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 거주중인 톡사람 한국나이 22둘 된 요자입니다.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영국행탄 유학생이고 지금은 그냥 암것도 아니네요;;네..ㅋ요즘 판보면 외국인 남자친구 요런 판 재미있게 읽고있는데 유행돋네ㅋ저도 처음 영국올때 외국인남자친구!! 이런데에 관심이 많았고 현재 영국에 살면서외국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으니 제 이야기도 다시 추억할겸 써보려고 해요ㅋㅋㅋ재밌게 써보겠지만.. 별로라는 반응이면 흙.....ㅜㅜ 여린 사람이랍니다ㅋㅋㅋㅋ제소개는 글 쓰면서 가끔 씩하구용 그냥 바로 시작할게유ㅋㅋㅋㅋ이 아랑 만난지가 3년전이라 휴.. ㅋㅋㅋㅋㅋ까마득 노력해보겠슈미다.!영국에서 A LEVEL(고등학교)같이 했던 JEFFREY라는 애가 있쒔는데얜 미국인이구 저랑 가디언이 같았어요!-가디언은 미성년 외국인 학생들이 지정하는 보호자 같은거에용어쨋든 가디언분은 한국분이셨는데 JEFFREY가 미국에 있을때 한국인 거주지역 학교를 다녀서 연결받았대구요 가디언애들끼리 되게 친한데 그중에서 JEFFREY랑 저랑 가장 친해졌슈미다ㅋㅋㅋㅋㅋ제프는 지 혼자 서양인이라서 가치사는 남자애들한테 왓쯔업 거리면서 가치 놀라고 했는데 아시아 남자애들이 따 시켰구요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이랑은 비교적 친하게 지냈어요제프 얘는 가디언애들이 한국인 많고 해서 한국어 진짜 잘해욬ㅋㅋ 신생어?라고 하나 한국에서만 쓰이는 말.. 어린애들이 자꾸 알켜줘서 짱(쫭),쩔어(철어),존X(촌나)이런거 다 알고 잘 써먹습니다;;; 너무 잘해서 좀 징그러운 때도 있으요ㅋㅋㅋ제프얘기가 중요한거시 아니라 우린 잘 성인이 되어 각자 대학에 갔슈미다입학하고 파릇파릇하던 저는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때는 10월 좀 쌀쌀했습니다.저는 런던에 살고 학교근처에 살고있었...학교 근처는 아니지만 걸어서 40분정도면 도착해용ㅋㅋ원래는 장볼때 집근처 테스코라는 마트에서 보는데 살것도 많고 그래서 더 큰 매장을 가려고 학교 근처에 쌔인즈버리라는 더 대형마트를 갔습니다.그 앞에 막 자전거 세워놓는데가 있는데 검정색이랑 하얀색이 섞인 강아지... 종자는 이름을 모르겠는데 엄청 귀여운 강아지(개)가 묶여있었어요사람들 잠깐 건물들어갈때 그런식으로 많이 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장한 40분정도 보고나왔는데 아직도 그 강아지가 거기 묶여 있는 겁니다!나는 동물을 싸랑하는 싸람으로써 지켜볼수만은 없고주인을 기달리기로 했스니다. 오지랖 작렬ㅋㅋㅋㅋㅋㅋㅋ버린것 같지는 않았어요. 강아지가 깨끗하고 예뻣거든요양마냥 순진한 것이 데려다 키우고 싶었어요ㅋㅋ 앉아서 거지마냥 장봐온 바나나 까먹으면서 기달리고 있는데 강아지가 막 목켁켁대면서 막 가려고 하길래 쳐다봤더니 남자사람 하나가 5m정도 밖에서 이쪽으로 걸어옵디다. 주인인가? 생각이 스칠듯.쯤.!ㅋ 아 기다리길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자세히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딱 스쳐 보기에 훈훈한 비주얼~ㅋㅋㅋ개 주인이 맞았습니다.나: 강아지가 오래동안 묶여 있길래.. (같이 기다려 줬어요는 생략함ㅋㅋㅋ)남: 이거 바나나 먹였어요???????????????????????????????