는 놓아줄게
이 글을 보고 연락이 온다면 그래도 한번은 잡아줬음한다 그럼 나는 못이기는척 그냥 다시 너의 품으로 돌아갈테니 ,
이번엔 빈말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잘 지내 ,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아 안녕
2018.10.07
그때를 추억하는 내가 , 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