다시한번 말해볼래?바나나 먹였냐고?(내 속마음 입니다.ㅋㅋ)나는....기분이 나쁩니다.뭐 thank you를 바라지도 않았지만 처음한다는 말이 바나나 먹였냐고?안먹였으면 어쩔건데 또 먹였으면 어쩔건데 ㅡㅡ 라는 눈빛으로나:안먹였는데요ㅡㅡ남:얘가 지금 몸이 않좋아서 사료외에 먹이면 안되요. 정말 안먹였어요?라고 무표정으로 말합디다. 기가차서 그럼 아픈 강아지 왜 1시간정도 밖에 묶어두는건데나: 아. 안먹였다구요. 장보러 들어갔다가 나올때까지 주인없길래 같이 기다린건데요그랬더니 이 개남은 내말들으면서 기분 나쁘게 yea~ yeah~ yeah~ 기분나쁘게 찍찍대고 아무~런 느낌없이쳐다보지도 않고 thanks하고 강아지 풀러서 가버렸습니다..............슈마바바ㅏ바바밥바밤바야!ㅠㅜㅜ진짜 집까지 짐들고 걸어갈 생각해도 힘든데 기분 잡쳐 ㅋ서 속으로 뭐야 인종차별이야 뭐야 ㅡㅡ 니가 몬데 내가 미치게 빵빵하고 섹쉬한 여자여도 그랬을거냐 막 얘간다음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집에 왔습니다.ㅋㅋㅋㅋ바로 제프랑 다른 친구들한테 콜에서 시부렁시부렁ㅋㅋㅋㅋㅋㅋㅋ그로케! 시간이 지나고지금부터 급전개를 해보겠슈미ㅏㄷ어느날 제프가 나보고 방있냐고 물어봤어요.저는 그 집을 렌트해서 월세를 내고 있는데 돈을 절약하고자 큰 집을 빌려 한쿡인,중쿡인 친구들과 같이 쉐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리더!ㅋㅋㅋㅋㅋ그러니까 제프는 방 남았냐고 물어본겁니다.근데 마침 같이살던 한국언냐가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간대서 나는오마나 큰일났다. 빨리 매꿔야 하는데 하면서 똥쭐타고 있을때 제프가 물어봐준겁ㄴ다.나: 오키! 너 들어올꺼야?제프:ㄴㄴ. 미국에서 온 친구있는데 지금 방 구해나: 남자?ㅋㅋㅋㅋㅋㅋ제프:ㅇㅇ 여자친구 있음나: 그래... 근데 여자친구까지 같이 들어옴?제프: 모르겠음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당시 저희집에는 중국인 여2 남1 한국녀1 나 이렇게 있었습니다.여자끼리만 사는 집은 거~의없습니다ㅋㅋㅋ한국애들한테 얘기하면 오해하는 친구들 몇 있어서..동거가 아니랍니다.이래서 난 일단 전화로 먼저 얘를 만나게 되었슈미다. 어랏.목소리 괜찮네?ㅋㅋㅋ굵은 남성다운 목소리는 아닌데 괜찮았습니ㅏㄷ.어쨋든 나는 나름 훈남의 이미지를 받고 커밍하라고 했습니다.약속한날 JEFF랑 같이 얘가 왔습니다.대학 들어가고 오랬만에 JEFF본거라 반가워서 둘이 막 난리났는데뒤에 누가hi 날리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난 급정색ㅋ대충 짐작 가시겠지만ㅋㅋㅋ그 아이가..아ㅋ오ㅋ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 면상을 보면서 문을 닫아버리고 싶었드랍니다.;완전 소설처럼 그 개남이 웃고 있는 것이 아니겠슈미까?후후후후 여기까지 일단 쓰겠스비니다. 우린 이럴 운명이었엌ㅋㅋㅋ다른 글들 읽으면서 사진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정작 난ㅋㅋ촹피해 ㅜㅜㅋㅋㅋ2탄은 (만약 쓰게 된다면) 친구사이 몇 달 생략하고 바로 something모드ㄱㄱ할 예정입니닼ㅋ 12
외국인 남자친구 내 얘기도 올려봐용 <영국에서>
요즘 판보면 외국인 남자친구 요런 판 재미있게 읽고있는데 유행돋네ㅋ저도 처음 영국올때 외국인남자친구!!
재밌게 써보겠지만.. 별로라는 반응이면 흙.....ㅜㅜ 여린 사람이랍니다ㅋㅋㅋㅋ
제소개는 글 쓰면서 가끔 씩하구용 그냥 바로 시작할게유ㅋㅋㅋㅋ이 아랑 만난지가 3년전이라 휴.. ㅋㅋㅋㅋㅋ까마득 노력해보겠슈미다.!
영국에서 A LEVEL(고등학교)같이 했던 JEFFREY라는 애가 있쒔는데
얜 미국인이구 저랑 가디언이 같았어요!-가디언은 미성년 외국인 학생들이 지정하는 보호자 같은거에용
어쨋든 가디언분은 한국분이셨는데 JEFFREY가 미국에 있을때 한국인 거주지역 학교를 다녀서 연결받았대구요 가디언애들끼리 되게 친한데 그중에서 JEFFREY랑 저랑 가장 친해졌슈미다
ㅋㅋㅋㅋㅋ
제프는 지 혼자 서양인이라서 가치사는 남자애들한테 왓쯔업 거리면서 가치 놀라고 했는데 아시아 남자애들이 따 시켰구요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이랑은 비교적 친하게 지냈어요
제프 얘는 가디언애들이 한국인 많고 해서 한국어 진짜 잘해욬ㅋㅋ 신생어?라고 하나 한국에서만 쓰이는 말.. 어린애들이 자꾸 알켜줘서 짱(쫭),쩔어(철어),존X(촌나)이런거 다 알고 잘 써먹습니다;;; 너무 잘해서 좀 징그러운 때도 있으요ㅋㅋㅋ
제프얘기가 중요한거시 아니라 우린 잘 성인이 되어 각자 대학에 갔슈미다
입학하고 파릇파릇하던 저는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때는 10월 좀 쌀쌀했습니다.
저는 런던에 살고 학교근처에 살고있었...학교 근처는 아니지만 걸어서 40분정도면 도착해용ㅋㅋ
원래는 장볼때 집근처 테스코라는 마트에서 보는데 살것도 많고 그래서 더 큰 매장을 가려고 학교 근처에 쌔인즈버리라는 더 대형마트를 갔습니다.
그 앞에 막 자전거 세워놓는데가 있는데 검정색이랑 하얀색이 섞인 강아지... 종자는 이름을 모르겠는데 엄청 귀여운 강아지(개)가 묶여있었어요
사람들 잠깐 건물들어갈때 그런식으로 많이 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장한 40분정도 보고나왔는데 아직도 그 강아지가 거기 묶여 있는 겁니다!
나는 동물을 싸랑하는 싸람으로써 지켜볼수만은 없고
주인을 기달리기로 했스니다. 오지랖 작렬ㅋㅋㅋㅋㅋㅋㅋ
버린것 같지는 않았어요. 강아지가 깨끗하고 예뻣거든요
양마냥 순진한 것이 데려다 키우고 싶었어요ㅋㅋ
앉아서 거지마냥 장봐온 바나나 까먹으면서 기달리고 있는데 강아지가 막 목켁켁대면서 막 가려고 하길래 쳐다봤더니 남자사람 하나가 5m정도 밖에서 이쪽으로 걸어옵디다.
주인인가? 생각이 스칠듯.쯤.!ㅋ 아 기다리길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세히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딱 스쳐 보기에 훈훈한 비주얼~ㅋㅋㅋ
개 주인이 맞았습니다.
나: 강아지가 오래동안 묶여 있길래.. (같이 기다려 줬어요는 생략함ㅋㅋㅋ)
남: 이거 바나나 먹였어요?
?????????????????????????
?????
다시한번 말해볼래?
바나나 먹였냐고?(내 속마음 입니다.ㅋㅋ)
나는....기분이 나쁩니다.
뭐 thank you를 바라지도 않았지만 처음한다는 말이 바나나 먹였냐고?
안먹였으면 어쩔건데 또 먹였으면 어쩔건데 ㅡㅡ 라는 눈빛으로
나:안먹였는데요ㅡㅡ
남:얘가 지금 몸이 않좋아서 사료외에 먹이면 안되요.
정말 안먹였어요?
라고 무표정으로 말합디다.
기가차서 그럼 아픈 강아지 왜 1시간정도 밖에 묶어두는건데
나: 아. 안먹였다구요. 장보러 들어갔다가 나올때까지 주인없길래 같이 기다린건데요
그랬더니 이 개남은 내말들으면서 기분 나쁘게 yea~ yeah~ yeah~ 기분나쁘게 찍찍대고 아무~런 느낌없이
쳐다보지도 않고 thanks하고 강아지 풀러서 가버렸습니다.
.............
슈마바바ㅏ바바밥바밤바야!ㅠㅜㅜ
진짜 집까지 짐들고 걸어갈 생각해도 힘든데 기분 잡쳐 ㅋ서
속으로 뭐야 인종차별이야 뭐야 ㅡㅡ 니가 몬데 내가 미치게 빵빵하고 섹쉬한 여자여도 그랬을거냐 막 얘간다음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집에 왔습니다.ㅋㅋㅋㅋ
바로 제프랑 다른 친구들한테 콜에서 시부렁시부렁ㅋㅋㅋㅋㅋㅋㅋ
그로케! 시간이 지나고
지금부터 급전개를 해보겠슈미ㅏㄷ
어느날 제프가 나보고 방있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그 집을 렌트해서 월세를 내고 있는데 돈을 절약하고자 큰 집을 빌려 한쿡인,중쿡인 친구들과 같이 쉐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리더!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제프는 방 남았냐고 물어본겁니다.
근데 마침 같이살던 한국언냐가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간대서 나는
오마나 큰일났다.
빨리 매꿔야 하는데 하면서 똥쭐타고 있을때 제프가 물어봐준겁ㄴ다.
나: 오키! 너 들어올꺼야?
제프:ㄴㄴ. 미국에서 온 친구있는데 지금 방 구해
나: 남자?ㅋㅋㅋㅋㅋㅋ
제프:ㅇㅇ 여자친구 있음
나: 그래... 근데 여자친구까지 같이 들어옴?
제프: 모르겠음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당시 저희집에는 중국인 여2 남1 한국녀1 나 이렇게 있었습니다.
여자끼리만 사는 집은 거~의없습니다ㅋㅋㅋ
한국애들한테 얘기하면 오해하는 친구들 몇 있어서..동거가 아니랍니다.
이래서 난 일단 전화로 먼저 얘를 만나게 되었슈미다.
어랏.목소리 괜찮네?ㅋㅋㅋ
굵은 남성다운 목소리는 아닌데 괜찮았습니ㅏㄷ.
어쨋든 나는 나름 훈남의 이미지를 받고 커밍하라고 했습니다.
약속한날 JEFF랑 같이 얘가 왔습니다.
대학 들어가고 오랬만에 JEFF본거라 반가워서 둘이 막 난리났는데
뒤에 누가hi 날리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난 급정색ㅋ
대충 짐작 가시겠지만ㅋㅋㅋ그 아이가..
아ㅋ오ㅋ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 면상을 보면서 문을 닫아버리고 싶었드랍니다.;
완전 소설처럼 그 개남이 웃고 있는 것이 아니겠슈미까?
후후후후 여기까지 일단 쓰겠스비니다.
우린 이럴 운명이었엌ㅋㅋㅋ
다른 글들 읽으면서 사진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정작 난ㅋㅋ촹피해 ㅜㅜㅋㅋㅋ
2탄은 (만약 쓰게 된다면) 친구사이 몇 달 생략하고 바로 something모드ㄱㄱ할 예정입니닼ㅋ